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준(8)서윤(5)
산시님, 정성스레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번주마무리를 읽기방 글올리는 걸로 마감하는거같네요;;; 늦게나마 올립니다.

오늘 큰애가 유치원졸업했네요.
얼집졸업때, 벅차고 뿌듯했던 느낌을 한번 진하게 받아본지라, 오늘은 그렇게 감동적이진 않더라구요~,, 역시 뭐든 첫느낌이 최고라는 걸, 알았네요~ㅋ
그래도, 또 한단계를 마무리했다는게 그느낌이 참... 겪을때마다 감동이네요. 지난 과정도 기억나고...
이래저래 요번주는 졸업이 키워드입니다~ㅎㅎ
(그에 관한 책도 좀 읽어줄껄,, 일주일내내 졸업모드였는데 독서로는 이어주지못했네요. 글쓰다보니,, 아숩...!)

연휴도 있었고, 이주만에 올리는 거라, 책이 꽤되더라고요, 역시 읽는게되니까 좀 편해지고 양도 많아지고 그런거같아요. 근데, 자기들이 읽고싶은것만 읽다보니, 한쪽으로만 치우치기도하고, 넘 쉬운것만 읽어대서 발전적이질못해, 관여가 꼭 필요한듯 사진을 찍을때마다 느끼네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건데, 울애들은 책을 많이 좋아하긴하지만,, 그게 다에요, 일년 유치원활동모습을 기록한걸 봐도 그렇게 느껴졌어요.독서의활용이라고해야하나..? 의사소통이라던지, 사회활동이라던지, 학습적이라던지,, 요모조모의확장이 항상 숙제네요. 일년활동모습을 참고해서 앞으로의방향을 한번 생각해 보았네요.
겨울도 이제 끝나가네요. 그나마 쑥쑥을하면서 이렇게 시간의흐름을 아는거같아요. 입학전, 한주정도남았네요,, ㅎㅎㅎ 책과함께 겨울마무리하는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라며,, 담주도 변함없이 뵈어요~^*^
7살 민정
산시님 읽기방 잊지않고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정도 지나서인지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아이들 잘 있지요?
설날에는 시댁이 서울이라 설 지나고 서울에서 쉬면서 체험좀 하고 왔어요.
물론 시댁에서 쉬는 건 아니구요. ㅎㅎㅎ 시댁에서는 휴식이 안되더라구요.
민속어린이박물관에 나무컨셉으로 바꾸어 놔서 오랜만에 강북으로 가봤어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도 다시 보고 나무를 만나다 체험도 해봤어요.

타임스퀘어를 가봤어요. 차가 엄청 막히더라구요. kids& keys에서 직업체험을 처음 해봤는데 좀 규모가
작았지만 처음이라 의미있었던 거같았어요. 아나운서체험을 처음 해봤는데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언니오빠들이랑 했는데 그럭저럭 잘 하더라구요.
다음에 서울에 오면 키자니야도 한번 방문을 해봐야겠더라구요.

마지막날은 사이언스쇼를 보러갔는데 아직은 민정이한테 어려웠는지 조금 지루해했어요.
초등학생들에게는 사이언스쇼가 꽤 괜찮을거같더라구요.
짬짬히 책을 읽었는데 2주정도 되어서 좀 많네요.











친정엄마가 입원을 하셔서 댓글이 좀 늦더래도 이해해 주세요.
천천히 댓글 올릴께요. ^^
커피향아침 동훈이(7세) 책 읽은거 올려보아요~^^
동훈이가 설연휴 시작하자마자 독감판정받아서요ㅋ
거의 열흘 가까이 유치원안가고 혼자 방에 격리되어있더니 읽은 책이 좀 되네요;;;
타미플루먹는 5 일간은 애가 힘든지 밤낮없이 자더니
열떨어지고나선 심심하다고 데굴데굴 구르더니 책만 봤나봐요
이제까지 찍은것중엔 최다량이네요ㅋㅋㅋ
하긴 안방에 혼자 격리시켜놓고 동생본다고 거의 놀아주지도 않았으니^^;;;;;
워낙 보던 책만 보는 아이라 보던 책들이 대다수긴 하지만 읽어준적 없는 책도 간간이 보이긴하네요^^


8세 유주. 6세 유이
산시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문고판이 뭔가요?ㅋㅋㅋ 전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 그림책이라도 혼자 읽어나봐라..하고 있어요.ㅋ
영어는 막 잘 읽기를 바라는데 한글은 조바심이 안생겨요.
에미의 컴플렉스 때문인것 같아요.에혀~
지난주 도서관 다녀온 것 만으로도 뭐좀 한것 같아요.ㅋ
수학동화도 빌렸고 역사책도 좀 빌렸봤구요.

