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살 민정
산시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르바이트 시작하셨어요?
힘들진 않으세요? 4월 중반이요??? 짬짬이 들어오셔요.. ^^
지난주말에는 서울에 잠깐 다녀왔어요. 서울 간김에 대학로 들려서 어린이 캣츠공연도 보고
요리마술쇼도 봤답니다.
대학로가 차막히고 복잡하지만 어린이체험이나 공연이 많은거같아서 일년에 1-2번은 가게 되네요.

일요일은 드디어 키자니아를 다녀왔답니다. 타임스퀘어안에 있는 키즈앤키즈는
가봤지만 키자니아는 규모자체가 엄청나더라구요. 6-7세 이상 아이들이 체험하기가 딱 좋더라구요.
반일권으로 7개정도 했는데 많이 한거같아요. ^^ 자주 가야겠더라구요.

지난주 읽은 책들입니다.



커피향아침네 동훈이(7)입니다^^
모니카의 명화여행???이 이번주까지라서 훈이들과 다녀왔어요^^
명화들을 꾸준히 접해왔지만 관심없는건 쳐다도 안보는 애라서요
첨보는 듯 신기해하면서 잘 보고왔어요ㅡㅡ;;
심지어 얼마전에 유치원에서 따라그리기했던 뭉크의 절규를 보고 이렇게 웃긴거 첨 봤다고 깔깔거리면서 웃는데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전시관옆으로 벗꽃이 예쁘게 피어서 사진찍으러갔더니 꽃길놔두고 킥보드 들쳐업고 계단올라갑니다ㅠㅠ
도대체 내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종종 합니다😧
뭐 어쨌거나 봄이 되니 예쁜 꽃구경도 하고 좋네요~^^

아무 생각없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니
훈이가 보는 책만 보고 있었네요 ㅋ
아기때부터 보는 책만 수십번 돌려읽고 새로운 책은 거부하더니 커도 안변하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산시님 대문 열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스타(7세)의 읽기 활동입니다.
1. 영어 동화 :
- 도서관 재능기부 시간에 읽은 책과 집에서 본 책

2. 수학 동화
- 네버랜드 수학시리즈
- 집에서 같이 한 종이접기

3. 창작 동화
- 어린이 도서연구회에서 추천한 책

- 찰리와 롤라를 좋아해서 한글판 책을 읽었어요.

4. 과학 동화
- 돼지학교 시리즈 (반복 중)

7세 하랑
책읽을 시간이 자기전밖이라 많이는 못읽었어요. 하지만 즐겁게 푹빠져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주영 7세
하는일 없이 바쁜 요즘이네요.....
진짜 하루가 후딱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요번주는 주영이 책좀 읽었어용~~ㅎ





일웅 4세
산시님 감사해유.
바쁘신데 대문도 열어주시고
이쁘세유^^
아 또 이 글 쓰는게 몇번 째인지 ㅋㅋㅋ
계속 광고로 넘어가서.
그래도 꿋꿋히 올려볼랍니다.
자연사 박물관
길고 신기합니다.
진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 ^^

도서관에서 책도 빌립니다.
eunha님이 올려주신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책이 있어 냉큼 빌리고
괴물나라도 빌립니다.
둘다 모리스 샌닥 작품이네요.

예스 과학이 최고야 입니다.
지난 주에 사진 올리겠다 했는데
또 못 찍어둬서
뒤늦게 독후 활동 했던 3권을 뽑아 찍었어요.
바람-바람개****들기(에너지)
설탕-소금물 설탕물 만들기(용해)
고무공-훌라후프로 활 만들기(탄성)

또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요^^
길게 쓰면 또 잘못해서 광고로 넘어가니까 빨리 빨리 마무리를 ㅎㅎㅎ
숙제 제출이 좀 늦었어요.
6세 아인
올해부터 유치원에서 낮잠시간 대신 다른 활동들을 하고, 매일 한시간씩 연계 영유에서 수업을 받는다고 이동하는게 무리였는지 책 읽다 잠들어버리고 아예 2-3일에 한번씩은 하원하자마자 잠들어 버리네요.
시간이 지나고 적응이 되면 나아지겠지 생각하고 응원이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더 재미있는 책들을 읽혀줘야겠다는 의지가 불끈.
다른 분들 조언 덕분에 영어책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생각해보니 아이 수준이 낮다고 생각되어 팝업북의 그림책만 보여줬는데 처음에는 흥미를 갖다가 금세 식어버리는게 어쩌면 이야기면에서는 한글책보다 더 시시하다고 느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추천해주신 책들을 포함하여 여기저기 알아봤네요.
매일 쑥쑥닷컴에 들어오는게 일상이 됐네요. 저만 그러는거 아니죠..이미 다 그러시죠? ^^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6세 유이
런투리드샀다고 ort 찬밥이네요. 사진찍고 보니 부족한게 보여요 ㅎ
밤에 책 읽으려면 유이꺼부터 얼른 읽어줘야해요. 유이는 한 두권 보다가 자버리거든요.ㅋ
유치원가면서 낮잠을 안자니 피곤한가봐요.
한 사나흘 버티다가 하루는 초저녁부터 몰아자기도 하고 그러네요.
안그래도 여리여리한 체력이라 봄바람에 오톨도톨 뭐가 올라오기도 하구요.
둘째라서 그런지 계속 아기인것 같아 책이 항상 뒷전이네요.ㅋ

7세 서진
3월이 휘리릭 지나가버리고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산시님도 바쁜 나날을 보내실 듯해요.
저도 주 2.3회 출근인데 아침마다 콩 볶듯이 나갔다가 애들 오기 전에 4시면 집에 와서 또 잠들기 전까지
제 2의 업무가 시작되지요.^^
지난주엔 그래도 나름 책을 많이 읽은 듯^^
거실 벽에 각자 읽은 책을 쌓아 두니 두 자매가 경쟁적으로 읽기 시작했어요.ㅋㅋ
둘째의 성향대로 아주 책 읽기 홀릭해서.ㅋㅋ

▲ 오르다 명화명작
첫째는 시큰둥했는데 둘째는 닥치는대로 주면 주는대로 봅니다.ㅋㅋ
내용을 다 이해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토토리 세계명작도 여러번 읽었다고 우쭐^^

- 구름버스, 마술피리 창작

- 안녕, 마음아!
인성 동화여서 쉽게 읽고, 예전엔 세이펜으로 들으면서 읽었는데 이젠 스스로 읽어줘요.

-읽기 독립용으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글밥이 많았어요.ㅋㅋ
그래도 어디 갈때 가벼워서 들고 가기 좋아요~

- 친구네서 빌려온 디즈니 시리즈와 공룡 사운드 북은 팝업북이어서 펼쳐 보기만 한.ㅋㅋ

기타 등등 창작..
4월에도 많은 책을 읽어줘야 겠다고 다짐하지만 엄마의 체력이 바닥인지라. 스스로 알아서 해주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