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준(7)서윤(4)
요번주도 힘차게 대문활짝 열어주신, 민정귀요미님! 감사드리며, 겨울시즌 한발짝 늦게 인사드립니다.

저저번주는 솔루과학에 올인한 한주였고, 저번주는 수학동화위주로 한주 보냈네요. 재밌게 읽은 수학동화들이에요. 얼른 갔다주고 영어책좀 빌려야겠는데 매일 달려들어 반납을 못하고있네요ㅠ 안그래도 수학개념정리나 하고 학교보내야지하고있는데, 쉽게 받아들여 다행이다 싶었어요. 울애들은 딴건 안하려하는데 그래도 읽는건 거부안해서, 책으로나마 접해주려하네요. 열심히 읽어야죠,, 솔루과학은 왠만한 집들, 왠만하면 다 잘읽는거같아요. 글밥이많은것도아니고, 씨디부터 빠지던만 일년내내 질리지않고 읽어요. 에미입장에선 수업을 안받아 좀 아쉽지만,, 적당히 실험도 하고~애가 부담없이 봐서 좋네요.

요번주말, 좀 추웠는지 큰애가 감기가 걸려버렸어요. 안그래도 근이주일을 작은애랑 저랑 코감기때문에 병원을 달고 사네요. 작은애가 다 나은듯하니, 큰애가 시작입니다. 갈때마다 기다리며 읽는 들춰보는 세계명작, 작은애가 참 좋아하는 책이에요. 명작동화를 넘 좋아해서, 내년쯤 한번 올려줘야할텐데, 어디께 좋을지 계속 고민입니다. 진짜 명작은 어디가 좋을까요..?? 여쭤들 보아요~!

상대적으로 제대로 못읽은 창작, 전래동화네요.
주말 시누이네에서 드림까지 받아왔는데, 제대로 못읽어아쉬워요. 거기 와글와글도 있었는데, 못받아서 눈에 밟히기도 하고,,,ㅠㅠ
오늘, 전 인터넷으로 첫애취학통지서를 확인했네요.
진짜, 현실인데 아직 실감이 안나요...!!
오늘도 알차게 책읽히면서, 하루하루 후회없이 보내고 싶어요. 그런그런하루,,, 아하핫~담주, 또 뵈어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세 다이애나
겨울 첫방부터 지각하네요^^;;
어제 신랑심부름으로 서울에 다녀왔어요. 서해대교를 건너야하는데 통제가 되어서 조금 오가는 길이 불편했어요. 다이애나와 같이 버스타고 데이트인데 일만 바삐 처리하고 오느라 여유있게 다녀오질 못했네요ㅠㅠ

백화점에 저리 이쁜 트리가 있더라구요. 기차가 계속 빙글빙글돌아서 덩달이 같이 돌고 있는 다이애나예요 ㅎㅎ
지난 주에 서울쥐 시골쥐 책을 읽어주었는데 먹는걸 그다지 즐거워하지 않는 다이애나는 서울이 더 좋다고 하네요 ㅎㅎ
갑자기 마녀위니의 매력에 푹 빠져서 매일매일 마녀위니책을 읽고 있어요. 영어책도 있던데 매우 궁금해지네요^^
침대맡에 있는 책들은 많은데 안읽어 준 책이 반이상이 되더라구요. 매일 자기전에 다이애나가 골라서 읽어달라고 쌓아둔 책인데 제가 내일 읽어줄께 하고는 안읽어준 책이었어요 ㅠㅠ
오늘은 더 많이 읽어줘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어요.

7세 유주 & 5세 유이
지각제출이네요~ 어제는 테솔모임에 갔다가 바로 아이들을 찾느라고 올릴새가 없었어요.
얼마전에 쑥몰에서 arthur랑 공룡유치원 공구를 하길래 구입했어요. 아직은 이르다 싶긴 했지만 두고있자..라는 맘으로요.
그런데 arthur는 매일 읽어달라고 가져오네요. 다 이해갈까? 의심이 들지만 재밌어하니 매일 읽고 싶어하는 것 만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에미가 너무 영어에만 치중을 했는지 유주는 아직 한글독립이 안되네요. 글자 읽는 걸로봐서는 혼자 읽어도 좋겠다 싶은데 혼자 책을 보려고는 안해요. 유주야 말로 초등학교 가서도 유게읽기방에 남아있을듯요 ㅋㅋ

잠자리 독서덕분에 유이가 읽는 양이 조금 늘었어요. 언니랑 똑같은 권수로 읽고 싶어하니까요.ㅋ
It looks like spilt milk 읽어주면서는 유주 5살때 읽어주던 기억이 났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림책 독서가 이런거구나..하고 느꼈달까요?ㅋ
이해하덩가 말덩가 기냥 읽어주던 때에 유주가 "아이스크림이야?" "아이스크림도 아니야?" " 다람쥐야?" "다람쥐도 아니야?" 묻던게 얼마나 좋던지..ㅋㅋ
아이들에게 그 얘길 해주니 유이가 막 과장해서 따라합니다 ㅋㅋ나도 언니처럼 귀여워~~? 하면서요.

