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7세)
도서관에서 영어책만 빌려보느라 한글책은 소홀했었는데 좋은 책들이 너무 많아
욕심을 부려봤답니다~~
수학동화와 역사동화도 읽혀야 하는데 시간탓만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이번주는 정신이 없어서 그냥 포기하려다가 그래도 아쉬워서 늦게나마 올립니다^^;;
지금 4개월된 둘째가 기관지염때문에 열이 오르락내리락해서 정신을 못차리고있어요ㅋ
순둥이 첫째는 열이나도 잘놀아서 링겔대 잡고 달리기하던 애였는데
둘째는 그렇게 고열이 아닌데도 손에서 내려놓기만하면 자지러지게 넘어가서는 토할때까지 우네요ㅡㅡ
하나 순하면 하난 별나다더니... 제가 그 말을 너무 우습게 생각했나봅니다
아주 육아의 신세계를 경험중입니다^^;;;;;
이번주는 동훈이도 감기때문에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와서ㅋㅋㅋ
잔다고 바빠서 읽은 책이 몇권 없네요^^;;


그래도 유치원에서 하는 독서록 작성한다고 책도 알아서 읽고 혼자 국어사전도 찾는 모습이 기특해서 한장 찍었어요^^
눈썹이 무성하다는데 무성하다의 뜻을 모른다고 찾고있어요ㅋㅋㅋ
책을 많이 읽고 한글을 뗀 애가 아니라서 뜻을 모르는 단어가 많은데 사전이 있으니 나름 유용하더라구요~
근데 자꾸 책상에서 안하고 엄마옆에 드러누워서 책을 읽어서 살짝 걱정이에요


그리고 여기에서 추천해주신 이 책을 사서 하는 바람에 책읽기가 더 줄어들기도 했어요^^;
집에서 영어를 전혀 안하기에 전혀 못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파닉스를 더듬더듬 읽더라구요
재밌는지 학습지같은거 하고싶다던 차에 추천해주신 글이 있어서 바로 구입했어요^^
제법 학습식으로 되어있던데 그래도 문제집 푸는걸 되게 좋아해서 재밌게 잘하고있어요
다만.. 발음이 된장발음이라서ㅠㅠ
cd 자주 들려주면 되겠죠;;;;;
둘째 태어나기전에 좀 많이 읽어줄걸하고 후회중이에요
뭐가... 쉽지가 않네요^^;;;
천사새롬님 읽기방 문을 활짝 열어 주셨네요~~
늘 다짐에 비해 책읽기 양은 부족하지만
하고 있음에 감솨합니다.^^
6세 앨리스
여전히 영어책은 적죠??
엄마의 한계입니다.~~!!



카일 (8세)
으라차차 세계사 이제 막바지입니다.
학교 독서상을 받고 싶다면 열심히 빌렸는데..
자기 앞에 윤* 여학생이 넘사벽으로 버티고 있어서... 어찌해야하나.. 하더라구요~
여자애들은 늘 맨날 잘해서
남자와 여자는 물과 기름같다고 하네요.. 왜 하고 물어보니, " 여자는 뭘해도 앞을 차지하니깐.. 남자들은 여자들을 떠받쳐주고 있잖아~~ 하더라구요^^ 빵터졌습니다.
섞이지 않는다는 과학적 이야기를 할줄 알았는데... ㅎㅎ

천사새롬님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해가 짧아지니 아이들 활동시간이 줄어든 것 같은 기분이예요. 다이애나도 벌써 밤이 되었냐고 ㅎㅎㅎ 아쉽다고 해요.
그렇다고 일찍 잠은 안자면서요 ㅎ
5세 다이애나
첫째 봐주느라 다이애나는 좀 뒷전(?)이 되어버린 한 주였어요. 책읽기도 혼자 더 많이 했는데 제가 읽어준 책만 골라 찍었어요. 아직 글을 몰라서 그림을 보며 막 지어내는 수준이예요.
지난 주엔 오빠가 몇권 읽어준다고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 자꾸 딴데 쳐다보고 한숨쉬고 ㅎㅎㅎ 그래서 읽어주던 오빠는 화를 내대요ㅎㅎ 다이애나는 오빠가 너무 빨리 읽어줘서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맞서더라구요. ㅎㅎ
읽은 책 중에는 마녀위니, 수학동화, 그리고 이야기 과학나라를 재미있어했어요. 이야기 과학나라는 글밥이 완전 적은 아가들용 과학책 같은데 이해가 쏙쏙 되게 설명을 해주어 완전 홀릭하며 보고 있어요. 마지막 부분에 간단퀴즈도 있어 그 퀴즈를 맞추는 재미가 쏠쏠한지 또 해줘~를 외친답니다.

