쑥쑥 모바일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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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12:07

홍박사님 반갑습니다

그냥 불안정한 기분이었는데

박사님께서 턱하니 글을 써놓으시니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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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20:55

제가 글을 자주 안 써도 저는 엄마로서 회원으로서 쑥쑥의 일부입니다.^^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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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12:32

박사님 반가운 맘에 얼른 들어왔어요.

폰으로 어떨땐 사진이 올라가고 또 방금은 안올라가져서 컴 켰쎄용~~

주제가 있는 here and now좋네요.

저는 주변을 둘러보니 유성이의 애마 람보르기니와 희선이가 복습중인

벤치마크책이 보이네요..

건강하시죠?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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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20:54

아직도 자동차 갖고 놀아요? ㅋㅋ 유성이가 우리 집에 오면 눈이 휑휑 돌아가겠다.
아들녀석이 모은 모형 자동차가 많거든요.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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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12:19

sth red 또 찾았어요!!! ㅋㅋㅋ
도서관와서 책고르는중에 mr.rabbit and lovely present 중에 sth red 가 나오네요.. ㅎㅎㅎ
반가운맘에 한컷!!ㅋㅋㅋ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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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12:34

저책 재밌게 보던 책이네요..
올만에 반갑네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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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20:53

제가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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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21:21

박사님! 썸띵 올드 다음에는 썸띵 뷰티로 해요♡
예쁜것이요ㅋㅋㅋ(예쁜특수기호:♡☆♤♧💚💛💜💕💟👗🎀🌸🌼❄💍💎💐)-신원영
올림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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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21:51

원영아. 안뇽?
넌 잘 모르겠지만. 담양에 사는 이모란다~
만나서 방가워~~^^

쭌앤윤맘
|
2015-10-30 22:37

원영아, 이모는 특수문자쓰는방법을 모르는뎅~좀 알켜줘~^^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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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07:27

Got it! You're saying Something Pretty, I guess.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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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11:40

이모야도 썸씽 뷰티 너무 좋아~~~ ㅎㅎㅎ🍒🍓🍇🍐💕💞🐥🐱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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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12:35

폰에서보니 넘 이쁘네요^^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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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20:21

수영온 에스더~~~♡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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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22:36

에스더도 꾸준히 열심이네요^^
방가워라~~ㅋ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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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07:24

수영복이 빨강색?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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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12:48

수영 열심히하나봐요~~건강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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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10:02

저기 팔돌리기 하는 어린이 ...붉은 색 수영복 에스더예요

charity14
|
2015-10-30 19:21

3부에 걸쳐 할로윈 파티를 했습니다.

할로윈 게임송을 5~60번은 부른 것 같습니다. ^ ^

개인적으론 할로윈 문화를 좋아하진 않아서 건너뛸까 했더니, 아이들이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후다닥 준비하느라 바쁘긴 했지만, 아이들이 재밌어 하니 좋습니다.

오렌지 팍스가 빨강 계열이라 올립니다. ㅋ~~

홍박샘
|
2015-10-30 20:00

😍😍어우 귀여워 귀여워요!!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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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22:38

귀여워요~애들은 재밌어하더라고요~^^

샬럿
|
2015-10-31 12:49

와 할로윈파티 하셨군요..저희는 뱀파이어 롤리팝만 만들어 보냈네요.
아이들이 즐거워하면 엄마는 행복하지요?

지연지우맘
|
2015-10-30 16:37

지금 책상에 있는 거...떡볶이 과자는 맛나게 냠냠 먹었구요...책은 가끔 들여다 보며 ㅋㅋ지지들 피아노 다녀와서 지우는 숙제 중이고 지연이는 또 피아노 치며놀고 있다는 아~~수업 갑자기 펑크나서 저도 쑥질 중 ㅋㅋ

벨린
|
2015-10-30 17:59

떡볶이 해드셨는줄 알았더니 과자였군요~^^
사진보고 떡볶이가 급 땡기네요~

callihj
|
2015-10-30 18:37

떡뽀끼 과자. 맛있어보여요~~
지지맘님
이쁜 지지들과 맛난저녁 드셔용~~*^^*

홍박샘
|
2015-10-30 18:49

음하하하... 저 빨강책 내 거. ㅎㅎ 2006년에 냈으니 쑥과 인연한 2009년 훨씬 이전 대학에 있을 때부터 제 닉넴은 홍박샘. 그 때는 소리나는 대로 홍박쌤이라 했어요.

