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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덮고 앉아서 초콜릿바 먹고 있어요~
Karen...
엄마가 사온 초콜릿을 용돈이 필요하다며
오백원에 아빠한테 팔고는
"아빠, 초콜릿 원래 안 좋아하잖아~먹기싫으면 나한테 줘~"
참....뉘 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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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간식으로 귤 먹으려고 하는데 4개 중 하나가 썩었다고 자신의몫을 나누어 주네요.
제가 고맙다고 말해 주었더니 기분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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