4세 희건,7세 소윤~~~
요즘 두아이가 참 잘 어울리네요~~~
종종 싸우기도 하고 동생은 동생대로 고집을 누나는 누나대로 고집을 부리기도 하지만~~이러고 놀때 보면 참 이쁩니다~~^^ㅋㅋㅋ

이건 북클럽을 위한 책이랍니다~~~^^
두아이 9기 북클럽에 참여하고 있어요~~
읽기방 참여하시는 분들중에도 많으시죠???

두아이가 함께 본 책들이예요~~~소윤이 혼자 본 책들도 있고요~~~
책을 많이는 아니더라도 자주 읽어줘야하는데 시간이 참 안나네요~~~
시간 나는 틈틈히 함께 봐야겠어요~~^^

이번주도 함께 책보은 시간이 적거나 없겠지만!!!
그래도 아이들 스스로(?) 잘보길 욕심 부려봐야겠지요???ㅋㅋㅋ
이번주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세번보다는 한번 여니 집중도?? 가 높아진 느낌입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도 더 많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곧 유게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니 ㅜㅡ
썰렁한 읽기방이 되지 않도록 말이지요~~^^
6세 가브리엘 입니다.
라파엘은 방학전후로 초등읽기방으로 갈까해서
가브리엘만 유게읽기방 참여 하는걸로 하겠습니당~~
가브리엘은 요즘 dw와
엘리펀트앤 피기에 빠져 있어요~~

6살 민정
천사새롬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서울에 지난번에 눈 많이 온거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저렇게 많이 쌓였었군요. ^^
챠니 저번에 이사간 집이 바깥 전망이 참 좋더라구요. 정말 눈만 보아도 맘이 설레네요.
이제 6살이라고 쓰는 것도 얼마 안남았네요. 벌써 7살이 되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지난주말은 친정인 진주에 다녀왔어요. 김장 도와드리려고 민정이도 들떠서 갔는데
엄마가 다 해놓으셨데요. 그냥 가지고만 왔네요. ㅜ.ㅜ 죄송하더라구요.
덕분에 김장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어요.
한글책은 창작, 과학, 위인전 등등 골고루 읽고 있고 영어책 독립읽기는 지난주에 caillou읽기를 끝내고 요즘 dinofours와 curious george, 아주 가끔 berenstain bears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많이 읽은 준 책은 술술 읽는 편이지만 많이 못읽어준 책들은 더듬더듬거리는 것도 있네요.
요즘은 엄마가 읽어주는 것보다 집듣하는 것을 더 좋아하네요. 제가 너무 기계적으로 읽나봐요.







안녕하세요?
천사새롬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6세) 읽기 활동 보여드립니다.
1. 위인전 : 연두비 출판사의 쫑알이 위인전과 웅진출판사의 바투바투 인물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쫑알이 위인은 유아 7세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네요. 글의 양이나, 문장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저의 견해입니다.)
바투바투 인물이야기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지난번 소개 드렸던 [책꾸러기]를 통해 받은 <책먹는 여우>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지난주 천사새롬님의 챠니가 읽은 <책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같은 작가님이 쓴 책이지요.

