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보고 ~~ 저런곳에서 살고 싶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은 집에서 블루베리 한그루 심고 싶은데 ~~ 주위에서 다들 반대가 심한지라 ~~
예전 주택에 살때 집에 있던 대봉, 감나무가 있어도 감정이 매말랐었는데...
그 집이 팔리니 다시 아쉽습니다.
사람이 그런가 봅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것의 중요성은 모르면서 머나먼것을 항상 찾으려고 하니~~
오늘 집에가서 남편, 아이들, 책장의 책을 사랑해줘야겠습니다.
교훈 줘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감기가 극성이지요? 지금은 좀 나아지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체력이 좀 ...되는 편이라 민정이에게 책을 열심히 읽어줄수는 있지만
혼자 책을 읽는 즐거움도 느끼게 해줘야겠다 생각해서 저도 가끔씩 각자 책읽는
시간도 가끔씩 가져봅니다.
철이도 목아픈 엄마덕분에 혼자책읽기를 했군요. 혼자 읽다보면 처음엔 그림만 보다가도
혼자서 묵독을 할때가 있더라구요. (물론 대충 읽기는 하겠지만요... ㅎㅎㅎ)
혼자서 그리고 누나의 도움으로 책을 많이 읽었네요.
아빠작업실에 저렇게 많은 과실나무가 있다니요!!
너무 멋지고 이뻐요. 저번에도 나무도 있고 작업실이 꽤 넓어 보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아빠작업실 가는 길이 즐겁겠어요.
정말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 ^^
감이랑 꽃사과랑..주렁주렁 열매들을 보니 풍성한 가을느낌이 나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그와중에 꽃사과로 곱셈놀이도 하고..ㅎㅎ
저렇게 따먹는 감은 파는 감이랑 정말 맛이 다르더라구요.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왕할머니 챙기시는 모습이랑 하며..
이번주 철이네 책방은 참 따뜻하네요~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가족이야기 보기 좋으네요^^
사진으로 보니..아이들이 정말 훌쩍 자란것 같아요^^
어떻게든 읽기의 끈 이어나가려 노력하는 철이가 기특하네요^^
수확의 기쁨 제대로 느끼셨네요~~~
대봉시... 울집은 아는분께 친정엄마 드리려고 샀는데.... ㅋㅋ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책방이네요...^ㅡ^
책방을 보면..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이 보여 참 좋아요~~~~
철이도 부쩍 큰 느낌입니다!!!
철이의 따뜻한 책방 잘 읽었습니다.
읽는내내.. 따뜻한 느낌. 나도 차한잔을 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철이맘의 마음이 따뜻해서 글에서 느껴지는거겠지요?
철이의 독서실력은 알고 있었지만.. 오호호... 제법 초등학교 수준의 책도 읽고 하는걸요...
그리고... 감나무.
누나덕에 배운 구구단으로.. 묶음도하고...
생활의 순간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철이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