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하은이 책 정말 많이 읽었네...
올한해 하은엄마가 놀이로 독서로 아이들한테 많이 퍼 부어주어서 정말 그 무엇보다도 값진 자산으로 남을 듯 해..
하은엄마가 참 현명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니까,
나도 김해도서관제도를 읽기혁명이라는 책에 소개되어 있는걸 보고 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어.
작은도서관제도며, 책두레 시스템을 소개하고 다른 도시에서 많이 벤치마킹한다는것도..
이런 좋은 제도는 정말 많은 도시에서 배워가서 적융핬음 좋겠네~
나는 전공이 역사, 사회쪽이라 그런지, 아직 준혁이한테 위인이나 역사관련책들을 권해보질 않았어,
왜 있잖아,
내 전공이다보니 그냥 자신감.
서둘지 않아도 그냥 잘 할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난 또 책을 한박자 늦게 주는 것도 있고..
지 수준에 쉬워야 지가 빠져들어서 읽을 수 있다는 생각..
위인전도 한 질 쭉 읽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대
여하튼 겨울읽기방도 열심히 응원할께~
김해는 예전하고 달리 신도시로 탈바꿈되어서 더이상 촌구석이 아니랍니다.
저도 신도시로 바뀌고는 김해를 한번도 못가봤네요.
도서관이 워낙 잘 되어있어서 책만 열심히 보아도 강남 아이들 못지않게
똑똑하게 키우지 않을까요?
은성하은맘이 말씀하신 사회를 살아가는 방식과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아이로!!!
거창하네요. ㅎㅎㅎㅎㅎ
제가 안동 이사올때만 해도 도서관을 보아하니 답~답했는데 그래도 저희 아파트 옆
어린이도서관(안동에서는 처음이네요. )이 조만간 개관이어서 안동도 살아볼만 할거같아요.
대도시 살다가 안동으로 오니 사람냄새도 나고 정도 많고 맘이 참 편안하네요. ^^
앨리스의 저 우아한 자태로 이렇게나 많은 책을 읽었나요?
겨울읽기방 기대되는 데요. 우리 6살들의 활약이 대단할거같아요.
카일이는 풍물동아리 들었군요. 우리 민정이도 유치원에서 장구발표회한다고
집에서 맨날 "덩덩 쿵더쿵 쿵덕쿵덕 쿵덕쿵" 거린답니다.
제가 다 외웠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엄마교과서에서 김해가 도서관시스템이 잘되어있는곳이라고 소개되어있는거 봤네요^^ ㅋ 그래서 도서관이용으로도 이렇게 충분히 읽히시는듯, 참 골고루 다양하게 읽히셨네요^^
초심으로 돌아간단 말이, 책사진으로도 보여요^^
하은이, 느낌표2단계로 넘어갔군요~! 은성이의 으랏차차세계사는 저희도서관에서도 본 거 같던데...? 저도 올겨울 함 읽혀보고 싶어요. 애슐리님은 칼럼써도 잘하실듯, 겨울책방 기대합니다!!
김해, 원조 기적의 도서관 있는 곳이죠? 도서관 시스템 잘 되어 있는 곳, 너무 좋죠. 초심 말씀 하시니 저 또한 나의 초심은 무엇인가! 생각해보아요. 챠니에게 바라는 초심은 건강 이었던것 같아요. 화두 던져주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