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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째주 문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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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투빈사랑
  • |
  • 2016-05-24 20:13
답댓글

프린스는 어제  중간 시험 성적표를 보냈더라구요

성적, 점수  큰 변동은 없는데요

여긴  점수 주려고 하는건지  시험이 크게 어렵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걱정입니다.

내신 시험을  떠나  영수가  탄탄하지 않으면  타지역  가면  무지 고생을  한다더라구요

다들  성적 때문에  걱정하시는데  그냥  읽는 저로선  문제의  난이도가  더 궁금해진다는....


프린스는    전화 영어 시작했는데  나름 즐거워합니다

문법적인  부분이 더 보강이 되긴 해야하는데  영어말하기가 전혀 안되는 엄마로선

생각보다  잘해주는듯해서  조금은 안심이구요

수학은   혼자  하는게 쉽지 않다고 해서  여름방학 전까지만  같이  해보기로 했어요




이번주엔  저희 지역에서  역사골든벨  예선전이 있어

이번주엔   고거에  총력을  기울여 볼 생각이구요.  떨어져도  후회하지 않도록!!!^ ^


무지 더웠는데  비가 시원하게  내려줘서  한결  좋네요

때 이른 더위에  힘내시길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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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25 08:21
대부분의 학교의 내신 수준은 따로 심도있는 공부를 해주지 않으면 고등과정에 가서 고생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고등 수준의 난이도가 궁금하시다면 고1이 3월에 중3 범위로 치르는 모의고사 문제의 난이도를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이미 아실듯하지만).
예전에 놀자님께서 중학수학 쎈 c스텝까지 완전 달달하고 모고 3월 풀면 내신 3~4등급 정도? 나올거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놀자님 글 검색해보에요.
이정도 공부한 아이들은 학교 내신에서는 100을 받거든요.
그리고 영어같은 경우는 쑥아이들은 모고 3월것까지는 무난하지만 6월부터 갑자기 난이도 상승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수능영어보다 어려운 고교내신 1등급을 위해서는 저널에서 가져오는 외부지문을 독해할 실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은 하니비님의 글을 검색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법도 정말 달달~한 문법책을 7번 보는걸 권하셨어요. 그리고 구문독해도~

중학기간에 영수를 탄탄히 해놓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요.
간혹 내신보다는 선행에 매진하시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중학기간에 내신공부를 하면서 시험준비를 하는 방법이라던지, 답안을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방법등등의 시험기술을 연습해보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역사 골든벨 좋은 결과 있기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질문 하나! 프린스가 역사를 좋아하고 잘하니 여쭤보고 싶어요.
절대평가로 바뀐 수능에서 역사는 12개 맞으면 1등급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한국사 능력시험 3급 수준인가요?아님 2급 수준인가요?
에밀리 중등기간에 한국사는 수능수준으로 끝내고 싶어서 여쭈어 봅니다.
참고로 에밀리는 역사가 싫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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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5-25 10:19
프린스의 역사골든벨 예선전 선전을 기원합니다!! ^^

전화영어를 즐거워하는군요~ 다행이네요 ^^
저희도 금요일에 화상시범수업 해볼려고 잡아놨는데..어떨지 모르겠어요.
민이도 화상보단 전화가 더 낫다고 하던데..화상먼저 한번 해보고 전화도 한번 해보자고 했네요.
저흰 말하기도 급하지만 문법도 급해서...괜찮으면 쭉~해볼까 해요.

오늘부터 또 다시 더워진다고 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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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5-25 17:30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조은엄마님~
역사에 대해 물으시니 간단히 대답드리면 수능은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고급(1.2급) 수준까지
공부하시면 1등급 받는데 좀더 수월하다란게 제 생각입니다.
많이 쉬워지긴했지만 앞으로 알수 없고 제대로 해놓지 않으면 애매한 과목이라서요
EBS 인강으로 고급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하면 고급따는건 가능한데
수능까지 시간이 아직 많이 남은 관계로 계속 유지하려면 아무래도 관련책들을 꾸준히 읽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투민맘님 화상테스트 하시는군요. 전화가 듣기엔 더 낫다고 그러셔서들 ^ ^
아 프린스도 문법따로 하고 있어요. 혼자하던게 버릇이 되어서 체계가 안잡혀서
시켰는데 도움은 된다곤 하는데 어느정도 괘도에 오르면 혼자 다시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공부란게 참 쉬운게 아닌것 같아요ㅜ.ㅜ
민이도 어느쪽을 하든 즐거워할거라 생각합니다~
문법 브죵님이 올려주신 EBS 로즈리 강의(87강짜리) 전 괜찮던데 말입니다..
아이들도 다들 각자 취향이 있어서^ ^ 그래도 한번 봐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벌써 아실지도 모르지만 혹시나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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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5-26 13:13
전화영어하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는 점은 좋은것 같습니다. 허나 뭐 좀 문법 틀려도 말은 통하니까 시험때 그런 부분을 놓치면 안되겠죠..역사 골든벨 도전 홧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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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5-26 15:57
맞아요~~저희도 지방이라 영,수가 걱정이랍니다~~
여기서 한다고 해도 타도시가면 많이 힘들텐데~~
울아이중간고사시험은 쉬웠다는데 어이없게 주요과목평균은 50점대네요~~
그만큼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증거인듯한데~
아이는 걱정없이 태평하니 제가 더 걱정입니다~~ㅠ