샬럿
|
2015-10-31 12:50

언니네 저 떡볶이과자 좋아하나봐.
저번에도 본거같은데.
대회나가니 열심히 연습중이고만 지연이~~ㅎ

천사새롬
|
2015-10-30 15:35

수영장 빨간 줄. 이것도 빨강.
접영하는 아이 보면 제기 봐도 멋져~
네, 그래요, 저는 도치엄마예요ㅋ

홍박샘
|
2015-10-30 15:37

천새님 하루 종일 빨강 찾느라 눈이 빨개지심?

starflower
|
2015-10-30 17:11

챠니~접영 멋져요~!

나오미
|
2015-10-30 18:34

접영멋져요~~~///

샬럿
|
2015-10-31 12:51

와 벌써 접영까지.멋지네요~~~

관심과여유
|
2015-10-30 14:59

애랑 오랜만에 아파트 주변 시냇가~ 산책 중이에요. ^^
빨갛게 단풍이 들기 시작했네요.

홍박샘
|
2015-10-30 15:08

캬~~단풍 든 나무만 있으면 어디라도 휴양지 느낌. 울 애기 뒷 모습이 제법 멋지네.

천사새롬
|
2015-10-30 15:37

햇살이 좋아서 더 고와 보여요.

starflower
|
2015-10-30 17:11

아들과 오붓하게^^

샬럿
|
2015-10-31 12:51

단풍이 하나둘 물들기 시작하더라구요.
가을남자네 현우^^

벨린
|
2015-10-30 14:23

옆집 울타리 장미나무에 장미가 몇송이 피어있어요~
옆집에서 심은 장미나무가 저희집 쪽으로 가지를 뻗어서,장미가 활짝 피는 초여름이면 그 예쁜 장미가 저희집 울타리에 가득해요~^^

령돌맘
|
2015-10-30 14:36

ㅋㅋ 저두 아침에 봤지용 ㅋㅋ 장미가 날씨때문에 착각했나봐용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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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14:39

아, 내가 원하던 사진!! 아직도 장미가 가지에 남아 있다니 이젠 계절이 없어요.

나나맘
|
2015-10-30 14:48

어느동네 사시기에 이렇게 예쁜 장미가 아직 있나요? 벨린님~~갑자기 고급스런 기운이느껴져요~~

빨강머리앤
|
2015-10-30 15:17

얘는 이리 늦게 피어 찬사를 한 몸에 받는군요.
늦게 피어도.. 좋은 거에요. 그쵸? ㅎㅎ

홍박샘
|
2015-10-30 15:37

멋진 의미 부여네요. 늦되도 피면 되는 것. 오히려 빨리 핀 꽃들 다 졌을 때 피어 각광 받네, 정말.

홍박샘
|
2015-10-30 15:39

빨강머리앤은 오늘 진짜 주인공 ㅋㅋ 닉넴이 빨개~~ 원숭이 엉덩이랑 도옹끕.

샬럿
|
2015-10-31 12:52

잎도없이 유독 고혹적으로 보이네요~~~

혜정
|
2015-10-30 13:15

손에서 잘 떼지않는 핸드폰이요~ㅎㅎ
수다도 떨고 쑥질도하고 팬질도하고~
엄마랑 매일 저녁 통화해요.
할 말 없는 날은 저녁반찬 먹은얘기, 뭔 이슈라도 있는 날은 지나가 훼방 놓을때까지.^^
엄마랑 무료통화 해놓으면 이럴때 좋지요.
엄마들은 통화료 아깝다고 얼른 끊으라그러니까요~

