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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먼저영어공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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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행운1
  • |
  • 2016-02-04 16:03
답댓글

저도 학교다닐때 요즘처럼 공부했으면 이번생에 내 인생이 지금보다 더 나았을거란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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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09 20:17
그런 분이 저말고도 또 있군요, 반가워요 행운1님. ^^
공부는 철이 빨리 든 아이들이 잘하는 거라는 이야기도 있지요.
저는 철이 이제 드니 대체 어데가서 써먹어야할지....
고민합니다.
대체 우린, 우리나이에 공부하면 왜 써먹을데가 없는것인지.
고민중입니다.
정말 나았을까?
다시 타임머쉰 타고 가면 그땐 무언가를 알았을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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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yJ
  • |
  • 2016-02-02 17:10
답댓글
우와 정말 멋있는 어머니시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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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09 20:15
안멋있었는데, 가끔은 듣기도 하니 신나서 가다가 왜가지? 싶어 다시 주춤도 합니다.
응원을 받으면 오르막길도 잘 올라가다가 내리막길에서 또 왜가지? 싶어 멈추기도 합니다.
갈 때는 알았는데 가고 있는 지금은 모르겠는 그 길을 또 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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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rn
  • |
  • 2016-02-01 17:27
답댓글

엄마가 먼저 공부해야 하는데 앉아 있으려니 막 몸이 쑤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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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01 17:57
몸이 쑤시면 안했다가 또 다시 했다가...그렇게
엉터리인 자신을 안타까워 하다가...그렇게
시간을 반복적으로 채워가면 어느 날인가는
의외로 길게 공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는....다만...궁금하더라구요.
정말 이 나이에는...안되는 걸까.
일종의 생체실험이라 보시면 되요.
해보니 되길래 1년을 넘기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한지는 몇년이 더 되고 이 방을 연지
1년정도요. Horn님..하실 수 있어요.
그냥 책을 펼치고 오늘 하루 후회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내일이 또 찾아와요.
내일 또 후회하면 되요.
그리고 모레가 오고...그러다보면 생각한 미래는
생각보다 밝게 찾아 옵니다.
밝아진 미래가 보이면 그때 뛰면 되요.
근데 저는 지금 주저 앉아 있으면서 뭐래는 건지...ㅋㅋ 가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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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6-02-01 15:15
답댓글

저도 아이들 개학하니 올만에 부리는 여유,,꿀같네요.

저는 방학동안 a single shard 끝내고 Neil gayman의 The graveyardbook들어갔어요.

같은작가의 Coraline도 동시진입했구요.

판타지라 현실에 없는 단어도 막 등장하고 역사적인 인물들도 마이 나와

좀 어렵네요..ㅎㅎ

그래도 마치는데 의의를~~

광주팀도 모레 만나서 giver끝내고  Hoot들어가려구요.

저도 3800제를 언젠가 하다가  던져놓은게 있을텐데..

또 뒤적거려봐야겠어요.

2월이란 생각에 허투루 보낸 1월에 급 사과에 반성하며 알찬 2월을 다짐해봅니다.

2월은 나그네와 같은 달..잘 붙들어매야지요..

참 아들 집듣할 때 저도 함께합니다.

제실력도 거기서거기란 걸 느끼며 아들과 함께합니다.

판타스틱 예전에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재미졌어요~

마틸다도 원서모임에서 읽었구요.

코네코님도 즐독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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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01 17:50
오...광주팀 좀 멋지신데요.
저희도 올해는 소설 좀 읽을까해요.
그러고보니 저도 아들을 쥐어짜며
집듣을 함께 하고 있었네요. ㅋㅋ
마틸다도 읽었다니 인내력이 대단하시다는
말씀을 올려봅니다. ㅋㅋ
우리 언제 다음에는 해리포터를 다같이 읽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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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2-02 08:49
집에 다 있는 책이네요 ^^큰애만 본책이고 제는 그레이브야드과 후트는 옆에서 흘듣,코델라인과 기버는 영화만 뵜어요^^
닐아저씨 시디가 참 색다르게 좋더군요. 전주 음악과 시작하는 묘한 그쵸~
1월에 잔혀 사과하실 게 앖어실듯해요. ~~~
2월도 원서와 함께 봄맞이 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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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2-01 11:34
답댓글

오랫만에 출첵 그동안 한것도 없고 해서 기웃만 거리다가  주디블룸 책 2권연달아 읽고 자랑할라꼬요.

Biubber 단권으로 품절이라서 묶음으로 샀는데 대박~~

이 작가 넘 좋은거 있죠 초게에 소개시켜드린것말고 포에버라고 아주 센거 읽을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ㅎㅎ

영어 문장도 어쩜 내가 평상시 쓰고픈 말로 가득한지 저도 필사하고픈 맘이 절로 드네요.

