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을 생각하면 비투스님이 생각납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으셨는가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도 자세한 내막은 모릅니다(그때 놀러 갔을 때라 ㅎㅎ) 하지만 지켜본 사람들과 운영진의 남겨진 글들로 제법 심각한 상황임을 알았어요... 어쩌면 그런 상황을 지켜보지 않았음이 더 다행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어요... 비투스님 처럼 저도 자다 깨기를 반복했을지 모르니까요...
온라인이라는 일견 차갑고 비정해 보이는 세상에서 그래도 사람의 정을 느끼며, 온기를 나누며 살았던 곳이 쑥쑥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ㅎㅎ많은 분들이 저같은 마음일거라고 마구 우겨봅니다... )
오프에서 잠깐씩이나마 뵈어던 비투스님의 모습을 떠올리면, 당시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마음에 마음 한곳이 저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동안의 기록이 안타깝고 마음 아프지만, 다시 돌아와 주셔서 참으로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글들을 읽으며 힘도 내고 웃고 울었던 저는 마음속에 잘 저장해 두었으니, 앞으로 남기실 마음을 보며 힘을 내겠습니다...
이런 일 저런 일을 겪으며 서로 조금씩 자라가는 거겠지요....
우리 모두 한뼘씩은 자랐다고 위안하며 힘내서 가보아요~~
ㅎㅎ 사실 이렇게 점잖게? 글쓰는 사람이 아닌데 ㅋㅋ
제가 하고픈 말은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다는 거여요~~
아! 처음 밝히는 건데요... 눈치 채셨는지 모르지만 아뒤 바꿨슈 ㅋㅋ (지연지우맘여요~~)
이유는 좀 길다 싶고, 아는 분들은 다 지지맘이라 불러서요 ㅎㅎ
그리고
언니.. 너무 놀라셨나봐요.
저도 부산에 내려갔다가 어제 밤에 올라오는 바람에 폰 사용이 자유롭지 못했답니다.
쑥쑥을 큰 화면으로 보니 좋네요 ㅋ
탈퇴했다가 다시 돌아오셨어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넘넘 사랑합니다~~~!!
어제.. 비투스님 닉네임을 다시 게시판에서 발견한 그 순간 이후..
어떻게 말을 건네야 하나.. 댓글을 몇 번이나 썼다 지웠다..
그 어떤 긴 글로도 전달할 수 없는 마음이지만.. 어느 순간..
무슨말을 해도...비투스님은 제 맘이 무엇인지 아실것이란 생각에 용기 냈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너무 좋습니다..
다시 비투스님 닉네임을 게시판에서 볼 수 있게되어서..
꼭! 반드시! 그대를 만날 그 날.. 있어..
그 넓은 품에 한번 안겨볼 수 있기를...
비투스님..제글이 마지막으로 달리고 없어져서..저땜시 화가 나셨나..내가 못할 말을 했구나 싶어 저도 맨붕이 왔네요..ㅜㅜ
쑥생활은 오래했어도 별로 쓴 글도 없는데..내가 실수했나..싶어서요..
흐흑~그래도 이리 다시 와주셔서 엄청 기쁘다요~엉엉엉~~ㅠㅠ
비투스님 글에 함께 울고 미소지었던 한사람으로서 다시 남아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미안해하시지 않으셨으면 해요.
비투스님 마음 너무 많이 방황하지 않으시길요.
비투스님 글에 또 한 번 배웁니다..
비투스님 그동안 님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음에도 조용히 읽고만 지나갔던 제 행동에 꾸중을 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비투스님은 쑥쑥의 오랜 친구이고 따르고 싶은 등불같은 선배맘이시지요
지금 힘들어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쑥쑥은 똑같습니다 비투스님 저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마음으로 비투스님과 함께 합니다
이렇게 다시 돌아와주셔서 기쁘기그지없으니 마음 편히 가지시길 기도합니다
비투스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환영합니다~!!


비투스님 마음을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글을 삭제하면서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삭제 요구하시는 회원님 각기 글만 모아 혼자 보실 수 있는 링크를 생성할까 생각도 했는데,
그러려면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었습니다.
조속하게 일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삭제하였고, 한번 삭제한 글은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이는 쑥쑥 관계자의 생각이었을 뿐, 다른 조언은 그런 선례가 남으면 모두가 요구하기에 어려운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안타까웠다는 말씀 올립니다.
비투스님 저희는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편안하게 활동하세요.
쓰여진 글이 검색 가능하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로그인만 되어야 볼 수 있으니 다 우리 회원이 보는 거라 여기시고
기쁜 일도 전해주시고 울적할 때 오셔서 마음도 털어놓으세요. 십년 넘은 인연 잘 지켜나가도록 저희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비투스님 정말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