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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주 대문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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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쌍큼이
  • |
  • 2016-05-12 08:47
답댓글

에리카도 셤 끝내고 여유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수행평가 준비한다며 사설쓰고 아나운서처럼 발표연습을 하니 엄마로써는 손색이 없어보이네요^^

중간고사는 더도 덜도 말고 예전 점수만큼 나왔어요.

잔소리하고 개입하나 지켜보나 별 차이가 없네요~


하지만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는지(저의 권고도 있었지만ㅎ)

강남인강을 챙겨 듣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역사도 찿아듣네요~ㅋ

영,수 위로 듣고 다른과목은 자유롭게 계획세워

듣기로 했어요.

아직 인강이 습관이 안되어 시간되면 시작하는것은

제가 알려줍니다.

습관은 도와줘야 생기더라구요~

담주 체육대회라 꽃치마 마춰입고, 신났네요~

작년에는 저도 참여하여 경기도 뛰고 했는데

올해는 힘이 없네요.ㅡㅡ패쑤~

나이가 들어가나봅니다....

첫애한테 쏟았던 폭풍같은 열정은 없으나,

여유있고 온화한 엄마의 모습으로 흘러가려 애쓰는데

무심한 엄마가 될까 조금 염려되네요~

5월이 가고 있네요~

좋은계절, 좋은마음, 좋은얼굴이 되기를 저자신에게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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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12 10:53
저는 중학교 체육대회때는 부모님이 안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요.
에밀리 내일 체육대회인데 학교에서 별 연락 없었거든요.

에밀리도 저도 시험보고서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어요.
에밀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수학과 영어는 100점을 목표로 했는데~
영어는 아직 결과 안 나왔지만 수학은 시간배분은 잘 못해서 서술형을 전부 허겁지겁 푸는 큰 실수를 했어요.
작년도 시험지 분석해보고 쉽길래 만만하게 보았는데~
작년 시험 결과가 다들 좋았던 것을 경험삼아 갑자기 시험이 어렵게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습니다.
어제 수학시험 어렵다고 유명한 학교 다니는 친구 아들이 100점을 맞아서 비결을 물으니 수학학원에서 4주간 내신을 준비했고 같은 지역에 있는 모든 중학교의 중간고사 문제를 선생님이 구해오셔서 풀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야 100점이 나오는 거였는데 저랑 에밀리랑 김치국을 마신거더라구요.
다음에는 저희도 같은 지역 시험지를 모두 풀어보기로 했는데~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우선 공부양을 좀 더 늘려야 한다는 결론이었답니다.

그래도 아이의 수학실력 좋다는 것을 알기에 아직은 느긋하게 마음먹고 있어요.

에밀리도 요즘 주말에 역사 인강(최태#샘 수능특강) 듣고 있어요.
역사에 통 관심이 없어서~워밍업으로 인강들으면서 그림으로 강의내용을 정리하라고 했더니~
코미디 같은 그림만 그려서 제가 맨날 웃네요.
백지같은 백제라는 둥(별로 나라가 한 일이 없어서 백지같대요.ㅎㅎ)
우선은 역사가 재미없다는 마음만 밀어내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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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5-11 09:50
답댓글

조은엄마님 기사자격증 필기시험 우수한 성적 합격 축하드려요~~^^

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

저도 작년까지 자격증(주택관리사)  공부한 경험이 있어서 많이 힘든일이라는걸 잘 알거든요~

실기시험도 화이팅하세요~~

 

단기방학기간동안 큰아이만 집에 있었고 5일에는 모처럼 온가족이 시빌워 영화보고 외식하고요

카네이션 사들고 친정가서 일요일까지 있다가 왔네요~~

오늘 중국여행가시는 날인데 필요한게 있어서 토요일날 온 동생이랑 

엄마모시고 아울렛 쇼핑도 좀 하고요~울작은아이 월요일에 수학여행갔는데

옷도좀 사주고 그랬네요~오늘 돌아오는날인데 없는동안 많이 허전하더라고요~

많이 기다려지네요~~^^

 

