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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먼저영어공부장하다46습관을만들려는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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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쁘리79
  • |
  • 2016-02-19 11:41
답댓글
그런데 처음에 무엇부터하셨나요... 마음은 다잡았는데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떻게하셨는지 조심스럽게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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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19 19:21
저는 전에 매직트리하우스를 2번 읽었어요.
그래서 처음에 매직트리하우스를 선택했어요.
적당한 책이고 2번을 봐도 확실하지 않아서요.
그리고 ort5단계부터 매일 여러권 함께 읽었죠.
정리해보면 ort가 제일 먼저였고 그 다음에 매직트리를
추가시켰어요. 그리고 몇주하다가 팝송을 추가시키고...
수능영어도 매일 한문제씩 풀었죠. 그러다...문법도 추가...
처음에는 한종류만 하세요.
차츰 익숙해지면서 필요에 따라 늘이세요.
팝송은 따우전드 이얼스...ㅋㅋㅋㅋ 영화 트와일라잇 ost
유튜브에 나오니 그것으로 하세요. 차츰...연관된 노래들을
자꾸 하다보면...노하우가 생깁니다.
반드시 성공하세요.
반드시요.
저도 지금은 성인원서도 가능해졌어요...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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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쁘리79
  • |
  • 2016-02-19 04:36
답댓글
제가 쑥쑥닷컴을 가입하게 된 이유가...ㅎㅎ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엄마가 습관이 되어있으면 나중에 아이와 함께할때 아이도 엄마처럼 습관이 될듯해서 어렵지만 시작해보려고 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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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19 10:46
오....시작부터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생각하셨으니 분명 잘해내실거에요.
저요...요즘에 원서도 읽네요.
ort도 어렵던 제가...
그러니까 모두들 할 수 있어요.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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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nygem
  • |
  • 2016-02-16 21:44
답댓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아들 영어공부 시키면서 다시 공부하는 느낌이예요.. 에너지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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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17 10:40
저도 애들 공부도와주면서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 달려온 것이 때론 주저앉았건 것이 오늘을 만들어줬네요.
분명 에너지의 총량이라는 것이 있어서 나머지 집안일은 엉망이지만..ㅋㅋㅋ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어보고 싶어서요. 칼을 들었으니
무라도 잘라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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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6-02-16 12:58
답댓글

애들이 인플루엔자 걸려서 저저번주는 쉬었어요.

어법지존은 17강까지 들었어요. 듣기만 하는 것도 어렵네요~~ 고등학교 때 배운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


1년은 하자~  멋진 습관이네요. 

저도 1년은 하자~~~ 라고 마음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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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17 10:36
아이들이 아프면 엄마도 힘들죠.
다행히 잘 나았군요. ^^
17강까지 듣다니....그럼 앞으로의 시간은 그냥 채우기망 하면 되겠군요.
이미 90퍼센트 이룬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1년 까짓거..1년...생각없이 흘려보낸 어린시절보다 생각하며 살아야하는
날이 더 많다는 생각에 생각보다 1년이 짦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 모두는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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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6-02-16 08:05
답댓글
벌써 1년이 되어가시는 군요~~!!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하시니 실력도 안보이더라도 늘었을겁니다~^^
대단한 열정에 박수 백만번이여~~!!!^^
저도 그 열정 따라해야하는디... 모든걸 돌아서면 잊어버리니ㅠㅠ
아무튼 부러워용~~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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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16 09:41
캐롯님이...이 방에 오실때마다 모르긴해도 열정이 생기고 있을 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말씀해놓구선, 알고보면 고수인거 아니에요???
저는 정확히 중!수!입니다.
그리고. 1년을 하고나니 정말 똑똑해졌어요!!!
우짜겄어요. 진짜 똑똑해지던걸요!!!ㅋㅋㅋㅋ
저...잠시 이렇게 체!해도 되지요?
ㅋㅋㅋㅋ
캐롯님...하실 수 있어요.
캐롯님은 열정이 대단하실거라는 생각이 이상하게 있어요, 제 안에.
화이팅입니다.
말씀안하셔도 3월의 계획을 세우시고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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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2-16 09:49
얼른 따라 오세요~~
( 엄청 우등생 처럼 말하고 있지만 저도 결석이 잦은 불량 학생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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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연두
  • |
  • 2016-02-16 00:50
답댓글

쑥쑥닷컴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자극 많이 받았어요.

