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뚱맞게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어릴 때 가베한게 도움이 될까요?
나중에 도형할때 도움이 될거라고 하던데
사실 왠만해서 가베 안 한 애들이 드물지 않나요, 요즘?
근데도 다들 도형이 어렵다고 하니......
가베 안 한 우리는 이제서라도 해야하나 싶어서요. 흐흐흐흐
도형 무섭당~~~.ㅠ.,ㅠ
ㅠㅠ 사진에 아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가 느껴져서 마음이 아파요.
저도 수학을 좋아하는데도 도형쪽은 약하거든요. 공간지각력이 떨어져서요.
제 딸이 딱 저를 닮아 수를 가지고 하는것은 잘하고 즐기는데 도형을 잘 못하더라구요.
진짜 타고난 도형적 직관력?이 없으면 꾸준한 연습밖에는 없는데...
구체물가지고도 많이 연습해 보기도 했는데...구체물은 구체물이고.....구체물 없이 머리로 하면 뒤죽박죽....
모눈종이도 몇뭉탱이 사다두었어요.... 전개도도 좀 헤매이더니 쌓기나무 파트도 헷갈려하고...
중학교 수학 보니 2학기는 전부 도형이던데....도형 수학머리 좋지 않은 아이들은 매 2학기마다 우울할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해준 아이가 기특하네요 ^^
우와 대단합니다. 초록사과님도 따님도 너무 멋져요~!
저렇게 노트에 다 그려서 개념 집어 넣고,,보조선 긋고,,돌리고 정말 큰 박수 ~!
우리아들은 이제 1학년 2학기 하고 있어서,,
아이고 저기 할 때 어찌 할 지,,,(학원 안 다니고 있는데요.걱정되네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분이라,,ㅎㅎ 설명하기 위해 봐야 할텐데,,보기가 싫어서 ㅎㅎ
그래도 우리 아들이 6학년때 수학 도형 할때 보면 저보다 감각이 있더라구요.
그것만 믿고 ,,안되면 인강만 믿고 있어요.ㅎㅎ
초록사과님댁처럼 노트에 저렇게 해 주면 금상 첨화이겠지만,,,
오늘 우리아들은 개학이라 학교갔네요..
방학에 정말 많이 할 줄 알았는데,,수학만 했는데,,1-2반 / 2-1 반/ 했네요.
뜨거운 여름 열정적으로 도형에 빠졌던 "초록사과&따님" 에게
다시 한번 멋지다는 인사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