예제맘yj
|
2015-10-30 13:27

오오....팬질...이란 단어에서 눈이 번쩍!!! 혜정님 누구 팬이실까???? ㅎㅎㅎㅎ 한동안 저도 팬질 엄청나게 했었다는...ㅎㅎㅎ 저두 친정엄마랑 매일매일 전화해요...몇년전에 한번 아프셨었는데...그이후로 매일매일 안부차 전화하던것이 습관이 되어선 하루라도 통화안하면 허전해요...저도 반찬이야기 날씨이야기 제 신변 이야기....엄마 간섭하기...등등 요즘엔 남편보다 제 전화 잔소리가 더 무섭다고 하셔요...저희엄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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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
2015-10-30 13:55

ㅋㅋ 저희엄마두요~~
제가 비스트의 팬입니다. 그...공식적인...ㅋㅋ

관심과여유
|
2015-10-30 14:01

그러고보니.. 저도 핸드폰 케이스가 빨강이네요. ㅎㅎ
찌찌뽕~~~ ㅋ

홍박샘
|
2015-10-30 14:03

폰 좀 손에서 떼야할 텐데. 우리 삶이 이제 어쩔 수 없이 폰과 함께 가고 있네요. 목 디스크 생겨서 우리 부부는 디스크닥터 목 교정기 매일 20분씩 해요. 그거 하는 동안에도 폰을 보는 중병 상태.

령돌맘
|
2015-10-30 14:37

ㅋㅋ 저두 엄마랑 수다떠는거 좋아하는데~~ ㅋㅋ첨엔 핸드폰 케이스가 지갑인줄 알았어용 ~♥

나나맘
|
2015-10-30 14:48

저도 돈잘벌린다는 빨간지갑인줄 ㅎㅎ

샬럿
|
2015-10-31 12:53

전에 비스트팬이시라고 들은거같아요..ㅎ
어머니한텐 즐거운 잔소리일것 같아요~~
효녀시네요^^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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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13:03

지금 제 옆에 빨강은 이것밖에~~~
오늘 하루 먹을 사과요~~~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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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13:21

요즘 사과 맛있어요~그죠?^^

관심과여유
|
2015-10-30 13:59

전, 워낙 사과를 좋아해서..
1년 내내 사과를 먹는답니다. ㅎㅎ
15kg 한 박스를 사도 2주가 못 가니.. ㅋㅋ
애 아빠랑 아들이 도와주는 양은 미미하답니다. 풉~

홍박샘
|
2015-10-30 14:01

저도 시나노스위트 품종으로 한 상자 주문해서 매일 1개씩 먹고 있어요. 몇 개는 조려서 플레인 요플레에 얹어 먹고 있어요. 잼 보다 설탕 조금 넣고 레몬즙 약간 넣어 졸여놓으세요. 잼처럼 보관이 안되니 일부는 냉동실에 넣어놓고 각종 디저트에 쓰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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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맘yj
|
2015-10-30 14:10

아아 고것이 마멀레이드 인가 하는거죠??? 얼마전 저 사과 오기전 쮸글헌놈들 작게썰어서 박사님말씀하신데로..조렸는데 맛나더러규요!! 시나몬 파우더 섞으니 더 맛나더러구요~~그날 식빵 두봉지 나 먹었어요 저희가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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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앤윤맘
|
2015-10-30 14:30

울아들도 킬러인데,, 사과! 좋지요^^

홍박샘
|
2015-10-30 14:38

마말레이드는 오렌지나 라임을 잼으로 했을 때 부르는 말이어요.
사과나 딸기 등을 갈아서 만들면 jam이라고 해요.
작은 덩어리가 있는 건 jelly. 건더기가 좀 크면 preserve라고 하지요.
파이 등 베이킹에 쓸 때는 시나몬을 넣어 조리지만
그냥 요플레에 얹어 먹을 때는 시나몬을 안 넣어요.
그냥 제 취향이 그렇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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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
2015-10-30 14:39

맞다 !! 사과도 있네요~~ ㅋㅋ
사과보니 먹고싶어용 ♥♥

샬럿
|
2015-10-31 12:56

저도 박사님 말씀대로 사과 졸여봐야겠어요.
아드님이 딸기잼은 안드셔서요.
사과 넘 후레쉬해보이네요^^

원영사랑
|
2015-10-30 13:01

원영이가 찾아온 빨간색 물건들이에요.ㅎㅎ
어제 경주 어린이박물관에서 클레이로 만든
수막새 기와를 비롯한 잡다구리 물건들입니다.
얼른 찍어 올리라네요.^^;;;;

예제맘yj
|
2015-10-30 13:28

빨강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렇게 모아 놓으니 왠지 귀여운거 같아요...원영이가 찾아와서 그른가???ㅎㅎㅎ

관심과여유
|
2015-10-30 13:46

원사님의 경주여행 후기~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ㅎ ^^

홍박샘
|
2015-10-30 14:00

우리 원영이는 나의 짝꿍!! 원영아 다음 주는 something old인데 그 다음 주에는 뭘로 할까?

