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ㅎㅎㅎ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유방 섬유종에 자궁 폴립....^^;;;;
유방 초음파는 1년에 한 번..자궁 폴립은 6개월에 한 번이네요.
저도 자궁암은 가족력이 있어 걱정되긴하는데...선생님이 암으로
발전되진 않는 폴립이라고 하셔서 꾸준한 검사가 중요하구나..싶었어요.
생명에 지장 없다고 하니..맘 편히 먹고 있네요~
돈이 아까워도....우리 건강에 쓰는 돈은 아깝다 생각하지 말자구요.^^
절대 엄마 자신의 건강을 위하거나 취미 생활을 영위하는 비용에 아이들 교육비와 책값에 견주지 마세요.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에요.
나중에 아프다고 즈그들이 뭘 얼마나 해주겠어요.
느그 때문에 나 하고 싶은 거 못했다고 뭘 얼마나 알아주겠어요.
병 치료하는 비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금액이다 생각하고 아까워 마셔요...
미국 같으면 감기만 걸려도 그 비용 나올거에요.
참 좋은 나라에 살고 있다는...^^
6개월 있다가 보자고 하는 거 보니 별거 아닌 것 같아요.
낌새가 이상하면 그렇게 오래 있다가 보자고 하지 않지요.
그러니 맘 편히 잡수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아고, 찔려라.....)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