큰아이는 전에 말씀드린 기계과학 도대회가 어제 천안삼성고등학교에서 있었어요~

삼성고등학교가 생긴지 3년정도밖에 안된 신생학교고 자사고라서 학교구경도 하고

학교홍보영상도 보고 했다네요~~학교시설이 참말로 좋다더라고요~~ 

작년에는 도대회가 대전과학교육원에서 있었고 한학년 형이랑 팀으로 출전한덕에

은상을 받았었는데 올해는 대회자체를 생각지도 않고 있다가 선생님 권유로 참가했고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미션을 완전하게 수행하지 못했다하니 아마도 입상까지는

어려울꺼라 추측을 합니다만 참가한것만도 좋은경험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는 대회라서 학교빠지고 내일은 교육자단합대회라서 두아이다 휴교네요~~

담주엔 체육대회가 이틀동안 있고요 미리부터 예선도 하다보니 체력적으로

아이가 많이 지치는거 같아요~그러니 공부하기도 힘들고 ㅠ

5월은 이렇게 지나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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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11 18:16
천안삼성고등학교 첨들어보는 학교라 검색을 해보았어요.
시설이 무척 우수한 학교네요.
전국모집이 아니라서 제가 이름을 못 들어본 것 같아요.

도대회에 나간것만으로도 아이에게 많은 의미가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수상도 하면 더 좋을 것 같지만요.

5월은 행사가 많아서 슬렁슬렁 넘어갈 줄 알았는데~
에밀리 학교는 계속 진도 잘 나가네요.
지금 수학을 중요한 파트(방정식)하고 있는데 진도 쭉쭉 빼시니~
5월을 잘 보내야 7월 기말이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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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5-09 21:32
답댓글

계속 몸살이 이어지니....좀 걱정되네요. 몸에 좋은 음식 잘 챙겨드세요~ 
합격도 축하드려요~^^

지난 주 수요일에 시험이 끝나고 짧은 단기 방학에 들어가서 내일 등교합니다.
시험 마지막 날, 시험감독 봉사하러 학교에 갔어요. 
쉬는 시간에 복도에서 교실에서 시험공부하면서도 웃음이 떠나질 않는 아이들은 보니, 예쁘기만 했어요. ^^
막상 시험이 시작되니까 어떻게든 문제를 풀어보려고 하는 아이들도 있고, 시험지 받고 10분도 안되서 엎드려서 자는 아이들도 있고, 집중 못하고 안절부절하는 아이들도 있고...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

볼트는 시험 끝나고 "시빌 워" 보고 왔어요. 재미있다고 하는데...제 취향이 아니라서...^^;;
이번 첫 시험을 보고 나서 많이 아쉬웠나봐요. 어처구니 없는 실수도 아쉽고, 도덕과 사회를 좀 쉽게 여긴 것도 아쉽고...조금 더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찾고 싶다고도 하고... ^^ 
그런 과정을 매 시험마다 겪으면서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거겠죠? 
아무튼 시험끝나니 제가 다 피곤하더라구요. 의식적으로 거리를 둔다고 했는데도 
저도 모르게 긴장했었나봐요. ^^ 

이번주는 체험학습도 가고, 초등학교 선생님 찾아뵙는다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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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09 22:24
시험 감독 봉사를 하면 시험이라는 것을 더 실감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시험지 받고 10분만에 포기하고 자는 친구도 있는 줄은 몰랐어요.
그 친구에게는 공부가 참으로 하기 싫은 것인가 봐요.

에밀리는 시빌워가 자기 취향 아니라고 해서 안 보았어요.
여름방학이 되어야 아이들이 볼만한 영화들이 좀 더 나올듯해요.
단기방학에 영화도 보고 하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에밀리는 이번 시험을 많이 못 보았대요.
실망을 하길래 위로해 주었어요.
도움을 요청하지 않길래 혼자서 하게 두었더니 꼼꼼하게 하질 못했나봐요.

오늘 국어시험 정답 맞추었다고 하길래 함께 시험지 분석을 했어요.
교과서와 자습서를 중심으로 정말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함께 분석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보완해서 기말고사를 볼 것인가 이야기 나누었구요.
필요하면 엄마찬스를 한번 써 보라고 했습니다.
저랑 한 번 국어를 정리했더라면 잘 보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그래도 저는 아이가 요청할때가지 기다려줄 생각이랍니다.