령돌맘
|
2015-10-30 14:40

ㅋㅋ 역시 아이들은~~ ^^
빨강~~ 이렇게 이쁜색인줄 그동안 모르고 지낸듯 해요~~

샬럿
|
2015-10-31 12:56

기와에서 경주의 향기가 느껴지네요.ㅎ
원영이 좋아했겠어요~~~~

원영사랑
|
2015-10-30 12:57

원영이가 만든 건담 프라모델~
모델 이름은 '사자비' 에요.^^
빨간색을 찾으니...이게 딱 눈에 띄네요.ㅎㅎ

예제맘yj
|
2015-10-30 13:28

비싼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그녀~~~~~~~ㅎㅎㅎ

홍박샘
|
2015-10-30 13:59

악당이어요? 왠지 느낌이...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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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14:02

아빠 덕분에 여느 아가씨는 관심도 없는 걸.. 즐기는 원영이~ ㅋ

령돌맘
|
2015-10-30 14:41

헉~~~
원영이의 취미 범상치 않아요~~~

원영사랑
|
2015-10-30 21:16

홍박사님 악당은 아니에요(아빠가 건담에 절대악,절대선은 없대요)-신원영 올림

샬럿
|
2015-10-31 12:57

원영파님 승환님팬에 이어 프라모델까지.
정말 특별하십니다..ㅎ

홍박샘
|
2015-10-30 12:40

일부러 붉은 잔에 커피. 화분처럼 생겼어요.

저 블루베리 시럽 멋지게 흘러내리게 하렸더니 저 모냥이네.

어제 만들었어요. 케익은 ㅇ ㅏ ㄴ ㅣ ㄱ ㅗ ㅇ ㅛ.

나나맘
|
2015-10-30 12:45

케잌과 커피~~~ 넘먹고싶어요~~ 가혹하여라
세팅 멋져요^^

예제맘yj
|
2015-10-30 13:30

블루베리 시럽을 만드셨다는 거죠??? 빨강색이 디게디게 고혹적으로 보이네용!!
치즈케익 먹고퐈요.....ㅠㅠ

관심과여유
|
2015-10-30 13:46

와~~ 이쁜 상차림보까지..
전, 까페에 계신 줄 알았네요... ^^

홍박샘
|
2015-10-30 13:59

사진 찍느라고 각본 짠 거여요. 그냥 머그잔에 내려서 쟁반 뱓혀 들고 다녀요.

령돌맘
|
2015-10-30 14:42

ㅋㅋ
고급져요~~^^
여기까지 커피향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천사새롬
|
2015-10-30 12:13

현관문 앞 한 쪽에 있는 소화기요.
이거 쓸 일 없어야 좋은거죠~ 빨강이라 확실히 눈에 잘 보이는군요

홍박샘
|
2015-10-30 12:44

집안의 필수품. 절대 쓸 일 없어야죠.

나나맘
|
2015-10-30 12:46

쓸일없어야죠 그치만 부엌에도 스프레이형으로 한대놨다지요

관심과여유
|
2015-10-30 13:57

맞아요.
요 녀석~ 꼭!! 잊어야하지만.. 쓸 일이 있으면 안 되죠..

