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에 동생네 놀러갔어요
울 예령이는 보행기 없이 키웠는데 ㅋ
동생 보행기보니 쏙 들어가서 안나오더라구요 ~~
관심없던 조카가 누나가 타니 계속 탄다고 쫒아다니고
절대 뺏기진 않는 ㅋㅋㅋㅋㅋ

지나 감기걸려서 집에서 쉬고있어요.비비틀어놓고 저한테 손톱에 매니큐어 발라달래서 해주었어요~ 찍어놓고보니 지나는 손도 참 길쭉하네요ㅎㅎ

아들녀석이 인근 학교에서 영재수업을 받고있어서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차 안이에요~ 아파트 관리하시는 분이 화단의 낙엽을 치우고 계시네요...연세도 있으시고 날도 쌀쌀한데...
낙옂을 그냥두어도 보기 좋고 거름도 될듯 한데 지저분하다고 여기는 주닌들도 있을테니 치우시는 거겠죠?^^
낙엽도 이제 거의 다 떨어졌네요~

아이들은 애들 아빠차 타고 먼저 시골 갔고
전 가브리엘 병설 유치원 추첨하고 이제서야 출발합니다.
지하철이어요. 터미널 가는길...
지난주는 걍 누워서 보내서 ㅋㅋㅋ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결혼을 일찍한 저에게 시댁서 일하고 있을때
친구들이 같이 여행왔다고 너도 같이 있었음 좋았을걸
하고 전화온적이 있어요
그때 펑펑 운 기억이 ^^:: ㅋㅋㅋㅋ
미륵구님 좋으셨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