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공감합니다. 책을 좋아하는건 단순히 공부 잘 하는 아이가 도는게 아니라 평생을 살아나가는데 큰 자산을 가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생을 영어울렁증으로 살아온 엄마지만 아이한테는 안되는 발음으로 혀에 쥐가 날것같아도 영어동화책을 직접 읽어주고 있어요. 

아이한테는 엄마목소리가 가장 잘들린다고하니 포기하지말고 노력해볼려고합니다.

덕분에 엄마도 공부 많이 하네요.

조급함을 버리고 꾸준히~~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제가 미처 댓글을 못드려도

늘 감동하며 읽고있다는 사실...

꼭 알아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꾸준함의 효과..그리고 책읽기를 즐기기

정말 중요한 말씀이에요

제가 혹시 아이들을 너무 다그치지 않는지 좀 반성했어요

감사합니다.

독서를 즐기게끔 하는 게 일차목표네요~

2차 목표는 그게 영어책이게끔 하는 거고요~

믿음을 갖고 꾸준히 길게 하도록 할께요! 

정말 주옥 같은 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실제적인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크게 감동받으며 매번 정성드려 써주신 내용 읽고 있어요^^

아~

그래서 제목이 '독서의 힘'이었군요~^^

오늘 글 많~~~이

기다렸어요~ㅋㅋ

통통이짱님 글을 읽다보면, 꾸준함만 있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어서

힘이 납니다.(아이가 아니라 제가요~ㅋㅋ)

아이는 저처럼 강한 동기가 없어서.....(힘들어요~;;)

저는....

나이가 아무리 많이 들어도 좋으니 영어로 프리토킹 해 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거든요~ㅋㅋ

물론 통통이짱님 글을 읽으면서부터요~^^

네네~~

조급함을 버리자.

영어를 늦게 시작해서 저도 모르게 자꾸 애한테 닥달하게

되는데 이런 마음을 빨리 버려야겠네요^^

통통이짱님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의  글에서는  믿음과  꾸준한 독서가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 라는 글귀가 마음에 확 와 닿네요.

아이에게 맞는 즐거운 영어책 고르기 연습 많이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