쭌앤윤맘
|
2015-10-30 14:28

울집과 동일모델ㅋ 아까 건너편에 둬서 몰랐네용^^

령돌맘
|
2015-10-30 14:42

소화기.... 집안 어디엔가 있을텐데 ㅋㅋㅋ

쭌앤윤맘
|
2015-10-30 12:07

수영하고 들어오는길에요. 그러고보니, 현관앞 애들 유모차, 자전거가 빨강이네요,,

첫애때부터 쓰는 유모차인데, 둘째가 처음부터 자기꺼인양 큰애가 타려고하면 펑펑 울어요 ㅋ
자전거는 작년에 사놓고 올해들어 잘쓰네요. 이것도 둘째까지 무사히 잘 썼으면 좋겠어요^^
날이 급 추워져서인지, 가을이 끝나는게 느껴져서인지 맘이 스산하네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시길..!

천사새롬
|
2015-10-30 12:09

저두 수영하구 싶어요... 기온이 많이 낮아졌는데 수영하고 바깥에 나옴 춥지 않아요?

나나맘
|
2015-10-30 12:49

자전거가 이쁘네요~
저도 여름이 그리운지 느닷없이 십년도 더 전에 캐리비안베이에서 놀던생각이.. 내년여름휴가 캐리비안베이+에버랜드 콤보로 계획해봤는데 언제여름이 오려나요..

홍박샘
|
2015-10-30 12:56

유난히 빨강색을 좋아하시는 거여요?

관심과여유
|
2015-10-30 13:58

저희도 빨강 유모차였는데..
지금도 있긴 하네요. 창고에~ ㅋ
왠지 저희거랑 똑같아 보여요. 잉~~시나.. 아닌가요? ㅎㅎ

쭌앤윤맘
|
2015-10-30 14:26

빨강이 둘이 쓰기에가장 무난해서, 그렇게 됐네요 ^*^ 수영장, 아직은 다닐만해요~겨울에도 물안에선 괜찮은데, 나와서 좀 춥겠죠?! 울수영장은 사우나가있어 좀 덜해요^^
관여님~ㅋ 빙고! 트립, 디럭스없이 그냥 이걸로 둘키우네요, 이젠 무거워 잘 나가지도않는데 큰애도 가끔씩 타려고 덤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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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
2015-10-30 14:43

그러고보니 울집 유모차도 빵강이네요 ㅋㅋ

관심과여유
|
2015-10-30 12:00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다니는 아들...

초등학교가 오늘, 무슨 재량 휴업을 하는지라 덩덜아 집에서 쉬고 있어요.

멀리 여행갈 계획 잡았다가, 애가 입원했던지라.. 바로 취소했네요.

아프면서 살이 2kg 넘게 빠진 아들..

뭔가 씹히는 게 먹고 싶다고 해서 지금 이 녀석 구워줬어요.

완전 폭풍 흡입하시네요. ㅎㅎ

천사새롬
|
2015-10-30 12:08

찌찌뽕~ 챠니도 아침에 코피 흘려서, 냉장고에 있던 소고기 구워 먹여 보냈어요. 아무래도 철분과 단백질을 보충해얄것같아서.. 여기까지 고기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쭌앤윤맘
|
2015-10-30 12:09

아! 다시 건강해져서 다행이네요!
많이 먹고, 튼튼해지길^_^*

홍박샘
|
2015-10-30 12:44

현우 안부 물어본다면서 무심했네... 고기 많이 먹고 더욱 건강해져라!!

나나맘
|
2015-10-30 12:51

잉~~ 고기도 먹고싶네
우리집도 며칠째 고기타령~저는 저녁에 해줄라고 고기다져 떡갈비 양념해놨어요
죽먹는 제앞에서 입이찢어져라 먹겠죠? ㅎㅎ

초록사과
|
2015-10-30 13:13

에고 먹고프다할때 얼른 먹이새요.
안먹고 있음 더 애타지요~~
잘 먹는다니 귀욤^^

나오미
|
2015-10-30 14:13

대박

령돌맘
|
2015-10-30 14:43

맛나보여요 ㅋㅋ
을집은 오늘삼겹살 파티 할라고요 ㅋㅋ

starflower
|
2015-10-30 17:16

현우 영양보충해야지요~ 관여님도 같이 드셨지요?

