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민정
릴리여우맘님 잊지 않으시고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지난 주말은 친정인 진주에 다녀왔습니다. 민정이는 오랜만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뵈서 그런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스타와 함께 반 고흐 빛과 음악의 인사이드 전시회를 다녀왔어요.
장소 : 문화역248 (구 서울역 : 역사를 리모델링함)
오디오 기기 : 해설을 들을 수 있답니다.
고흐의 그림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작품입니다.
스타가 제 뱃속에 있을 때, 태교한다고 이 그림으로 1000조각의 퍼즐을 맞춘 생각이 나네요.
좋아하기도 하지만, 맞출때 많이 힘들었어요. 색깔 구분이 잘 안되어서요. 크크...

원래 초기 작품에서는 어두운 색채를 위주로 했는데 일본 그림의 영향을 받고 밝은 색깔들로 그림을 그렸어요.

후기인상파 그림도 보이네요. 점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점묘화입니다.

움직이는 영상(벽면에 있는 초상화)과 정지된 영상(천장에 있는 초상화) 두가지로 표현하여 느낌이 다릅니다.

액자에는 현재의 풍경이 있고요, 스마트폰 카메라(사진에 보이는 기기)를 갖다 대고 보면 고흐가 그곳을 그린 그림으로 변한답니다.

스타에게 무엇이 제일 좋았냐고 물어 보았더니? 움직이는것 안 움직이는 것을 함께 보았 좋아다고 말하더군요.
음악도 같이 나왔는데, 사람도 많고, 오디오기기에 집중하느라 음악은 못 느끼고 온 점이 아쉽네요.
그리고 미리 고흐 책을 보고 가서 그런지 스타가 아느 척을 조금 하더라고요. 자신이 아는 작품이 나왔다면...
아이와 함께 나들이 해도 좋을 듯 해요.
안녕하세요?
릴리여우맘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7세) 읽기 활동입니다.
1. 수학동화
- 탄탄수학동화를 좋아하네요. 반복해서 보고 싶어하네요.


2. 과학동화
- 돼지학교 시리즈가 재미있는지 계속 빌리자고 하네요.
- 웅진출판사의 반딧불이 과학동화 보았네요.


3. 영어동화
- 네오키드 픽쳐북, 어스본 스타트 리더스북, 어스본 픽쳐북.

4. 도서관 재능기부 언니가 읽어 준 책들
- 미리 도서관에 있는 비스킷 한 번 읽어 보았네요.

5. 창작
- 모험 시리즈 : 꼬마 팀, 코끼리왕 바바, 화이트블랙 펭귄




6. 지식책, 신화그림책, 탈무드


7세 동훈이
훈이네는 저번주에 훈이아빠 병원검사다니느라 바빴어요
다행히 간단한 시술만 하면 된다그래서 안심하고
주말엔 가까운 썰매장에서 놀다왔어요
훈이도 따라다니느라 피곤했는지 저녁마다 일찍 잠들고 눈떠있을땐 터닝메카드큐브한다고 바빠서 알아서 읽은책도 없더라구요ㅠㅠ

그나마 이번주 월욜에 개학이라서 방학숙제한다고 부랴부랴 책 몇권읽었어요
7살짜리가 방학숙제 벼락치기한다고 일욜밤이랑 월욜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고있길래
좀 창피하고 어이없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알아서하니 귀엽기도해서 사진찍어봤어요ㅋㅋㅋ




책읽고 독서록쓰기가 숙제인데
요령이 없으니 책 죄다 꺼내놓고 읽어가면서 쓰더라구요ㅋㅋㅋ
책읽는 훈련이 안되어있어서 매번쓰는게 엉뚱한 말들이지만
아직 책읽기도 제대로 안된 아이에게 독서록쓰는것까지 가르치면 힘들어할것같아서 그냥 냅두고있어요
근데 너무 오래 내버려두니 습관으로 자리잡히는것들도 있어서 학교가기전에 글씨랑 이것저것 고칠려고하니 맘만 급하고 몸은 안따라주고 그러네요^^;;;
8세 유주 & 6세 유이
아우..오늘 넘 춥워요 ㅠㅜ 핸드폰도 지직 거리는게..사람도 겨울잠을 자야해~~그러고 싶어지네요 ㅎ
유주는 별다른 책이 없네요. 여전히 과학동화 좋아하고..
밤에 책 가져오라하면 아무거나 얼른 들고올것이지
굳이 내용은 생각나지만 제목은 기억하지 못하는 어떤 하나를 찾아헤매면서
금쪽같은 시간을 다 보내고 엄마한테 잔소리를 듣는 일이 이번주에만 두번있었어요.
새책을 공수해주지 않는 에미탓이겠지요..ㅠㅜ
하지만 도서관에 가는게 느무 귀찮아요~ 가져다 주는 것도 더더 귀찮구요~~ㅋ
다음달에는 또 커피관련 일로 바쁠것 같아요. 벌써 머리가 지끈.
되도록이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시기인것 같아 도서관을 자제하는데
그러면서도 이번주에 테솔동기모임에서 여행스케줄이 있어서 또 방방거리고 있어요.하하
결국 도서관은 후순위라는 결론..ㅠㅜ