 책 레벨도 넘 좋고 구어체라 넘 맘에 드니 취향이시면 한번~~

더 좋은게 책도 뭉탱이로 사면 싸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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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6-02-01 15:16
주디블룸도 늘 읽고픈책인데..
애들이 좀 봐줘야 함께 볼터인데..
깜깜 무소식이네요..ㅎㅎ
초사님 대박책이시라니 검색 들어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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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01 17:47
그 제목으론 없지만 블룸 있지요.
저도 샬럿님처럼 아이의 반응이 없어 저도 덩달아 시큰둥이랍니다.
아...이 책에 주옥같은 구어체 문장이 쏟아진다고라고라~저도 편히 읽고 쏟아내고 싶네요. 네권이나 있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중고서점에서 왠지 있어보여 냅다 건진 책인데 그집아가 갖고 있다가 읽은 시간에 우리집에서 방치한 시간까지 합치면 이 책은 돼쵀 몇살이니...싶네요. ㅋㅋ초록사과님 샬럿님 반가워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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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6-02-02 10:58
그레이브야드북 음원 듣고싶군요.
음원없이 그냥 읽는거라 더 어렵게 느껴지는듯요~~코렐라인은 가볍게 볼수있을것 같은데..
집에 맨날 책만 쌓아두고 언제읽나 싶네요.ㅎ
오늘하루도 해피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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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1 09:20
답댓글

큰 아이 학교보내면서 청소하고 작은 아이랑 아침을 먹고

커피한잔까지 때렸습니다

근데 아직 이불 속...

그냥 만사 귀찮네요

이불을 박차고 나와 뭐라고 해야하겠지만...

그냥 뒹굴거리고 싶네요

지난 주에 이어 아직도 무기력함, 우울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저~~~쪽에 숙제도 내야하는데...

잠시 고민했습니다

내 에너지는 조금 밖에 없고 저~~~쪽은 나없어도 복작거리니...

엿다 쓰자...(레벨업방 식구들 지송해요^^:; 지가 요새 좀 그렇네요 ㅜㅜ)


아들 집듣이나 수학할 때 아직 윈딕시 필사하고 있어요

하루 한 챕터정도...

집듣은 또 손 놓고 있다 어제밤 로알드달 꺼내 들어보는데...

재미가 없는 거 같네요 

도서관에서 아들 보라 빌려온 호리드 헨리 들으니 소리가 느린 거 같아요

뭘 들을까...

사실 집에 뜯지도 않은 책 많아요  근데 뜯기가 구찮아 그냥 맘을 접어버렸네요


도서관서 뉴베리책을 세 권  빌려왔어요

북레벨은 3.9 정도로 비슷..

근데 한 권만 쉽게 읽히고 한 번은 너무 안 넘어가고

나머지 한권은 그런대로 넘어가는데 책이 두껍네요 

같은 북레벨이라도 수준차가 많이 난다는 걸 또한번 느끼면서...

제가 읽어보고 아들에게 권해야겠다 또 한번 다짐했어요


아...

이 눔의 굴레에서 우찌 빠져나올까요

그냥 다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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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01 09:52
그 눔의 굴레에서 있을만큼 있어야 나오더라구요.
저는 요즘 남편과 불의 바다를 건너는 중이에요.
남들 신혼때 했다는 기싸움을 분가하고나니 하고 있어요.
주말내내 진빠지게 싸우고 미안한 마음 한이 없지만, 우짜겄어요.
또 살아야지요.
저도 그렇게 잘 안읽어지는 책 맨날 펼쳤다 놓는 책의 대표주자....쇼퍼홀릭이랑 트와일라잇...
잘 안되는 구만요.
그리고... .
이 방을 끌고가니 정말 진즉에 그만뒀을 공부들을 자존심에
채워가고 있어요.
반영님 그 시기는 그냥 그 시기에요.
그 앨 인정해주자구요.
가느다랗게 실한줌만 움켜쥐고 지내다보면, 다시
공부로 즐거워지고 행복해지는 날도 올거에요.
저도 채울거에요. 시간을.
나중에 웃어보려고. ^^
이렇게 화알~짝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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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2-01 11:30
로알드는 집듣보다 묵독이 맛 , 아니다 dvd가 참맛이예요 ㅎㅎ
우울이요 나이탓도 있어요 그냥 우울해요. 아이들탓도 네탓도 아니고 그냥 세월탓이예요.
그러니.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어떤책 빌렸는지 궁금하네요. 우울할때 뉴베리 읽음 더 우울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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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2-01 13:34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이겨내야지, 털어내야지 맘 먹으면 이상하게 더 잘 안되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맡겨놓고....있다가,
뜬금없는 개그 프로에 헛웃음이 나오면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추억의 가요를 듣게 되면서,
갑자기 별 거 없는 라면이 맛있게 끓여지면서...
그러면서....안개 걷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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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6-02-01 15:20
반영님..
레벨업방에서도 읽었드랬는데요~~
저도 나이앞에 4자가 붙어가니 불쑥불쑥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나는 점점 없어지는것 같고..
그렇다고 애들은 잘 키우는것도 아니공..
그렇게 앓고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정신을 차리고..
또 다시 늪에 빠진듯 허우적기리고..
계속 반복되는것 같아요.
푹 빠졌다가 나오시는 것도 한 방법일것 같아요..
청소하고 공부해야는데 몇시간 쑥 붙잡고있네요..
반영님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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