나나맘
|
2015-10-30 11:46

가만보니 커피존에 빨강이 많네요~
넘사랑하는커피~ 몸보호중이라 일주일째 못먹고 있어요ㅠㅠ
그옆에 체리향초~ 저희집 하수구냄새담당~

홍박샘
|
2015-10-30 12:43

죄 빨강이네 ㅋㅋ 우리 집 커피 머신도 종류별로 다양해요.
요즘은 그냥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관심과여유
|
2015-10-30 12:49

저도 커피를 끊든 줄이든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
체리 향초~ 그런 용도로 쓸 수 있군요.

초록사과
|
2015-10-30 13:09

커피.메이커 넘 예뽀요^^
더 맛난 커피가 나올듯하네요~~

예제맘yj
|
2015-10-30 13:32

저 빨강 기계가 커피 머신인가요??? 커피를 못먹는(안먹는) 저로선 음청 신기하네요...얼마전 친구가 저희집 놀러올때 로스트 커피콩 이랑 그라인더 가져오더라구요...저희집에 커피없고 접대용 믹스 몇개 있는거 알고선....ㅎㅎㅎ 그친구가 가져온 그라인더는 인테리어용으로 갖고 싶긴 하던데...저 머신도 빨강이라 좀 멋져 보이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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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맘
|
2015-10-30 13:37

캡슐커피머신이예요~ 간편하기도하고 맛도있고^^
예제맘님 커피안드신다니 요즘 보기드문분이셔요~

령돌맘
|
2015-10-30 14:45

커피머신 이뻐용 저거 인기 많은가보더라구여
빨간색이라 더 이뻐보여요 ㅋㅋ

callihj
|
2015-10-30 11:17

운전 중 신호대기중에 쑥질~
딱 빨강이 보이네요~~ㅎㅎ

라온제나4
|
2015-10-30 11:18

와우~!^^

callihj
|
2015-10-30 11:18

저 머리하러 가는 길이여요~~
이뽀질꺼예용~~ㅋㅋㅋ

홍박샘
|
2015-10-30 11:29

때찌! 운전 중 폰 만지지 마슈!!

나나맘
|
2015-10-30 11:47

변신후빨강핀꽂고 한컷?

관심과여유
|
2015-10-30 12:50

저도 가끔, 운전 중에도 솟구치는 쑥질의 충동!! ㅎㅎ ^^;;

초록사과
|
2015-10-30 13:09

완성샷~~~

예제맘yj
|
2015-10-30 13:34

칼리님 완성샷~~ 저도 플리즈~~~~~~~~~~ㅎㅎ

령돌맘
|
2015-10-30 14:45

ㅋㅋ 신호등~~~~~~~
주변에 엄청 많네요 ^^

라온제나4
|
2015-10-30 11:14

역시 하트만한 빨강이 있을까요?^^
곧있으면 아빠 생일이라..아이들 편지쓰게하려고..편지지 만들고 있었네요..ㅋㅋ
저녁에 아빠 몰래 편지쓰고, 선물포장하려구요^^

callihj
|
2015-10-30 11:23

저희집도 다음달에 아빠생일있는데...
라온제나님 따라쟁이해야겠어요~~ㅋ
좋은 팁 감사!
아빠가 무지 감동 받으실듯용^^

홍박샘
|
2015-10-30 11:29

행복한 분위기, 고소한 냄새가 폴폴 풍겨요. 특별한 빨강이네.

나나맘
|
2015-10-30 11:49

역쉬 행복한가정~~ 남달라요~

starflower
|
2015-10-30 11:51

아빠가 엄청 좋아하실 것 같아요 딸키우는 재미가 두배^^ 미리 축하드려요~!

초록사과
|
2015-10-30 13:11

아빠가 엄청 좋아하시겠어요^^
일등 Daddy,Happy birthday~ ~~

관심과여유
|
2015-10-30 13:44

참으로 알콩달콩.. 이쁘게 사시네요.
라온제나님~ 부럽~부럽~~~^^

령돌맘
|
2015-10-30 14:46

역시 딸이 최고네요 ㅜㅜ
울 아들램들 학교에서 단체로 쓴 편지 빼고 받아본적 없어요 ㅜㅜ

감사미샘
|
2015-10-30 11:05

하필 책상에 ㅂ발간 후레쉬보이네요

라온제나4
|
2015-10-30 11:19

강렬한 빨강이네요..ㅋㅋ

callihj
|
2015-10-30 11:23

와우. 추억 돋네요! 요즘 보기드문 후레쉬^^

홍박샘
|
2015-10-30 11:28

책상에 저게 왜 있을까나? 밤에 저거 키고 혼자 공부하시나?
형설지공이 아니고 후레쉬지공?

