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저두 걱정입니다ㅠㅠ
눈치없고 했던말 수십번 해도 똑같고
분위기에 휩쓸려 누가 장난걸면 자긴 배로 흥분해서 설치고ㅠㅠ
타고난건지 안고쳐지네요...
5년동안 기관생활하면서 좋은 선생님은 한번밖에 못만나서 선생님복도 포기했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ㅠㅠ
지난 오프에서 잠깐 이야기 듣긴 했지만...
1년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담임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저도 전전긍긍하는 1년이었네요.^^;;;
우리 모두 새 학년이 즐거운 한 해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입학 3일만에 담임샘에게 전화받은 엄마로서 한마디 하자면.....쩝쩝쩝^^;
전 그래도 그냥 버텼어요. 안 봐주려고 했던 받아쓰기만 좀 봐주고 나머지는 모두 아이에게 맡겨두었죠.
같은 반 엄마들과 일체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았고
학교 모임이나 행사에도 일체 몸을 담지 않았기에
담임샘이 어떤 선생님인지, 아이의 학교 생활이 어떠한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1학기를 마치고 이사계획으로 인하여 전학을 시키려고 했지만
아이가 학교에 남고 싶다고 해서 이사까지 보류할 정도로 아이는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나갔고,
한 학기가 끝나자 상장을 한아름 안고 왔어요.
저도 입학초기에는 꾀나 긴장을 했지만 울 아들이 엄청 좋은 분을 만나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걱정을 하든, 안 하든 결과는 별로 달라지진 않는것 같구요,
까짓거 정 안되면 검정고시보지뭐 하는 생각으로 그냥 무대뽀로 버텼는데
엄마보다 아이가 훨 낫더라구요.
저도 지극히 제 갠적인 케이스라 그냥 이런 집도 있구나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