유이 책이 참 부실하네요~
역시ort.. 참 좋아라해서 자주 가져오네요.

안녕하세요?
산시님 대문 열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스타(7세) 읽기 활동입니다.
1. 수학과 과학


2. 영어 그림책과 리더스
(1) 도서관 재능기부에서 읽은 책

(2) 에반무어 프로젝트 : 주제 Rain

(3) Readres

3. 창작
(1) 스타가 도서관에서 스스로 찾아서 읽은 책

(2) 어린이 도서 연구회에서 펴낸 연령별 권장도서를 참고해서 읽어 본 그림책
a) 고고와 하얀아이.
b) 꿈에 하늘을 날았어요.
c) 공룡이 공짜.
d)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e) 꼬마 다람쥐 얼.
f) 수크를 찾습니다.
이 중에서 스타가 뽑은 책은 수크를 찾습니다., 공룡이 공짜,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이유는 재미가 있는 책이랍니다.


(2) 전래와 명작

부지런쟁이, 산시님! 미리 챙겨 문 열어놓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설은 지났지만, 올 한 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지금 챠니 유치원 버스 태워 보내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밖에 눈이 펑펑 내려요. 겨울 끝판왕!!이라 할 만 해요. 봄방학 하고 나면 제대로 겨울 놀이 해 봐야겠어요.(지금 마음은 이런데, 또 언제 변덕이 생길지는 아무도 몰라요.. ㅎㅎ)
8세 챠니.
챠니, 책 읽는 거 보면 속도가 좀 빠른 것 같아요. 과연 내용은 알까 싶을 정도로요. 제가 읽어줄때는 그래도 글자 짚어가면서 꼼꼼히 보는데 혼자 읽을 때는 휘리릭~ 가끔 소리내어 읽으라고 할 때 외에는, 책 한 권을 뚝딱!! 문고판 책도 그렇구요. 그래서 독후감을 써 보라 할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설 방학(!!) 전후로 읽은 책이예요.
가디언스에 몇 일은 홀딱 빠져 지냈네요.

'지금이 가장 좋습니다'는 황병기선생님 이야기예요. 이 책 읽은 바로 그 날, 집 근처 백화점에 갔더니, 로비에서 가야금을 연주하는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가야금 줄 갯수도 세어보고 연주도 들으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가야금으로 듣는 파헬벨의 캐논이 참 좋더군요.

최근 한 달이내 챠니에게 인기 있는 책은 단연코 '신통방통 한복'이예요. 도서관에 반납해야 하는데 계속 보겠다고 해서 연장까지 해 가며 본 책이예요.


요즘 빠져 있는 CSI. 중간 중간 이 빠진 시리즈이지만, 한 번 대출해오면 읽고 읽고 또 읽고 있어요.

만화책도 빠질 수 없겠지요. 사랑하는 그리스 로마신화!


요즘 아주 재미있다며 하고 있는 받아올림 덧셈. 신통방통 책 보더니 끄덕끄덕 하면서 읽네요.



그리고, Wilbie's Gift!! 이건 제가 너무 좋았던 책이예요. 챠니도 좋다고는 했지만 그냥 인사치례인것같구요, 별 감흥이 없나봐요. ㅎ Clifford 도 읽을 때마다 재미있어합니다.

초4 초2를 둔 엄마인데 ㅠ 아이들이 책을 잘 안읽어여 아직도 읽어주는 ㅠㅠ 초딩도 참여해도 되나요? ㅋㅋ
챙피하지만 왠지 여기다 올리면 의무적이라도 제가 읽어줄꺼 같아서 ㅋㅋㅋ

가브리엘 6세입니다.
제가 바빠서 책을 못읽어주고 혼자 읽으랬더니
몰아 읽기신공을 한글책에서도 발휘하고 있어요 ㅋ
아무래도 글밥작은것만 골라서 읽는지라 그런것같습니다
ㅋㅋ남자아이들의 공통점인지 저희집 아이들만
그런건지 혼자 읽을땐 창작보다 과학쪽을 많이
읽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