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인데.. 벌써 한글도 다 알고, 영어는 싸이트워드까지 읽을 수 있는 걸 보니..
문자 인지가 빠른가봐요~ ^^
아이들이 글자를 처음 배울 때는 신기한 마음에 스스로 읽으려고 애쓰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미 알고 나면.. 호기심이 적어지니까..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더 재미있고 편하니, 그걸 선택하는 것 같아요.
8살 된.. 저희 아들도 일찍 한글을 뗀 편이지만.. 전 아직도 읽어주고 있어요.
어떤 때는 100페이지가 넘는 책도 읽어달라고.. 후달달~~ ㅠ.ㅠ
(책은 대부분 혼자 읽지만요.. ㅎㅎ)
그래도 아이가 원하면 초등 6학년까지도 읽어주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직 5살이니.. 한글책도 많이많이 읽어주세요.
엄마 품에 앉겨서 엄마가 읽는 책 소리 드는 게 아이들에겐 최고의 교육이라도 하더라구요. ^^
그리고 영어는 이제 읽기 시작했지만.. 따로 뭘 안 하셔도
아이의 적극성을 보니... 곧 책을 잘 읽을 듯 합니다. ^^
영어그림책 많이 많이 읽어주시면.. 아이가 아는 글자 읽으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글자를 인지할 듯 해요. ^^
폴라티에님 생각처럼... 귀만 트이면 아이는 어느 순간 영어도 글자를 인지하게 되는 것 같아요.
혹시 파닉스를 해 주고 싶으시면..
여기 쑥쑥에도 파닉스 프로젝트가 있는데.. 함께 해 보세요.
http://www.suksuk.co.kr/community/followme/studyroom_list.php?program=READING&level=1
12주 과정이라 길지 않아서 파닉스를 한 번 훑는데는 좋은 것 같아요.
파닉스를 하든.. 뭘 하든... 기본은 영어책 읽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