3. 수학동화 : 집에 있는 팝콘 수학동화와 도서관에서 빌려 오는 탄탄 수학동화를 읽고 있습니다.
4. 과학동화 : 사촌 오빠에게 물려받은 웅진 출판사의 반딧불이 과학와 원리가 보이는 과학을 읽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돼지학교 과학도 읽고 있습니다.
이해를 얼마나 하는지 체크는 해 보지 않았지만, 여러번 반복하여 읽어 보면 스스로 이해하는 날이 있겠죠.
스타가 수학과 과학을 좋아는 하나, 어려워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6. 지식 그림책 : 집에는 없어서, 도서관에서 아람출판사의 똑똑한 사회씨를 빌려서 읽는 중 입니다.
<달력 속 24 절기> 책은 지난달 <룰렛 이벤트1탄>에서 상품으로 받아서 아주 잘 읽고 있습니다.
7. 창작 그림책 : 유아 대상으로 한 공연 <피터래빗> 공연을 보고 온 후 피터래빗이라는 창작 그램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 보게 되었네요. 공연도 재미있었는데, 책도 재미있다고, 시리즈 책 다 읽어 보고 싶다고 하네요.

8. 명작 동화 : 도서관에서 빌려 교원 3D 애니메이션 세계명작동화를 읽고 있는 중 입니다.
9. 영어책 : 종류에 상관없이 많이 읽어야 하는데 한글책 만큼은 한참 안되고요. 프로젝트 따라서 하는 정도입니다.
10. 창작 그림책 : 무민 시리즈,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시리즈 읽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스타가 원하는 책 빌려 보고 있습니다.

11. 역사 :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읽고 있습니다. 스타가 아주 좋아하는 책입니다.
12. 탈무드 책도 읽고 있습니다.

13. 매주 토요일에 도서관에 갔는데 지난 주 도서관에서 읽은 책입니다.
예전에 준준맘님과 원영사랑님이 소개 해 주신 <파투와 타투시리즈> 중 기상천외한 기계들을 보고는 너무 재미있다고, 집에 빌려 왔답니다.

* 한 주가 금방 가네요. 이번 주에 금요일에 스타는 방학을 하거든요. 방학이 40일이 넘어 알차게 보내려면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나 고민이네요. 좋은 책들 추천 부탁해요.(종류에 상관없음)
* 다음 주에 더 즐거운 책으로 만나요.
7세 유주 & 5세 유이
잘 시간이다! 그러면 엄마 책 5개는 안돼? 자동적으로 나옵니다. ㅋ
에미가 책 쫌 만 가져오라고 너무 닥달한게지요.
자기가 좀 읽고, 나도 좀 읽어주고, 그러면 좋으련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읽어주어야하니..
또 미리 누워봤자 9시가 넘는데 책 읽다보면 시간이 막 10시 반이 넘어가요.
민정귀요미님 말처럼 각자읽기 너무 하고 싶은데 아직 시도는 못해봤어요.
안해봤던지라.. 그 말하면 애들이 충격받을듯..ㅎㅎㅎ
잘 넘어가봐야죠 ㅎㅎ
이번주는 공룡유치원이 대세네요. 그냥 새책이면 좋은듯.ㅋ

요즘 유이의 어깨넘어 영어노출이 조금씩 느껴지는 듯해요.
집에있는 알파벳판에 a is for apple~이런식으로 z까지 다 말하더라구요.ㅋ
한글인지보다 빠릅니다..ㅋㅋ울어야하나요..-.-

이번주도 집에 있는 책으로 돌려막기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아침 커피로 시작하는데 오늘은 우엉차로 시작했더니
나른합니다ㅎㅎ 언능 커피 다시 마셔야겠습니다

이날은 무리해서 읽은 느낌이 ~~ 잠을 너무 늦게 재웠습니다
큐어리어스 조지 책이 글밥이 많은데
언젠지는 몰라도 어떤 인터넷 책방서 세일하길래 전권 안사고 2권인가 샀는데 글밥도 적고 조지의 귀여움이 ㅋㅋ 뒤에 색종이 접기 놀이도 있었고 골프 이야기 에피소드는 웃겨서 빵 터졌습니다

시공 책중에
모자사세요 모자~~하나에 50센트 노래불러주면서 읽어준 모자책(영어제목은 caps for sale?)이 있는데
저 모자책은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울대가 읽은 책입니다

