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charit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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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5:21

고양이 세마리 중에 유난히 장난감도 좋아하고 봉지를 좋아하는 구호!

표정은 엄청 시크하지만, 막내라선지 가끔 " 날 좀 봐주지~~" 합니다. ^ ^

추운날 집안에서 젤 따뜻한데 찾아 배깔고 자고,

눈오는 날은 하염없이 베란다 문에 붙어 눈을 쳐다 봅니다..

눈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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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6:23

고양이 키워본 적은 없지만 참 매력있는 것 같아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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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7:15

전 이상하게 고양이가 무셔요 ㅜㅜ
울 딸은 고양이만 보면 엄청 좋아하구요 ㅋㅋ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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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7:25

귀여워라~~^^
고양이는.... 귀엽기도 한데....못 키우겠어요~^^ 살짝 무섭기도 하고 얄밉기도 하고...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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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8:00

요즘 주변에서 고양이 키우는 분들이 계시니 괜히 훅하더라고요~~예뻐보이기도 하고~~감당도 못할거면서...예뻐욤~~예뽀~~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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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05:59

구호가 애기처럼 귀여운 행동 하네요 ㅎㅎ

애들도 박스안에 들어가기 좋아하잖아요

봉지속 구호ㅎㅎ

귀여운 고양이입니다

라벤더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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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12:48

넘 귀여워요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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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55

외할머니네 마당에 새끼 네마리 거느린 어미고양이가 밥얻어먹고 겨울나려고 준비한대서 고양이보러가려구요^^

학교앞서 지나 나오기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오자 마자 낚아채서 잽싸게 가려구요.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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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4:08

혜정님 반가워요 오랜만이예욤
아기고양이 사진도 올려주세요 ㅋㅋ
다음주 here&now 방문 부탁드려도 될까요^^♡♡♡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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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6:42

아,그럴까요?
유게방에 방문 열기가~ ㅎㅎ 아무래도 손님이다보니^^
제가 담주에 열어둘께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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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7:16

아기 고양이 ....
아기때는 모든 동물이 다 이쁘더라구요~~~^^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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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06:10

저는 이사오기전 주택에서 살았거든요

동네에 고양이가 엄청 많아서

저희집이 좋은지 ~~

한밤중에도 애기 울음소리 나면

고양이가 울고 있는거였어요

그땐 너무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 고양이들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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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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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41

금요일~~오랫만에 왔네요~~~

매일 도시락 먹다가 금요일이라고 외식 나왔어요~~

맛난 갈비탕 먹고~~오는 길 커피와 케익~~ㅋㅋㅋ

기분 좋네요~~~

일하기 싫음싫음~~^^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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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7:17

갈비탕 맛나겠어요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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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7:32

갈비탕도 몸을 데워주니 좋고
달콤한 케잌은 기분을 녹여주니 좋고...^^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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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06:02

저도 일하기 싫음 모드였는데

게으름 피우다 결국 늘퇴했습니다 ㅠㅠ

저 케익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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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30

막둥이 기침이 심해서 제가 데리고 있어요 ~~

입술이 건조해서 립밤을 발랐더니 어느새 들고가서 저리 바르고 있네요 ㅋ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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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50

너무 귀여워요!
내새끼는 언제 저만했을까요!

미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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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58

꺅! 예령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어쩜 저리 속눈껍이 길까요?ㅎㅎ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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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4:06

예령이는 쑥 귀요미예요.

울대랑 친구라서 그런지 한번 둘이 만나게 해주고 싶어요.~

charit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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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4:36

에고~~~~~~ 이뻐라~~~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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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7:33

귀여운 볼살~~~
감기야 물럿거랏!!

내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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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17:07

령돌맘님 아이 정말 귀엽네요. 딸이라 다른가봐요. 저의 아들 셋은 로션도 바르라고 몇번씩 말해야하는데~^^

눈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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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2:08

카푸치노도 아닌 카라멜 마끼아또도 아닌 내 맘대로 커피 한잔 중이어요, 대구는 오늘도 햇볕쨍쨍이에요~^^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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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06

요렇게 만들어서 드시는 거예요? @@ 넘 맛나 보여요
한잔만 주세요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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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15

Wow

대단하세요

저는 매일 블랙만 먹는데 오늘은 달짝한게 땡깁니다

눈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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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18

대구오시면 대접하고파요~^^

저도 늘 아메만 마시는데 몸이 고단할 땐 달달한 것도 한번씩~^^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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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33

완전 카페모드인데요??
날씨도 추운데 진짜 땡기는 커피!!

내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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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17:08

직접하신거군요. 전 어디 카페 가신줄~^^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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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1:33

쑥쑥 룰렛돌리기 합니다.

ㅋㅋㅋ 시간날때마다 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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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07

ㅋㅋ 저두 돌리고 왔어요 쑥 트리 쌓이는 소리에 배 부르네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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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34

ㅋㅋ 저는 -6점 ㅋㅋ
쑥트리 800개 교환하는것도 했어요

나리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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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0:39

아이 등원길 집앞에 핀 동백꽃이 예뻐서 한 컷 찍어봤네요.

날씨가 추워야만 이런 화려함을 볼 수 있네요.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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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1:18

새빨간 동백이 고와요.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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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08

맞아요 동백꽃은 추울 때 더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오늘 등원하면서 막둥이랑 동백꽃 보며 이야기 했는데 찌찌뽕~~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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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36

우와 이뻐용 ^^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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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06:15

신기 신기

은행잎은 다 떨어져서 앙상한 가지만 남았는데

동백은 화려함이 더해가니

자연의 오묘함을 느낍니다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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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0:09

버스.기다리는 중이예요

많이 추우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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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08

초록사과님 오랜만이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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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3:36

춥지요??
여기도 엄청 춥네요~~~♥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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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06:05

저희집도 다들 감기때문에 골골합니다 ㅠ

예방접종 해야되는데

또 감기때문에 stop되었습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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