나오미
|
2015-10-30 11:28

ㅋㅋㅋ

초록사과
|
2015-10-30 13:11

추억의 빨간 후레쉬네요^^

예제맘yj
|
2015-10-30 13:35

ㅋㅋ 정말 요즘엔 잘 안보이는 후레시여요....ㅎㅎㅎ

관심과여유
|
2015-10-30 13:44

ㅋㅋㅋ 정말 추억의 후레쉬..(후레시? 후라시? ㅋ)

령돌맘
|
2015-10-30 14:47

ㅋㅋ 추억의.물건이네요
어렸을적 전기.나가면 꼭 꺼내들던 ㅋㅋ

starflower
|
2015-10-30 17:18

옛날 생각나요 ㅋㅋ

천사새롬
|
2015-10-30 11:03

마음 아픈 Red 예요.
아침에 코피 흘린 아들, 요거 닦은 손수건 보니 마음 아파요. 건조하기도 하고 감기 기운 살짝 있어 그랬나봐요. 오늘 연근 반찬 만들어야겠어요.

감사미샘
|
2015-10-30 11:06

에구 정말 맘이 아프네요.
많이 흘린거 같아요 ㅠㅠ
저희도 애들이 한번 코피나면 정신없이 많이나서...

라온제나4
|
2015-10-30 11:16

우리집 꼬맹이도 환절기에 코피를 흘리던데..
연근이 좋은지는 몰랐네요..^^

홍박샘
|
2015-10-30 11:27

아니 웬 일리래요? 코피 자주 나요?
코 모양에 문제가 있으면 코피가 자주 난대요.
이비인후과 가서 문의 한 번 해보셔요.
전에 이런 의료상식 아는 체 했더니 당사자가 의사인 적 있어서 망신....

starflower
|
2015-10-30 11:52

에구 ...

나나맘
|
2015-10-30 11:53

에구구 꼬맹이가 코피를 많이 흘렸네요..
잠많이 자고 많이 쉬게 해줘요..
제가 학창시절에 아침저녁으로 코피를 쏟았는데 입시이후로 코피난적이 없네요~ 마음편한게 제일이지싶어요^^

관심과여유
|
2015-10-30 12:52

에고고... 챠니가 코피를 자주 흘리나봐요..
저희 언니도 어릴 때 그래서 엄마가 연근을 자주 갈아먹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씩씩하게 유치원을 갔다니... 멋진 챠니~~

초록사과
|
2015-10-30 13:08

건조해서 더 한가봐요ㅠㅠ
흘린 피만큼 영양 보충 해주세요

예제맘yj
|
2015-10-30 13:37

저희 딸들도 간절기때 코피 많이 흘렸어요...저도 연근 우엉 반찬 많이 해먹였어요.... 유치원때 많이 그랬는데...9,10세 되니 조금 덜 흘리더라구요....이비인후과 가서 레이져 시술 해야하나 고민까지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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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
2015-10-30 14:14

에구ㅜㅜㅜ

령돌맘
|
2015-10-30 15:39

어머나~~
울애들도 건조하거나 열있으면 코피나용 ㅜㅜ

빨강머리앤
|
2015-10-30 10:47

둘러봐도 레드는 없고요~~
저는 녹음봉사 중입니다~~^^
이제 몇 권째인지 까묵었어요.

빨강머리앤
|
2015-10-30 10:48

그러고보니... 저는 그냥 저 자체만으로 레드군요. ㅎㅎㅎ

초록사과
|
2015-10-30 10:50

오늘도 좋은.일 동참하고 계시군요^^
자체만으로 red에 빵 터졌읍니다 ㅎㅎ

천사새롬
|
2015-10-30 11:06

이름만으로도 빨강인 앤님!! ^^ 저도 언젠가는 녹음 봉사 하려고 오래 전부터 생각해왔어요. 앤님, 정말 오랫동안 꾸준히 하시는군요. 언젠가 아이들도 같이 한다는 글 본 것 같은데, 멋져요!

