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고 싶지않지만 현실인것 같아요ㅠ
저도 직접 보진 못했지만 이야기는 들었네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져야겠죠?
공부의 결과가 꼭 명문대, 좋은 직장인가요?
그들의 성실함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재산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던데요.
스스로 이겨나갔던 아이들이고, 부모의 어려운 형편을 원망않고 이해했던 아이들이고,
사회의 쓴 맛을 일찍 깨우쳤기 때문에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반대의 의도를 가지고 기획을 해도 3부까지 거뜬히 만들 수 있어요.
금수저의 배신..
부모 잘 만나고, 고액 과외 빵빵하게 받고, 강남에서 살고, 명문대 나왔는데
찌질하게 살고 있는 애들.. 어쩌면 5부까지 찍을 수 있을지 모르죠.. ㅎㅎ
저도 1부만 봤어요..
아직 2, 3부를 못봤는데.. 씁쓸하더라구요.. ㅡㅡ
저도꼭찾아봐야겠어요
그래도우리희망을가져요~~~
저는 보지 않고 이야기만 들었는데 안볼려고 생각중이구요.
거기에서 인터뷰한 학생이 ebs가 인터뷰한 내용들을 원래 하기로 했던 것과 다르게 왜곡된 편집을 했다고 쓴 글을 읽었어요.
저도 넘 놀랐네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1탄보고 대학교 까지 이어지는 2탄 예고만 봤는데도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2탄 챙겨 봐야할까요
저도 1부만 봤는데...마음이 힘드네요.
그런 우리나라의 현실이 너무 암울하고 내 아이를 생각하면 답답해더라구요.
약자에게 더 냉정한 현실을 만들고 10대에 이미 인생이 결정난 듯이
주입시키는 어그러진 모습에 마음이 아팠어요.
현실을 고발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만든 건가...저 다큐 피디의 의도가 뭘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런 시스템으로 변해 버렸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입학사정제나 로스쿨 같은 제도가 들여올때는 분명 좋은 제도라 생각하고 들여왔을텐데,,지금은 계층간의 차별만 더 크게 만드는 제도가 되었고,,
귤이 강하나 건너 탱자가 되듯이 외국 교육 시스템이 아니라 우리사회에 맞는 교육제도를 우리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경쟁을 부추기는 건 사회인지 학교인지 부모인지도 모르겠고,,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프로였습니다.
정말 흙수저 은수저 금수저가 생각나더라구요
대한민국이 싫어서 청년이민이 자꾸 늘어난다니 정말 한국이 싫어질 지경....
저도 보고도 믿기지 않았는데.. 솔직히 그 정도 일줄이야 했네요..
가슴은 답답하고 머릿속은 더 복잡해지고..
정말 공부의 배신이 맞다 싶었어요..
믿고 싶지않고 보고싶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한다는 건 모두들 알고 있지 싶어요...
단지 귀를 닫고 눈을 감고 살고 있는데 우리 아이 아빠는 보다가 채널을 돌려버리더군요...
역시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우리 세대뿐만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저 현실에 던져져야 한다는 사실이 맘 아파요..ㅠㅠ
무슨 내용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믿기 싫은 현실이지만 그게 사실이겠지요.
갈 수록 심해지는 부익부 빈익빈...
있는집안이 공부를 더 잘할 수 밖에 없는 사회.
이 사회가 바뀌지 않는 한 답은 없어보이고...
우리 아이들은 너무 불쌍하고...
슬픈 수요일이네요 ㅠㅜ
저도 한번 봐야겠어요.
제목만 보면 ㅜㅜ 조금 슬픈것 같아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가 좋은 말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기에 ...
블로그 글들은 조금 서글퍼요. 영상을 한번 확인해야 겠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는 못봤는데 지금 검색해서 내용을 읽어보니
다큐 내용이 완전 씁쓸하네요.
그런데 촬영, 편집 과정에서 제작진의 왜곡으로 출연자들의
항의가 올라오고 있다는 기사도 함께 있어 더욱 씁쓸...
저는 본방보다는 카스공유로 보게 되었답니다.
한숨 쉬며 봤지요. 이런저런 일로 심란한 상태에서 봐서 그런지 더욱 답답하고 보는 내내 인상이 펴지지않았죠.
지금의 현실..진짜 현실이 무엇인지조차 헷갈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는 오늘 아이와 어떤 이유로 공부하는가..
그리고 나의 공부의 목적을 생각해보았죠.
저에게 공부는 삶에 자세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다만 이 답답한 현실도 우리가 만든 것이니
제대로 공부하면서 우리가 바꿔가야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