브란스가 읽은건데 내용은 아는지 지어서 읽네요ㅎㅎ
쉬운책도 주면서 소리내서 읽으라 했습니다

울대가 옥터넛 같이 그리자해서 제가 울대손 잡고 그렸습니다

저 책도 엄마랑 같이 울대가 그리자해서 그렸는데 울대가 예쁘게 그려야된다고 ᆢ 눈코입 생략할려 했는데 눈도 이쁘게 코도 이쁘게 그리라고 명령 받았습니다
근데 괴물 같네요ㅎㅎ
온 산이 눈이 덮혔네요~^^
6세 지니
지난 일욜에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 다녀왔어요,
대구에서 그리 멀지 않아 쉽게 갈 수 있었어요,
주말 당직 아빠를 두고 친구네랑 다녀왔어요,
오전에 도착해서 문닫을 때 까지 놀다 왔어요,
혁신도시단지 안에 새로 생겼다는데 여기의 테마는 그린에너지로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 대체에너지와 다양한 체험거리도 있고, 실내외로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놀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주테마가 지구를 지키기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라 아주 흥미있게 참여했어요,

4층 데마관에서는 10문제퀴즈를 맞춰서 1등한 아이들에게만 타임캡슐을 줘서 2023년 자신에게 편지를 써서 넣으면 23년에 집으로 타임캡슐을 보내준다네요,
엄마의 도움으로 4명 모두 1등을 해서 캡슐하나씩 받아들고,
편지써서 넣었어요,
우리 아이들 20년후엔 어떤 모습일지,,,

수력발전소가 어떤 원리인지 물을 떨어뜨려 전기가 만들어 지는 원리도 알아보고, 에코드라이빙도 인기가 많은 품목이었어요,
또 4D풀돔 영상관은 강추,
전체 스크린이 천몇백인치라던데 아주 실감나더라구오
혹 가게 되면 무조건 보세요,

지난 주도 영역 구별없이 마구잡이로 읽었어요,
유치원에서 팥죽할멈과 호랑이 인형극을 보고와서 읽어보고,
수학동화도 조금 읽어줬어요,
따뜻한 그림백과는 스스로 보면서,
눈물이 코로 들어가서 콧물이 된다는 내용보곤 뭐가 그리 웃긴지 아주 깔깔 넘어가더라구요,,

책크기에 비해 글밥은 좀 많지만 한권씩 읽어가면서 지니 나름대로 성취감을 느껴가고 있어요~^^
오늘 아침엔 늦잠으로 정신없게 아이들 보내고 한숨 돌리고있어요,,밤새내린 겨울비로 더 추워질려나봐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7세 챠니.
주말에 챠니 좋아하는 음악회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주제가 크리스마스여서, 캐롤 많이 부르고, 마술과 마임 보면서 신기하다고.. 바순과 피아노 합주때 바순 소리를 단독으로 들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요즘 챠니는 '루돌프 사슴코'를 재미있게 부르네요. 점점 어린이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루돌프 사슴코는(개코) 매우 반짝이는 코(딱지) 만일 내가 봤다면(변태) 불붙는다 했겠지(렁이)~♩~♪~' 요렇게 부르며 다녀요. 처음 들었을땐 너무 웃겼는데 변태는 쫌... 그래서 가사를 바꾸어 주어도 그게 아니라면서 계속 이렇게 부르네요. 근데, 음악회에서 이 노래 나오니까 많은 아이들이 챠니처럼 부르네요. 깜짝~ 유치원 아이들에게 유행인가봐요.

지난 주는 주중에 남편이 휴가를 내어 수요일부터 집에 있었어요. 그래서 챠니 평소 활동은 거의 못하고, 몸으로 노는 시간이 많았답니다. 게다가 책 사진 찍지도 않고 도서관 반납한 책들도 있고... 이번 주는 책이 별로 없어요. ^^;
원영사랑님이 컬럼에서 소개해 주신 '타투와 파투' 시리즈, 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원영사랑님,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