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규혁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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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01:46

시험 잘 치셨나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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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7:27

남편분 시험 치셨군요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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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7:31

감사합니다

지금 끝나고 광주오고 있데요

제가 오늘 하루종일 떨려서 집중을 못했습니다ᆢ

나중 애들 고3되면 어떨까 가히 짐작갑니다 ㅎㅎ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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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7:23

벌써 애가 왔네요..

아직 책은 한 장도 못 읽었는데..

책 목차 사진만 올려봅니다~ ㅎㅎ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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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7:00

오랜만에 문을 연 here & now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전 하루 종일 애랑 붙어있다가

태권도 간 사이 도서관 가서 이 책 빌려와서 읽으려는데...

벌써 애 올 시간이 다 됐네요. ㅎㅎㅎ ^^;;

쿠리님이 소개해주신 책이랍니다~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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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7:29

배고파서 그런지 컵보고 군침이 돕니다

맛있어 보여요^^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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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22:26

송재환 선생님 책이죠? 이 선생님이 쓰신 책들 괜찮았어요.
수학관련 된 책은 저도 아직 참고하고 있어요~ ^^

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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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01:02

대댓글은 사진을 등록할수가 없네요 ^^;;;
역시 부지런하신 관여님이세요~ 전 그책 후 최수일선생님의 "착한수학"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초등 수학혁명) 이라는 책을 빌려서 읽었어요. ㅎㅎ~~
역쉬 결론은 책읽기와 수학교과서, 익힘책을 중심으로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알고 넘어가자.
(유형이 아닌 개념을 이해하자와 책읽기를 통해 사고력을 높이자 ??)
그리고 사교육과 선행은 지양하고 스스로 한문제라고 고민하고 풀어야 한다.. 는 지극히 상식적인
결론을 얻었네요 ㅋㅋ 우선은 1학년 넘 고민말고 부딪혀 보자고 맘 먹고나니 편하네요.
사실 은지가 수 개념이 약한것 같아 고민을 좀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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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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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01:43

저도 급관심 생겨 도서관서 빌려볼까 하네요~~^^
늘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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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6:41

광주는 눈이 오는 군요.

저는 잠시 나갔다~ 이제 저녁하기 전에 잠시 쑥질~~ㅎㅎ

모두들 주말 준비하시느라 바쁘겠어요.

응팔볼 준비도 해야하는뎅,..ㅋㅋ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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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7:33

제 주위 다들 응팔 팬 밖에 없어요ㅎㅎ

저는 응사는 재미 있게 봤는데 응팔은 아직 제대로 못보고 있습니다 ㅎ

오늘 다시보기로 몰아봐야겠습니다

우리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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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5:15

아들녀석과 함께...
학교도서관과 구립도서관에 와서 영어책 읽기하네요~^^
짧은걸로만 3시간 넘게 72권 리딩중~~ ㅋㅋ

아들녀석 슬슬 지쳐가네요^^;;;
80권 채우고 가려고 하는데... 여기서 멈쳐야 하는건지....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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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6:41

대단대단~~
어쩜 그렇게 찐득히 앉아있을까여..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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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6:56

와~~~~엄청난걸요~~^0^
몇 권에서 멈추셨을까...궁금해집니다.ㅎㅎ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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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7:37

짱 입니다

저는 제가 지쳐서 ㅎㅎ

우리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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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01:47

75권에서 끝났어요 ㅋㅋ
그림동화책 7권은 제가 읽어주어서 총 82권요~^^
이런날은 지금까지 첨이였네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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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4:37

지금은 구립 도서관입니다.

오늘 도서관 두 탕이네요.ㅎㅎ

Arthur Adventure가 궁금해서 읽어보고 있어요~

물론 저만요.ㅋ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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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6:40

역쉬~~ 도서관..^^
멋져요..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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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7:42

저도 도서관 두군데 가기 시작했는데 나름 책이 다양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charit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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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3:48

올해도 여전히 열심히 포커스 흝지 않고 열심히 사는 쑥맘들과 함께 여서 넘~~~ 좋습니다.