다음주에 뵈요~^^
브란스 5세 울대 3세입니다
이번 읽기방은 영어만 제가 읽어줬습니다
ㅡ zoo책 읽는데 동물이름을 거의다 맞추고
투마로우 알파벳책도 혼자 읽어서
애아빠랑 저는 깜짝놀라
안갈쳐줬는데 어떻게 알았냐고 폭풍칭찬 해주니
"원래 알았지 ~ 유치원에서 배웠지~~"
유치원 특활식으로 잠깐하는 활동에서 알았나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알파벳을 꼬깔모자 A 볼록볼록 B~~ 이런식으로 알더라고요
한글책은 브란스가 혼자 읽었습니다
12월이 가기전에 읽기독립했으면하는데
낼은 엄마가 꼭 읽어주라고 약속했는데
ㅎㅎㅎ 엄마 오늘 늦게 들어간다 아들아~ 약속 못지켜 미안





7세 Andy




6살 민정
주말에 석탄박물관과 도자기박물관가서 민정이 그릇하나 만들었어요.

지난주 읽은 책들입니다.





아휴~~~~~ 결국 12시 넘겨버렸네요ㅠㅡㅠ

이 시간까지 안주무시는 우리집 젤 상전덕분에 오늘도 밤 꼬박 새게 생겼습니다ㅠㅠ
이번주는 제가 시험치는게 있어서 공부생각에(공부를 하진않고 해야한다는 생각만;;;) 훈이에게 읽어준 책은 과학책 5권이 다예요
다른분들 글들보니 새삼 동훈이에게 미안하고 고맙네요;;;
이 책들은 훈이가 혼자 꺼내읽은 책들이에요
요즘 동생때문에 아기때 읽던 책들을 꺼내놨더니 자기가 더 열광하고 봅니다;;;
아기때부터 한권으로 20번이상 읽고 또 읽어서 지겨워서 도망다녔던 기억이;;;;
덕분에 훈이가 다른또래들보단 확실히 책읽는 수준이 낮은거같아서 미안하네요;;;
언젠가 안미안해할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얘네들은 서점에서 권당 천원에 득템한 애들이에요^^
집에 있는 수과학전집들은 수준이 낮아서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데
얘네들은 훈이가 질문하는걸 콕콕 집어서 설명이 되어있길래 훈이가 질문했던것들로만 싸들고왔어요
유치원에서 허수아비머리에 뇌 그려놓은거보고 얘가 왜 이러나 심각하게 고민도 했구요;;;
전신주보고 전기는 왜 안보이냐 그러고
무지개는 왜 보이냐 그러고ㅠㅠ
책 안 읽어주는 대신 주구장천 질문해대는 아들내미덕분에 머리에 쥐가 날 정도라서
이 책들 보자마자 유레카~를 외치면서 유모차 위아래로 꾸겨넣어서 사왔답니다^^

뭐... 책 읽고나서 독후활동 해내라는 부작용이 있긴합니다만... 그건 담주로 미뤘습니다;;;
이번주 시험만 끝나고나면 담주부턴 진짜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독후활동 해줘야겠어요
다들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담주엔ㅈ늦지않게 뵙기를 소원해봅니다^^;;
아이 낳기전에 태백산 등산갔다가 오는 길에 석탄박물관에 가봤었는데, 참으로 오래된 일이네요,
문경새재는 3년전쯤 사과축제,달빛걷기축제에 아이들 데리고 다녀온 기억이 샘솟내요,
오늘은 첫째 첫 시험이랍시고 아침에 부랴부랴 나오느라 사진도 못 찍었네요,
아직 집에 들어가기 전이라 댓글만 달아둡니다~^^
12/1 화요일 친구 생일인데
의상이 한복 아니면 드레스 미션이 있었는데.
아이들은 드레스보다 한복을 좋아해서인지 친구들이 한복을 입고 생파했어요~

12/2 수요일
곰돌이 쿠는 앨리스가 참 좋아하는 책이구요.
넌 어느 별에서 살고있니?는
난 토마토 절대로 안먹을꺼야랑 같은 느낌인줄 알고 빌려왔다가
앨리스 읽는동안 많이 힘들어했어요~

12/5 토요일
영등포 키즈앤키즈에 앨리스와 가서 놀았습니다.
대구리틀소시움과. 서울 키자니아보다는 정말 작은 규모이지만
알차게 차근히 경험할 수 있었어요^^


12월 6일 일요일
이번주 서울가고 바빠서 많이 읽지 못해서.. 오자마자
숙제방도 있고 해서.. 달리고 달렸습니다.^^
아무리 달려도.. 매일매일 읽어나가는 양을 따라가지 못하더라구요~
하루하루 읽는 읽기의 소중함을 알게되었습니다.^^

