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열심히 해주시네요
저도 엄마표로 따라하며 잘해봐야겠어요ㅜㅜ
저랑 터울이 같으시네요~
저도 7살 5살 남자아이가 있답니다.
지훈도현맘님은 규칙적으로 큰아이 공부하는 시간을 지켜주고 계시군요~!!
멋지세요!
저도 큰아이 위주로 학습을 했는것 같아요.
책도 큰아이책 같이 읽어주고..
동생은 늘 형아것 하고싶다고 하다가
이번에
쑥쑥에서 에반무어 시리즈 시작할 때 처음 둘째만의 교재를 가지고 진행합니다.
형아 공부할 때 옆에서 같이 책 펴놓고 색칠하게하고 만들고 오리게 하고 있어요.
(물론, 남의 떡이 커보여서...형은 동생교재가 하고싶고, 동생은 형아것을 하고 싶어하지만..;;)
동생에게 물어보고
동생만의 교재를 하고싶어하거든, 선긋기나 색칠을 위주로 책을 볼 수 있는
이번 에반무어프로젝트도 괜찮은것 같으니, 살펴보셔요~
우선, 난감해하되, 포기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계속 해야합니다.
아이들의 성향과 조건이 집집마다 다릅니다.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적용하려면 집에 맞게 소화하셔야해요.
결국 지금 하시고 있는 대로 하시는 것이 제일 나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궁금하시다면, 저희집은 이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만3년이 지나면 패턴이 생겨요.
그전에 생긴 집은 할렐루야!
그러니까 저희집은 3년 동안 무지 고생한거죠.
그래도 크게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5,7세를 둔 지훈 도현맘님과 비슷한 시기입니다.
둘다 책을 함께 읽어줘도 무방했어요.
그러다가 딸램이 머리가 커지면서 엄마의 책읽어주는 속도를 못마땅해하고,
아들은 아들대로 누나책 읽어준다고 픽 토라져 자기 일쑤였지요.
그래 세운 방법이 동생책 몇권 읽어주고 그동안 누나 딴 책 읽고 있다가
동생잠들면 누나책을 읽어준다~~이것이 이론이고 실제는....누나기다리다가
조는 엄마보고 화딱지 나서 토라져 잔다...가 보통 이야기였어요.
그래도 간간이 읽어줬죠.
그런 식으로 영어책도, 한글책도 이어가고 있어요.
요즘은 애들이 커서 좀 덜읽어주지만, 큰 애의 경우 가끔 아침에 눈뜰 때, 소리질러
깨우는 대신 책을 읽어주기도 한답니다.
댓글에서 건지는 경우도 많으니 넘의 글들 많이 읽어보세요.
고수들이 지치셨나봐요.
간신히 중수된 아줌마가 올려봅니다.
제경험으로는 5살이면 아직 학습적으로 신경써야 할때는 아니지 않을까요?형아 공부할때 조용히만 해줘도 예쁘던데 ^^ 일단은 큰애.위주로 진행하세요..예비초등이니 중요하죠..영어는 큰애에게 노출하면 둘째도 같이 흡수하고 나머지는 그냥 형아 공부하는거 보며 분위기만 잡아가도 둘째는 알아서 따라오더라구요..
엄마표를 꾸준히 해오고 계시군요..
그것도.. 아이가 하나도 아니고, 둘을 함께요..
정말 대단하세요~ ^^
그런데.. 둘이라 시간 배분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전.. 아이가 하나라 아이 둘을 동시에 보는 노하우가 없어서 직접적인 도움은 못 드리지만..
힘내시라고 댓글 달아봅니다.
여기 쑥쑥 맘들 중에 아이가 둘이신 분들도 많으시고.. 셋, 넷인 분들도 있으시니
조금 기다려보면, 좋은 팁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아니면.. 여기 아래에 열려있는 [읽기방]에 참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 읽은(읽어준) 책을 중심으로 이런 저런 일상을 나누고, 정보를 소통하는 방이랍니다.
친분이 쌓이다보면.. 육아의 고민을 질문하기도 편하고
다른 분들 진행기 보면서.. 배우는 부분도 많더라구요~ ^^
지훈도현맘님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