저도 서른이 넘었지만, 늦었다는 생각 안하고 도전 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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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16 09:37
원래 엄마표를 한다고 엄마가 열심을 내야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저는 하다보니
몰라서 알고싶어졌고, 내가 모르는 것은 시중에 나온 성인용 책들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꺠닫고는 저만의 공부의 세계를 구축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말고도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저만큼....ㅋㅋㅋ낮은 수준의 엄마들이
많데요. 사실, 쑥쑥에는 책을 낼 수 있을 정도로 수준 높은 엄마들도 많지만,
우짜겄어요. 황새를 따라가다가 가랑이가 찢어질 수 있으니...저는 바봅니다...하고
인정하고 나가야지요. ^^
늦지 않았으니 시작해보세요.
엄마가 반드시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엄마의 열심이 귀감이 되고, 아이들과 공감할 꺼리도
많아지네요.
누구든, 언제든 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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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2-16 00:36
답댓글

새해에도 열심히 진도 팍팍 나가시는 코네코님 멋져요.

올해도 꾸준히 잘하실꺼예요~~

케이트 디카밀로 Flora &~17챕터까지 읽었어요. 다른 책에 비해 단어가 영딸립니다.

 어떤 블로거 평을 보면 sat에 나오는 단어를 주인공 꼬마애가 쓴다고 농담을 ㅎㅎ

정말 단어가 눈에 걸려서 진도가 영 안나가지만 다람쥐와의 첫만남이 얼마나 우낀지 꼭 읽어보세요 ㅎㅎ

의도치 않게 해리포터 4권을 음독중입니다.

미국영화를 많이본 부작용으로 밤에 잘때 꼭 책을 읽어달라는 강압적 ? 부탁으로 ㅠㅠ

3권까지 집듣을 해서 그냥 4권부터~~ 읽을만하네요. 겨우 1챕터 읽었어요.ㅋㅋ

홀수는 제가 읽고 짝수는 아이가 묵독하게 딜 봤어요 ㅎㅎ

안그럼 넘 두꺼워서 꾀를 조금 부렸죠 ^^;;

3월 새학기 게획 저도 세워봐야겠어요.

계획이 있어야 뭐든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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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16 09:34
그 책 궁금해지네요. ^^
다람쥐와의 첫만남이 기대되서 무슨책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도전해 볼래요.
오늘은 아침에 공부했는데, 남편이 너무 일찍 출근하는 바람에 덩달아 일찍일어나서
눈꺼풀이 내려앉는 중이에요.
초록사과님의 새로운 계획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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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2-15 20:28
답댓글
묵묵히 그저 걸음을 내딛을 뿐인데 그 간 걸어온 길이 아득하네요, 그죠? 
대단하세요~ 그 길에서 되돌아가지 않고, 잠시 뒤돌아보고 다시 앞을 향해 고개를 돌리는...그 힘은...뭘까요?^^ 

아이들을 볼때면 놀라워요. 저도 저 나이때가 있었다는 것을 다시 상기하면..더더욱...
매일 해야 할 일들을 체크하면서, 때로는 한 두개 정도 어떤 이유에서든 빼먹고 못하더라도, 그렇게 날마다 공부를 하잖아요. 그게 습관이 되고...
아이들한테 시키는 것 만큼 저도 해보려다가....놀라서 그만 두었어요. ㅋㅋ
아이들도 하는데 어른인 내가 못하겠어? 하는 마음에서...녀석들...대단하고 착하다...하는 마음으로...
그래도 해야 할 일 안하면 꾸중을 하지만서도...

어쨌든 코네코님, 대단하세요~ 1년을 포기하지 않고 해보자는 마음...^^ 

저도 계획을 좀 세워볼께요, 3월 2일에 새학기 시작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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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16 09:31
아이들한테 시킨것 말씀하시니, 저도 집중듣기 30분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깨달았던
떄가 떠오릅니다.
정말 아이들 대단합니다. 날마다 그것을 감당하고 살아왔다는 것이.
저도 아이들만큼 하면 지금보다 잘할 수 있을텐데...... .

