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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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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6 19:46
네 우리 같이 더~ 노력해요 ㅠ
- 나는너너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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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6 14:36
저도 영어로 말하려면 한참 생각해야 하니...아이가 왜 자꾸 생각하고 말하냐고 ㅜ.ㅜ
- is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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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6 00:17
영어로 하면 애들은 멍때리고.. 순간 내가 모하고 있지? 이런생각만..ㅎㅎ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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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5 07:12
맞아요.. 몸따로 마음따로~~~ ㅎㅎ
혹시.. 아이가 몇 살일까요?
아이가 많이 어리지 않으면.. 영어 DVD 노출을 해 주면..
(넘 어린 나이에 영상물에 노출되는 걸 전.. 반대하는 사람이라.. ^^;;)
애들은 영어를 곧잘 따라하더라구요. (사실 요런 건 엄마보다 더 잘 하지요~~ ㅎㅎ)
엄마도 함께 보면서.. 맞장구만 쳐줘도..
애들은 쫑알쫑알 말을 잘 하더라구요. (안 하는 아이도 있어요.. 집집마다 다르지만요.ㅋ)
그렇게 아이랑 영어할 시간이 생기면..
엄마도 좀 더 기운을 얻지 않을까요? 일종의 동기부여?? ^^
아니면... 홍박사님의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예전에 여기 쑥쑥에서 그 책을 함께 공부하는 모임도 있었거든요..
1주일에 몇 문장씩 외우기..
함께라서 좀 더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아요. ^^
- 이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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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5 22:16
- Jenn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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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5 02:13
잘보고갑니다.
- 일웅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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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5 01:55
이거 제가 쓴 줄 ....
우리 힘내요 으쌰-^^
- 이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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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5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