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가 그래요...
낯선 사람들을 보면 무척 경계하고 가까이 가지도 않아요..
그런데 저는 자꾸 인사하라고 시키고...
어제도 아파트 상가 작은 카페 아저씨가 귀엽다고 쿠키를 주시니 받고는 싶은데 못 받겠으니 슬금슬금
물러나더라구요...저는 "고맙습니다~"라고 하는거야...하는데도 제 뒤에 숨어서...
제가 인사를 드리고 나왔는데 걸어가면서 쿠키를 먹으며 하는 말이..
"엄마 쿠키가 너무 맛있어요~" 하네요....
인사를 해야하는 걸 알려주고, 스트레스를 받게는 하지 말아야겠네요...
애 둘을 키우는데도 왜 이렇게 초보 같은지..^^;;
좋은 말씀 감사해요~~~~
4살때까진 인사 잘해서 칭찬도 참 많이 받던 둘째가 5살이 되고부터 부쩍 부끄러움을 타면서 인사를 안 하려고 하니 자꾸 시키고 있었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한번씩만 짚어주고 제가 인사하며 배우게 해야겠어요~^^
인사잘하는 아이 너무 좋아요.
엄마부터 환하게 인사하는 모습을 실천해야겠어요~~
아이들 어릴때 숫기가 너무 없어 인사를 잘 못하길래..
좀 애를 태운 기억이 있는데..ㅋㅋ
글 속의 조카가 아이들 어릴때 모습 인것 처럼 느껴지네요^^
역시 자라면서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구요..ㅎㅎ
그동안 열심히 모범을 보인 덕분이기도 할까요?ㅋㅋ
앤님 말씀에 깊이 공감이 되네요!!
네 빨강머리앤님 말씀이 맞아요~^^
인사안하는 아이가 저희집에도 있었어요~
아무리 시켜도 안하던 찰라에 언니에게 배우더라고요~~~
한두살도 아니고 왜 인사를 안한까싶어 제가먼저 보는앞에서 인사도해보고 그랬었지요~~ㅋ
화이팅 이쁜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