벨린님의 계획을 기대해봅니다. ^^
3월 2일 새학기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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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2-16 09:50
저도 저 관리해주는 이가 있음 하는 생각이예요ㅎㅎ 그럼 가출했을라나요^^
봄, 새학기니 우리 계획이라도 거창하게 세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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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아들과
  • |
  • 2016-02-15 19:49
답댓글

늘 씩씩하게 초게와 중게를 누비시는 님을 보고 

저런 활력이 내게도 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활력 뿐만 아니라 1년의 경험을 나눠주신 글을 보고

저도 슬그머니 뒤로 빠졌던 6min.과 원서 읽기를 다시 

해보자는 생각이 드네요.

1년간 놓지 않겠다는 마음으로요~

우선 체력 키우기를 하고, 작은 실천을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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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15 20:15
반갑습니다. 두아들과라는 닉네임에서 법접할 수 없는 기운이 느껴집니다. ^^
활력이 있지만 그 뒤로 깊이 다운되는 시기가 주기적으로 있어서 곁에 있는 가족들에게
미안할 때도 많습니다. 주로 활력있는 날만 여기 들어와서 그럴거에요.
무슨 총질량의 법칙인듯 활력의 폭이 크면 안활력의 폭도 큰것 같습니다.
원서 읽어보니 좋데요. ^^
두아들과님도 작은 실천 모으고 모아서 큰 실천 만드세요. ^^
열심히 하셨었는데 잠시 쉬고 계셨던 거군요. ^^
응원합니다.
그리고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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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6-02-15 18:17
답댓글

꾸준한 코네코님~~~!!

지난 몇주간 이런저런 직장에서의 일.... 살림... 육아와 아이들 공부로 제 공부는 돌아볼 여력이 없었어요...


그나마 출근길에... 출근해서.... 잠깐듣는 6분영어와 월수금하는 전화영어가 전부에요... ㅠㅠ

매직트리도 책 잡을 시간이 없어 1권 2권 계속 듣기만 햇구요... 


6분영어 첨엔 중고등방에서 같이 시작했는데...

듣고 읽고 써머리 녹음... 이렇게요...

근데 점점 아줌마 회원들이 사라져서... 학생들사이에 끼기가 좀 머쓱해지더라구요... ㅠㅠ

슬며시 빠져나와 혼자하기를 저도 1년이 되었어요...

 

전화영어를 신문기사 읽고 써머리한후... 주요어휘로 문장만들기하며 이해력에괸한거 질문하는데...

강사가 저한테 써머리 잘한다고 하더라구요...(물론 무조건 칭찬이겠지만...저보다 배경지식이 좀 덜한 강사가 저한테...약간 놀라듯?? 하면서....ㅎㅎㅎ) 정확하게 이해해서 요점만 딱 집어 말한다고~~


6분영어하면서 는거 같아요!!!

코네코님도 6분영어 응원합니다!!! ㅎㅎㅎㅎ

한보따라는 아니어도 담주엔 좀 가져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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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6-02-15 18:39
예제맘님 전화영어 어디서 하시는지.쪽지 브탁드려도 될까요?큰애 화상하는데 한 1년되니 비슷한 패턴의.반복이라 좀 바꿔볼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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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15 20:09
저도....ㅋㅋ그 6분 영어 좀더 규칙적으로 해보는게 목표입니다.
나가지 마시고 들어오세요.
저도 거기에 매주는 못가도 한번씩 갈거에요.
답글 못달아도 댓글이라도 달고 따라갈거에요....^^
전화영어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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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6-02-15 14:45
답댓글

지난주도 아들 집듣할때 옆에서 함께 들었어요.

저도 내용 좀 알라고요.

그랬더니 아들이 집듣할라치면 책과 시디를 찾는 게 아니라 저를 찾네요.

바쁠때면 아들 혼자하고 저한테 줄거리 좀 얘기해달라고합니다.

제 책은 아직 the graveyard book,coraline읽고있구요.

밤에 읽음 초콤 무섭기도 합니다.

영국식 문체에 엄청 꼬아져있는 문장들을 보며 그래 끝까지 읽어버릴꼬야~~합니다.