유이가 olw 5살에 했었는데 막판에 완주를 못했어요.
하면서도 뭘 5살한테까지~~ 그런 맘이 컸던것 같아요.ㅋ6살 되자마자 에반무어 열심히 하고 있어요.ㅋㅋ
쉬운책이 집에 모자란다..그런 생각이 자주 들었는데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olw한번 쭉 봐야게다고..제 사진보며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한글책도 많이 봐야겠구요.
담주 여행땜시 숙제 미리하느라 요즘 달리고 있어요.
책은 미리 읽을 수 없으니 아마도 다음주는 부실할거라 예고하면서..
담주에 뵈요~^^


주중에 본책들....
제가 잘 못챙기는데 희건이는 읽어줘야하니 ㅜㅡ
희건이 챙기는게 쉽지 않아요...
소윤이는 혼자 본다고 보는데 음....제대로 읽고 있는건지 의심스러울때가 많아요 ㅜㅡ
그래도 나름 잘 챙겨보는구나 하고 있네요~~

날씨가 정말 춥네요~~~다음주 중순까지 춥다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주에 아무도 아프지 않은 모습으로 보아요~~~^^
오늘 날씨 엄청나게 추워요. 출근은 잘 하셨어요? 요즘은 주로 실내에서 지하로 다시 실내로, 이동하는 동선이 그래요. 그래서 기온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은데, 아침 챠니 유치원 보내려 나갔다가 눈물 콧물 쏙 빼놓는 날씨에 '우와~' 했어요. 게다가 엘리베이터까지 고장이 나서 계단으로 이동했더니, 머리가 마치 놀이기구 탄 것 처럼 뱅글뱅글합니다. 속 좀 달래야겠어요. 어쨌든, 챙겨서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세 챠니.
지난 주 지인 회사의 신년회 행사에 참석했어요. 같이 저녁 식사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지요. 중간에 참석자들 장기자랑 시간이 있어, 챠니 바이올린 연주 하고 선물 받고 새뱃돈 받아왔답니다. ㅎㅎ 옆에서 챠니 챙기느라 제가 사진 찍지 못했는데, 아마 지인이 보내줄 것 같아요. 선물이요... 터닝메카드의 네오예요. 얼마나 기뻐하는지.. 제가 봐도 굉장히 많이 챙기네요. 동생 챙기듯이 말이죠. 터닝메카드는 언제나 끝날까요~ 아이들, 장난감이 너무....

마법천자문의 수학원정대 끼고 지냈어요. 어린 수학자 시리즈도 잘 보고 있구요.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은 지난 주에도 끊임없이 애독하고 있답니다.
릴리여우맘님 ~~바쁘고 피곤하실텐데
방문 일찍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브리엘(7세) 에요.

독립읽기 연습한다고 아기때 읽던
한줄짜리 책을좀 읽었어요.
큰아이6살땐.
이런저런 사정으로 한권도 못읽어주고 한글빨리 뗐으니
니가좀 읽으라 했었는데 그생각하니 큰아이에게
참으로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뭐..덕분에 아직도 책 읽어주고 있습니다. ㅋㅋ
가브리엘이 영어책은 뭔가를읽기시작하면 몰아서 읽네요..
한번에 시리즈별로 열권이면 열권 뭉떵뭉떵 달아서
읽어버립니다. 이건 흠..씨디가 그리나와서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ㅋ 담에도 영어책 살땐 씨디 따로 떨어진거말고
한장에 여러개들어있는걸로 사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