참 싫었을텐데 엄마랑 꼼꼼하게 시험지 분석을 한 에밀리가 참 기특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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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5-09 15:28
답댓글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목감기에 걸려 골골댔더니  이제서야 들어와봅니다.

프린스도 시험은 무사히...집중을 하고 안하고 차이가 많이 나는 시험이었어요

짧은 기간 시험도 집중이 쉽지않은데 고등가서  긴 시간  잘 견뎌내줄지..조금 걱정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연휴내내  집에  붙어있질 않네요.

2학년말부터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더니...그 여파가 오래갑니다.

남자아이들이라   몸으로 노는 것도  좋은데  시간 관리가 안되니

걱정이 되기도 해요

 

다음주 체육대회가 있구요

수행은  학교서  해결하니까  특별히 준비할건 없는듯...

 

오늘부터  다시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  잘해주길 응원해야겟죠

사실 어젠 제가  기다리다 지쳐 골을 냈는데

아침에  최숙희작가의  너는 기적이야를  보면서  맘을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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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5-09 21:18
목감기는 좀 나으셨어요?

체육대회 준비하느라 아이들은 또 설레고 즐겁고 하겠네요. 수행평가도 있는데....^^
학교마다 큰 차이는 없겠지만 중등학부모가 되니 이런 학사일정을 참조해서 습관이나 분위기를 잘 잡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겠지만...^^

다시 시작하는 한주가 되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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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09 22:15
요즘 공기 질이 좋지 않아서 목감기가 잘 오는 것 같아요.
저도 인후염에 몸살이 함게 와서 영 떨어지려고 하지 않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프린스 시험 무사히 마친것 축하드리구요.
수행을 학교서 다 해결한다니 역시 학년이 거듭될수록 노하우가 쌓이나 봅니다.

너는 기적이야라는 프로는 어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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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5-10 19:43
<너는 기적이야 > 는 그림책이랍니다^ ^
가끔 아이가 미울때 엄마 노릇이 힘들 때 아이 어릴적 떠올리면
이 아이가 나한테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다시 생각나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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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5-09 12:44
답댓글
몸살이시라면서요, 일찍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어서 나으시길 바랍니다~^^

큰 애 제이슨은 오늘부터 학교에 갔습니다. 시험은 뭐...금욜에 체육대회한다네요.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수행시작이라...
일단 영어 수행은 수업시간중에 주어진 2가지 주제에 대해 글쓰기,각20분,총 20점
주어진 주제에 대해 3가지 이유및 근거를 제시한다입니다.

둘째 로버트는 오늘까지 단기방학이라 뒤굴뒤굴~ 이 아이도 시험 4과목이라며 만만하게 보다가 큰 코다친 경우이죠....수학 :100% 서술형이었구요. 문제가 어려운건 아니었지만 주관식만 있다는 부담...
(ex)정수의 정의에 대해 서술하고 다음수 중에서 정수가 아닌수를 골라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체육: 역시 100% 서술형인데 1번문제가 지식채널e 틀어주고 감상평 300자 이내 서술하시오...

아...역시나 시험이란건 보고나면 후회가 밀려오는거 같습니다.
체육대회에 반티맞춘다 뭐다 정신없지만, 아이들도 얼른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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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09 15:03
에밀리네는 반티와 반바지를 맞추었어요.
반바지가 꼭 실내복처럼 생겨서~
에밀리가 창피해서 입고 갈 자신이 없다고...
제가 봐도 쫌...
중간고사를 마치면 본격적인 수행이 시작되는 거군요.
역시 중학교는 설렁설렁이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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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5-09 15:21
100% 서술형...애들에겐 부담이겠지만 익숙해지면 도움은 많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객관식에 익숙해져있는 제가 봐도 순간 헉...하긴했습니다 ㅎㅎ
즐거운 체육대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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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5-09 21:15
서술형 위주의 시험이었군요.
객관식만 주로 나오는 학교에 비해서, 시험이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분명 훨씬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믿어요~
볼트 학교는 서술형도 간단한 편이더라구요.

시험보느라 애쓴 아이들~ 격려와 응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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