아들의 길에서도 제 길에서도 지금 당장은 빛이 보이지않아 한숨 나올때도 많지만

코네코님 말씀대로 어차피 흘러갈 시간 1년,2년 3년 그렇게 채워보려고 합니다.

그 때 만날 희미한 빛을 고대하며..

1년동안 공부하시느라,문여시느라 참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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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15 15:29
그 책, 모르는 책이라 그런지 굉장히 위대해 보입니다.
ㅋㅋ찾아보지도 않을 것이며, 궁금하기만 할 것 같아 더욱 위대해 보입니다.
저희집도 그렇게 그렇게 채웠더니 아이가 해리포터를 읽고 있어요.
물론 어마어마하게 큰 당근이 쥐어줬지요.
당근값 물어내는 행복함을 곧 맞이하겠지만, 밑에서 둘째가 아직 알파벳도
모르고 있으니 갈길이 머나먼 쏭바강입니다.
샬럿님 화이팅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1년 함께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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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15 14:40
답댓글

초게글도 그렇고 코네코님 오늘 삘~~받으셨나 봅니다

저 가슴 깊은 곳에서 뭔가를 또 꿈틀거리게 하시네요^^

저는 며칠 전 윈딕시 필사를 끝냈어요

필사는 하면 할수록 제겐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직소존스 대출했는데 시디가 없어서 아들에게 반쯤 읽어주다 말았고 에이투지 한권 반 듣다가 말았네요

윈딕시 끝날무렵 케이트 디카밀로의 책들이 땡겨서

데스페로 빌려와서 듣고 있습니다 이것도 필사 시작했구요

디비디를 아이들 볼때 잠깐씩 스치듯 봤는데

책을 다 읽고나면 한번 제대로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대출기한 때문에 좀 부지런히 들어야 되는데...

오늘 오전은 역사책 읽다가 다 보내보렸습니다 ㅋ


저도 몇년 후엔 좀 다른 나를 느낄 수 있게 되기를 꿈꾸며

코네코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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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15 15:24
필사를 끝내다니요.
저는 아직 걸어본 적이 없는 길을 여셨군요.
반영님 아니었음 제가 어찌 1년을 버텼겠어요.
이렇게 1년을 쌓았으니 다음 1년은 껌이요, 앉아서 먹은 떡이지요, 누워서 먹은 떡은
체하니까요. 하하.
지난 주에 저는 그동안 집에 있는 영어책과 한글 책을 팔았더랬어요.
수리수리마수리에가서 팔았는데 글쎄...영수증 받을거냐하길래 받는다고 했더니
영수증이 거실을 가로질러 버리네요.
30만원이 넘게 서점에서 돈을 받고 돌아오기는 처음이었습니다. ㅋㅋ
그동안 쓸데없이 산 책들이 얼마나 많았었는지...
그래도 왠만한 것은 적어도 두번이상 읽어봤다는 생각에 마음이 시리지만은 않았어요.
반영님 감사해요. ^^2016년에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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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6-02-15 18:20
우와 반영님~~~ 필사 마치셨네요!!!
대단하셔요!!! 부럽구요!!!
전 한번에 여러게 못해서... 애들공부에 촛점맟추니 제건 암것도 손에 못대겟더라구요~~ ㅠㅠ
에휴~~~~
의지박약입니다... 늘 꾸준한 반영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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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똥소소
  • |
  • 2016-02-15 12:51
답댓글

멋지세요~!! 저도 챕터북 한세트 사서 공부좀 해봐야 할까봐요~^^어른도 집중듣기하고 일기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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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15 13:06
처음엔 집중듣기 함께 아이들에게 공감해가며 공부해보자 였는데, ㅋㅋ저도 듣기 안하게 되요.
듣기의 목표도 책을 잘 읽는 것에 있으니 듣기 하시면 제일 좋구요. 안되면 책읽기 하시면 되요.
읽은 책 뭐 있었구, 어떻게 살았구 뭐가 좋더라 등등 골라서 쓰시면 되구, 못하면 못했다...ㅋㅋㅋ
고해하셔도 되요. 챕터북 살 때 매직트리하수으 말고 쉬운 챕터가 드무니 잘 살펴보고 사세요.
빌려서 읽는 것도 좋구요. 아이들이 매직트리하우스 안좋아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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