카일<8세>
초등방에 가지못하고.. 유아방에 남아있는 카일.
초등학생이다보니.. 영어는 몰라도.. 한글책을 많이읽기란 쉽지가 않아요. 거의 문고판 책이라서요.
그렇다고.. 짧은 영어책을 많이 보는것도 아니랍니다.
지우개 따벅기 법칙.. 3번 읽을 정도로.. 정독하고 정독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민정귀요미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스타(6세) 읽기 활동 보여드립니다.
1. 위인전은 물려받은 웅*출판사의 바투바투 인물이야기 (10년쯤 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제법 글밥이 많고, 초등학교 고학년쯤 읽어야 될 것 같은데, 혼자서 읽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집의 대박 책입니다.
2. 탈무드 20권 베스트만 샀더니 아쉽네요. 50권짜리를 살 것을...아쉽네요.

3. 시공*** 의 네버랜드 시리즈(235권) 책이 집에 있어, 자주 봅니다.(작년 5월에 샀는데)
이 책으로 글자를 익혔고, 읽기독립이 되었지요.
저희집 대박 책이예요.
4. 삼국유사 삼국사기 : 요것도 우리집 대박 책입니다.
왕과 장군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스타가 자주 보는 책입니다. 커서 꿈이 군인이랍니다.
(죽엽군, 문무왕 등등)
5. 한자동화 : 이솝우화와 한자성어가 결합된 한자동화 책 입니다.
(곳간에 들어간 족제비, 여우와 염소, 은혜 갚은 생쥐)
6. 팝*콘 수학동화 : 이번주에 정말 많이 읽었네요.
하나하면 할머니가 전래동요도 불러 보았습니다.
7. 말랑말랑 철학동화 : 앨리스에게 있는 것과 없는 것, 혼자서 무슨 행진이야 등등,,,,

4세 희건, 7세 소윤
요즘 색칠하기에 푹 빠져있는 두아이입니다~~~
지난주 옥토넛을 뽑아주니 참 오래도록 앉아 색칠하더라고요~~^^

희건이가 본 책들입니다~~~
글을 모르면서 혼자 읽겠다고 뭔가를 이야기하면서 읽더라고요~~
스슬 한굴을 알려줘야할거 같답니다~~
요즘 주로 보는 책들은 자연관찰과 수학동화랍니다~~
수학동화 읽고 뒤에 학습하는 부분을 함께해주면 참 좋아하더라고요~~~^^

소윤이가 본 책들입니다~~그닥 희선이와 다를건 없어요~~
그리고 희건이 본 책들은 소윤이가 읽어준것들도 있고 저랑 같이 읽은것들인지라~~소윤이도 함께한거죠???ㅋㅋㅋ
굳이 나눠서 보자면~~~이런책들은 소윤이가 혼자 봤다 할 수 있는것들?????


매일 영어책 3권읽자 하지만 잘 안되네요~~~
뭐든지 업글좀 하고 싶지만 왜케 힘든지~~
저먼저 업그레이드 되야겠지요????
그럼 다음주에뵈요~~~^^
아침 바쁠 시간대에 문 열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7세 챠니.
요런 저학년용 책, 웬만하면 재미있어요. '산만이의 오늘의 날씨'는 반복해서 읽고 읽었어요.

챠니 다니는 수영장 근처에 어린이도서관이 있더라구요. 시간이 있어서 들렀다가 몇 권 휘리릭 읽구요.

아래 두 권은 제가 읽어주었는데, 저도 참 좋았어요.
천 개의 바람~ 은 읽으면서도 읽고 나서도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가끔은 책꽂이에서 아무거나 꺼내어 읽기도 하구요,

'발레 하는 할아버지' 오랫만에 다시 대출해서 읽었는데, 챠니가 줄거리를 얘기해 줍니다.

만화책은 아이들이 기본으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챠니의 사랑, 토마스 이야기도 빠지지 않네요.
그리고, 거꾸로 보아도 되는 책, '휘리리후' 재미있대요.



민정귀요미님
방문 일찍열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가브리엘(6)라파엘(8)입니다.
12월1, 2,3,4,일 읽은책들이에요.
이녀석들 요즘 쌍절곤에 빠져 사달라 조르길래
영어책 300권 읽으면 사주겠다 했어요.
결과는....흠.... 요놈들 머리 굴리더라구요 한줄짜리
Ltr이랑 nir들고와서 권수 채우기 시작하는거에요.
복습하는겸 탄탄히 하는겸 잘됐다 싶어 내버려뒀는데
속도가 후덜덜 ..... 금방 채워질거 같아서 엄마도 머리를
굴려 긴걸 읽으면 3권으로 쳐주겠다 했어요.
그러니 라파엘은 네이트와tcm사이언스를
가브리엘은 ㅋㅋㅋㅋwho 를 들고와서 제목이 영어니
영어책이라고 박박 우겨가며 다읽었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