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코네코님 이야기 읽으니 예전 제 학창시절이 떠올라요!!!
중학교때 처음 영어배우면서 너무 재밌는데 써먹을때가 없어 아쉬워하다...
성당에 갔어요... 그당시 저희성당 주인신부님이 아일랜드 분이셔서.... ㅋㅋㅋ 그냥 막 들이대고~~~ 고백성사도 얼토당토않는 영어로~~~ㅋㅋㅋ
그러다 저희동네 큰부대가 있는데 외국군인들이 많아서 지나가다 그들만나면 말걸고 물어보고해ㅛ었어요~~~
친구들이 창피해서 저랑 안다닐려고 했었네요~~
그냥 재밌어서 동기부여가 됐었어요 그땐~~~
중국어는.... ㅎㅎㅎ
고등학교때 제2 외국어로 했는데 중국어 선생님이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이쁨받으려구... ㅋㅋㅋ 열심히했어요...수업시간에 샘이
워스 한궈른 하면 전 암 코리언!!
니스 중궈른마 하면 전 아유 촤이니즈??
저스 션머??? 하면 왓츠디스 이렇게 까불다 혼나기도 하고.... 전 다른과목보다 영어 중국어가 재밌었던걸 보니 그쪽우로 머리가 틔었었눈데.... 낭중에 이상한걸 공부해서 실패한거 같아요~~~ ㅠㅠ
ㅋㅋㅋㅋ
전 퇴근하면 애들 공부한거 챙기고 저녁먹고 하느라~~
제 공부는 못했어요...
매직트리 진도 안나가고 1권 재탕해요~~~
집중듣기는 집중해서 들어야하는디 자꾸 글자를보며 해석을하려하느라 방해가 되서... 그냥 듣기 해요~~~
들을때 마다 내용파악도되고, 표현들도 귀에 들어오구...그러니까 음독할때 더 좋더라구요... 입에 붙는다 하나??
저번주도 별로한거없어 안 들렀다 오늘은 코네코님 글 읽고 옛생각나서 글 적어요~~~ 히히^___________^
코네코님 ㅎㅎ
추운데박물관 안 돌아 다니고 상주하는 애들 찾아봐요 중대 가깝죠 (서울대생들은 왠지 까칠할듯)
요즘 교환 학생 엄청나요.
참한 학생 찾아 친구 맺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