새해 첫날, 집 넘어에 있는 예술전당 아이스링크, 인상주의 전 보러갔다 찍어놓은 사진 올립니다.

오늘처럼 추운날은 맛난거 사먹으며 밖에서 놀아야 하는데...

징징거리는 아이들 달래가며 오늘도 열심히 책 읽고 있습니다.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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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4:25

예술의전당에도 아이스링크가 있군요
해운대 아이스링크는 어떤분위기일지 가보자하고선 추워서 아직 못가봤네요~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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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6:42

예술의전당 아이스링크 들어만 봤는데.. 이렇군여.
한 번 가보고 싶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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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22:11

오~ 집 너머가 예술의 전당..
부럽사와요~~~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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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3:08

아멜리아코리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동생이 선물로 준 도라지 배 생강 대추 청 ㅋㅋㅋ (들어간게 많지요??)

마시고 남은 찌꺼기 숟가락으로 떠먹고 있어요 ^^

생강이 씹힐때 매운데 이거 은근 중독이네요~

오늘 춥기는 추워도 날은 화창해서 기준이 좋아용♥♥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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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4:26

생강맛 알면 어른???ㅋㅋ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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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6:42

ㅋㅋ 그러게. 어른.
전 아직 생강이 싫은데..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셔용.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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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6:57

령돌맘님 어른 입맛 인증~~!!!??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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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22:09

전, 아직 생강 맛은 어렵던데...
저도 령돌맘님 어른 입맛 인정~ ㅎㅎ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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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2:29

오전에 잠깐 옆동네 마을 도서관 다녀왔어요~

지난 가을에 개관해서 책도 다 새책이네요. ^^

서현 작가의 원화를 전시해 두었기에 찍어왔어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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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3:09

이쁘네요~~~
역시 윗동네가 좋긴 좋네요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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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4:26

원영사람님 도서관 사랑은 추위에도 끄떡없네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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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22:08

오~ 새 도서관 서가가 참으로 예쁘네요.
빈 책장도 많이 보이니.... 곧 저기에 새 책으로 좍~~~~ 채워지겠죠? ^^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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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2:08

광주는 눈 내렸군요. 우리집에 꼬맹이, 따뜻한 햇살 보며 눈 언제 오냐고 안달이예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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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3:09

전주는 잠깐 내렸다가 말았어요 ^^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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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2:05

저희집은 편안한 오전 시간이예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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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3:10

진짜 편안해 보여요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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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4:27

저 의자 편해보여요~
방학에 오전에 집에 있어야 제맛인데 저희 동네는 방과후수없을 오전에 해서 맨날 바쁘네요 ㅠ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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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22:10

참으로 여유로운 일상~
저도 뒹굴뒹굴하고 싶은데..
왜 이리 바쁜지..

그래서 현우는 오늘도 짜증 지대루~ 냈었네요. ㅎㅎ
신나게 놀지 못 하니.. 자꾸 짜증이 나나봐요.. ㅠ.ㅠ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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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1:50

Here&now 오랜만이네요~ 문열어주셔 감사해요~

아직도 핸폰이없으신 시아버님위해 알뜰폰가입하고왔어요

아무래도 연세가있으시니 필요하실거같아

매스컴에 난리난 제로폰은 다나가고 종류엄청많아 열심히공부해 고르고 왔네요^^

날씨가 넘 춥던데 광주는 눈이오는 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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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14:23

요새 우체국 알뜰폰이 핫하다던데...
시아버님이 좋아하시겠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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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22:13

이번 부산가서 해운대 백사장에 설치된 아이스링크를 가 봤는데..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얼음위에 물이 많이 녹아있더라구요.
이용료가 하루종일이긴 하지만...
초등 8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른 12000원인가? 로 좀 비싸서..
신세계 아이스링크로 가는 게 더 나아보였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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