라온제나4
|
2015-10-30 11:17

정말~ 앤님은 등장만으로도 빨강 자체군요~!!^^

홍박샘
|
2015-10-30 11:26

칭찬하지 아니할 수 없는 그대요~

관심과여유
|
2015-10-30 13:43

머시써~~~~~~ ^^

나오미
|
2015-10-30 14:15

멋지셩

령돌맘
|
2015-10-30 15:40

역시 남다르신~~
목소리 기부라니~~~~~
역시 멋진여자!!!!!!

초록사과
|
2015-10-30 10:46

저희집엔 일년 내내 산타 할부지가 요렇게 서계십니다.

둘째가 넘 사랑하여서 산타 손잡고 춤도 추고 ㅎㅎ 산타할부지 피곤하시겠지요.^^;;

라온제나4
|
2015-10-30 11:18

엘사가 좋아할만 하겠어요^^

홍박샘
|
2015-10-30 11:26

막상 크리스마스에는 시큰둥하면 어쩌요?

나나맘
|
2015-10-30 11:53

혹시 핸드메이드?

초록사과
|
2015-10-30 13:07

나나맘님 설마요 ㅎㅎ
저.사람입니다^^;;

예제맘yj
|
2015-10-30 13:39

초록 사과님은 웬지...만드 셨을껏 같은 느낌이 저도 퐉퐉 들었어요.....ㅎㅎㅎ

관심과여유
|
2015-10-30 13:42

그니까.. 저도 초사님이 만드셨나? 했네요..ㅎㅎ

령돌맘
|
2015-10-30 15:41

일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아이들이좋어할것 같아용 ^^

령돌맘
|
2015-10-30 10:41

오늘 얼집에서 할로윈 파티 한다고 해서 소품만 챙겨서 보냈어요 ㅋ
here and now에 올리려고 급하게 찍었더니 흐릿하게 나왔네요 ^^

박사님 글 보고는 나는 빨간것이 아무것도 없네~~
요러고 컴 앞에 앉았는데 ㅋㅋㅋㅋ
머그컵하고 가위 손잡이가 빨갛더라구요~~^^

저는 이제 도서관 할로윈 파티 준비하러 갑니다

초록사과
|
2015-10-30 10:48

할로윈으로 바쁘시네요~~예령이 넘 깜찍해요~~

라온제나4
|
2015-10-30 11:20

하하하~귀여운 예령이와 빨강 아이템 둘다 보네요^^
즐거운 파티하시길 바래요~!!

홍박샘
|
2015-10-30 11:25

제법 꾸며 입은 티가 나네. 그런데 무슨 캐릭터인지 궁금하요.

예제맘yj
|
2015-10-30 13:40

요술봉 들고 있는 예쁜 공주님 아닐까요??? ㅎㅎㅎ

관심과여유
|
2015-10-30 13:42

검정 구두에 검정 치마.. 그리고 검정 머리띠까지?
뭔가 의미가 담긴 의상 같은데.. 풀~로 못 봐서.. 대충 짐작만 합니다.
예령아~~ 즐거운 할로윈파티하고 오렴~~ ^^

나오미
|
2015-10-30 14:17

명품베이베~~^^

홍박샘
|
2015-10-30 10:35

오래된 향초. 커피 브루어 뒤에 두고 있는데 빨간 거 찾으니 보이네요.

령돌맘
|
2015-10-30 10:42

오래 되었지만 빨강이라 멋스럽네요 ~~^^
전 예령이 델다주고 오는길에 편의점 커피 사왔어용 ㅋㅋㅋㅋ

초록사과
|
2015-10-30 10:49

향초색이 라즈베리 스무디 색이네요~~맛나보여요 ^^

라온제나4
|
2015-10-30 11:21

박사님은 정말 아이디어 뱅크세요~!! 엄지척^^

starflower
|
2015-10-30 11:53

색깔이 곱네요~

관심과여유
|
2015-10-30 13:40

박사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또한 주변을 돌아볼 기회도 생겼고요..
라온제나님 말씀처럼 아이디어 뱅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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