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아이가 7살이라 내년에 초등입학하겠지만 글 잘 읽고 갑니다.
정말 지금도 아이에게 공부에 스트레스 안 줄려고 하지만 초등 입학하면
더 비교되고 하니깐 신경이 많이 쓰일거 같아요~~ 미리 마음 다 잡아야겠어요~~
조금 더 잘 하고 못 하고는 별 상관이 없을텐데 말이죠~~
알면서도 참아주는것..
이거 참 어려운 일이죠..
예비초등 맘으로 엄마 혼자 조급한 마음에 책은 뒤로 젖혀놓고 학습관련 시키는 제 자신이,
이게 뭐하는 짓인가.. 란 생각이 들어요.
조금만 기다려주면 아이 스스로 잘 할텐데 엄마의 조급증이 문제인것 같아요..
마음을 좀 비우고 기다려 주는 연습부터 해야될것 같아요..ㅠ
시간이~지나면~다~잘할것을~~
정답이예요^^
큰아이, 둘째아이 가는길이 달라도 시간이~지나면~하나로 만나네요^^
조금더 잘하고 못하고, 조금더 인성이 좋고 못하고,
육아의 달인인듯 하면서도
늦둥이7살에 또다시 언니들 나이의 고민을 또하고 있네요^^
아이들은 지금이순간이 행복한데~~
예비초를 앞둔 엄마만 또다시 조급증을 향해 가고있음을
이글을 보며 다시 생각해 봅니당^^
오늘 아침이 너무 반성되는 글입니다
참는다고 하면서도 폭발하는건 한 순간입ㄴ다
다시 한번 반성합니다
아는 말이지만 이렇게 또 되세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둘째 아직 입학 전이고 첫째 4학년 올라가는데...
주변에...자꾸 마음이 조급해지는건 사실이예요.
다시 한번 새기고 갑니다
다 알면서도 참 실천하기 어렵죠...
둘째가 입학하는데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 님의 말씀을 실천으로 옮겨보렵니다.
4학년!! @@;;
어쩜 이리도 리얼 공감하게 쓰셨는지...
첫째는 아무생각없이 보냈었고..
울 집 귀염둥이는 한글을 몰라서 걱정이 많았던 엄마 1인이었네요...
정말로 거짓말 보태지 않고...딱 자기 이름 석자만 쓸줄 알고 초등 입학을 용감하게 했었지요...(정말로 낫 놓고 ㄱ 역자도 모르고 갔다니깐요...^^)
근데요...다 때가 되니 다 하게 되더라구요...
학교 들어가기전에 맘이 급해져서 2월부터 본격적으로 그렇게 가르치려고 노력해도 안되더니만...
정말 울 꼬맹이 바부탱이인 줄 알았다니깐요...ㅋㅋ
근데요...학교 딱! 들어가니...하게 되더라구요...
본인만 빼놓고 친구들이 모두 다 똑똑해 보였나봐요..
글씨도 척척 읽어돼지...
자기가 못 알아듣는 말을 선생님께 척척 답변을 하지...
동기부여가 생긴거에요..
그러더니 기적같이 습득을 하더라구요....ㅎㅎㅎ
지금은 문제읽고 문제 푸는 모습만 보면 아주 신기하고 기특해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입니다.
답이 틀려도 기분이 완전 좋아요...
읽고 쓸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까지 좋은 줄 몰랐어요....ㅎㅎ
큰아이때는 당연하게만 받아들였던 사실이....
울 꼬맹녀석이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왜 이렇게 기적같이 보이는지...ㅎㅎ
암튼....
모든 다 적기...
때가 있다는 말씀에 100%...200%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적기라는 단어에 꽂혔습니다 ㅎ
저는 일 벌릴려하고 남편은 못하게 하고 ~~
항상 딜레마인데 적기가 정답인듯 합니다
이래저래 맘이 안잡히는 예비초맘들를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글이네요^^ 항상 위트있는 글, 즐거워요.
글읽으면서, 한번 더 마음을 다잡아봅니다^_^
이제 7살되는 딸아이 엄마예요~머릿속은 온통 아이 교육생각 뿐인 요즘~좋은글에 다시 마음 추스려요 ^^ 두고두고 볼려고 캡쳐했어요 ㅎㅎ
흐흐흐흐 학교 딱 보내놓고 좀 당황스런 학기초를 보냈으나
뭐 마지막엔 진짜 별거 아니더라구요.
까짓서 학교도 사람 사는 곳인데 맘 편하게 보내보세요.
쉽진 않지만.......^^;
코네코님 글에 또 웃고 마음 놓으며 갑니다.^^
피아노 열나게 배워도 졸업하면 바이엘....ㅎㅎ 완전공감요.
제가 그렇거든요.ㅋㅋㅋ
정말....장기적으로 인간을 바라볼수 있는 마음이 필요한 요즘입니다.ㅡㅡ;
전 조화는 아니더라도...ㅋ 유치원졸업식때 쓰던 꽃다발 그대로 가져가려고요...ㅋ
아는 엄마한테 사탕 부케 벌써 예약해 놨더든요.ㅋㅋ
받아쓰기 시키는 시간에 책하나 더....명심할게요.
1학년 입학 준비 뭘 시켜야고하나...
고민스런 1인에게 주시는 따뜻한 격려 고맙습니다.^^
ㅎㅎㅎ 코네코님의 위트넘치는 글...
그리고 그 속에 숨어있는 생생한 경험담...
감사해요~ ^^
일단 전, 예비소집일부터 안 갔으니..
주변 엄마가 저보고.. 첫 애가 아닌게 분명하다며!! 무슨 배짱으로 안 갔냐고? 하더라구요. ㅎㅎ
글쎄요.. 그 날 집에 있었다면 당연히 갔겠지만..
다른 일정을 바꿔가면서 가야되나~~~? 라는 생각으로 못 갔네요. ^^;;
입학식날 조화라도 사 가야하는 거군요..
전, 맨손으로 가려고 했는데.. ㅎㅎ
없던 유전자를 만들어야하는 요즘이에요.
한 살 더 먹더니...
논리력과 언변이 더 늘어서 엄마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 >.<
화내고 잔소리하고 난 나쁜엄마야하고 자책하고있었는데... 좋은글 읽고 맘 추스리고 갑니다~
증말 이렇게 승질대로 안되는 일은 난생 첨이야..하며 육아를 하고 있는데
없는 유전자까지 만들어내야 하는 거군요...ㅎㅎ
3월부터 입학인데 마치 낼모레 하는양 정신이 혼미하네요..ㅎ
진지한듯..
웃긴듯..ㅎㅎ
머리속에 쫙~그려지는 장면들..ㅋㅋ
저도 저에게 없는 유전자 만드느라 바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