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교다닐때 요즘처럼 공부했으면 이번생에 내 인생이 지금보다 더 나았을거란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엄마가 먼저 공부해야 하는데 앉아 있으려니 막 몸이 쑤시네요 ㅠㅠ
저도 아이들 개학하니 올만에 부리는 여유,,꿀같네요.
저는 방학동안 a single shard 끝내고 Neil gayman의 The graveyardbook들어갔어요.
같은작가의 Coraline도 동시진입했구요.
판타지라 현실에 없는 단어도 막 등장하고 역사적인 인물들도 마이 나와
좀 어렵네요..ㅎㅎ
그래도 마치는데 의의를~~
광주팀도 모레 만나서 giver끝내고 Hoot들어가려구요.
저도 3800제를 언젠가 하다가 던져놓은게 있을텐데..
또 뒤적거려봐야겠어요.
2월이란 생각에 허투루 보낸 1월에 급 사과에 반성하며 알찬 2월을 다짐해봅니다.
2월은 나그네와 같은 달..잘 붙들어매야지요..
참 아들 집듣할 때 저도 함께합니다.
제실력도 거기서거기란 걸 느끼며 아들과 함께합니다.
판타스틱 예전에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재미졌어요~
마틸다도 원서모임에서 읽었구요.
코네코님도 즐독하시길 바랄게요^^
오랫만에 출첵 그동안 한것도 없고 해서 기웃만 거리다가 주디블룸 책 2권연달아 읽고 자랑할라꼬요.
Biubber 단권으로 품절이라서 묶음으로 샀는데 대박~~
이 작가 넘 좋은거 있죠 초게에 소개시켜드린것말고 포에버라고 아주 센거 읽을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ㅎㅎ
영어 문장도 어쩜 내가 평상시 쓰고픈 말로 가득한지 저도 필사하고픈 맘이 절로 드네요.
책 레벨도 넘 좋고 구어체라 넘 맘에 드니 취향이시면 한번~~
더 좋은게 책도 뭉탱이로 사면 싸다는 사실....
큰 아이 학교보내면서 청소하고 작은 아이랑 아침을 먹고
커피한잔까지 때렸습니다
근데 아직 이불 속...
그냥 만사 귀찮네요
이불을 박차고 나와 뭐라고 해야하겠지만...
그냥 뒹굴거리고 싶네요
지난 주에 이어 아직도 무기력함, 우울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저~~~쪽에 숙제도 내야하는데...
잠시 고민했습니다
내 에너지는 조금 밖에 없고 저~~~쪽은 나없어도 복작거리니...
엿다 쓰자...(레벨업방 식구들 지송해요^^:; 지가 요새 좀 그렇네요 ㅜㅜ)
아들 집듣이나 수학할 때 아직 윈딕시 필사하고 있어요
하루 한 챕터정도...
집듣은 또 손 놓고 있다 어제밤 로알드달 꺼내 들어보는데...
재미가 없는 거 같네요
도서관에서 아들 보라 빌려온 호리드 헨리 들으니 소리가 느린 거 같아요
뭘 들을까...
사실 집에 뜯지도 않은 책 많아요 근데 뜯기가 구찮아 그냥 맘을 접어버렸네요
도서관서 뉴베리책을 세 권 빌려왔어요
북레벨은 3.9 정도로 비슷..
근데 한 권만 쉽게 읽히고 한 번은 너무 안 넘어가고
나머지 한권은 그런대로 넘어가는데 책이 두껍네요
같은 북레벨이라도 수준차가 많이 난다는 걸 또한번 느끼면서...
제가 읽어보고 아들에게 권해야겠다 또 한번 다짐했어요
아...
이 눔의 굴레에서 우찌 빠져나올까요
그냥 다 재미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