프린스 역사골든벨 예선전 응원할께요~~^^
좋은경험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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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5-24 14:33
답댓글

5월 정신없기는 저도 마찬가지네요~

날씨는 또 왜이리 더운지 오늘 비온뒤에 온도가 내려가서 다행인듯

 

울아이 학교는 중간고사성적표는 안주는거 같아요~

전교석차는 지난주에 선생님께서 따로 가르쳐 주셔서 알고 있더라고요~

울아이는 시험치는날  바로 채점하고 와서 점수 알려주는데 나이스들어가서 확인

해보니 정확하네요~ 아이친구들보면 생각했던거랑 점수가 다르게 떨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덕분이라고 해야할지 작년보다는 전교석차가 한참 떨어지긴 했지만 아이가 알고 있던

등수보다는 위쪽이네요~ 기말이 아직 남아있으니 살짝 만회할 기회가 있을꺼라는 희망을 갖는데

3학년 첫시험 중요하다 강조를 했건만 결과는 이렇고 아이행동을 보면 별다르게 생각이 없는듯하고

공부에도 신경을 안쓰는것 같아 답답하고 화도 나고요~ 어제도 저랑 드라마 같이 보고 일찍 자더라고요~ 

아침부터 그래서 잔소리좀 해놓고 ㅋㅋ  "엄마말이 다 잔소리로만 들리지?  왜 우리엄마는 매일 공부하라는말만 할까~ 그러지?  나도 다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밖에 없는 엄마맘은 어떻겠니?  제발 최선을 다해서 살자 아들~~" 요러고 학교 보냈네요~~

그와중에 그래도 좋은소식도 있었네요~ 지난번 기계과학 도대회 결과 입상 기대를 안했는데 상장은 아직 받지 못했지만 은상이라고 담당선생님께서 알려주셨다네요~~ ㅎ

 

저는 지난주말이랑 이번주말까지 타지역에 가야하는 교육일정이 있어서 쉬지도 못하고

머리도 아프고 몸도 힘들고 교육 마지막날 시험이 있어서 틈틈히 공부도 해야하고

힘드네요~~ㅠ  빨리 5월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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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5-24 15:33
우와~~ 은상!!! 축하드려요~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매순간이 중요하긴 한데, 어떻게 그걸 애들한테 알려줄 것이며
어떻게 매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낼수 있을까 싶어요. 어른들도 그렇게 못하는데...
매번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얼마나 벅찬지... 그죠?

아름다운 5월이에요~ 아이들도 잠깐 시험, 공부에서 살짝 빠져나와서
이 찬란한 계절을 맘껏 즐겼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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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24 19:02
웅이맘님 바쁜 시간들을 보내시고 계시군요.
빨리 5월이 지나가라고 저도 같이 빌어 드릴께요.

저는 오늘 신입직원들 교육이 있었어요.
담당자가 제가 보낸 ppt 어디로 날려먹고...
제가 급히 칠판에 글씨를 쓰면서 두시간 열강을 ㅎㅎ
오랫만에 판서하면서 강의를 하는 것도 기분이 새롭네요.

웅이의 수상소식 너무너무 축하드리구요.
계속 좋은 수상들을 해서 자소서 쓰실때 도움 많이 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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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5-24 20:22
은상 축하합니다~~
저흰 점수만 가르쳐주고 순위는 일체 가르쳐주지 않는데.. 다들 순위까지 아는군요
나이스에도 안나오던데..학교마다 다른가봐요
엄마들도 비슷하시고 아이들도 비슷한것 같고
그래도 저희들끼린 나름 걱정을 하더라구요
고등준비는 어찌하고 있느냐 어딜 가고 싶으냐...등등등
기말 잘 보면 만회 충분히 할수 있을 거에요~~
웅이맘님도 바쁜 일정이 빨리 끝나셔서 쉴수 있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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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5-25 10:15
와~~은상 축하드려요 *^^*
웅이맘님이 많이 바쁘시네요~ 아이들이 엄마맘을 조금만 알아주면 좋겠지만..그건 어디까지나 저희의 욕심이 아닐까 싶어요..ㅡ.ㅡ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서 뒤돌아보면 그때 알겠지요? ^^
이제 5월 며칠 안남았어요~~ 홧팅하시고!! 틈틈히 쉬시면서 건강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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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5-26 13:14
저도 가서 석차 알아오라고는 했는데... 알고는 더더 실망하진 않을지...
도대회 은상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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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5-24 14:19
답댓글
중3 수학의 난이도 체감이 엄청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학원 안 다니는 아이가 없을 정도라고 하긴 하더라구요. 저희 학교 중3 애들도 화장실에서 울고불고 했데요, 갑자기 너무 어려워졌다고... 중 1 수학도 어렵던데, 중3 수학은 도대체 얼마나 어려운 건지..감이 안 잡히는 걱정만 되네요. 

성적표는 아직 안 나왔는데... 가채점 보다 점수가 조금씩 떨어졌네요. ^^;;
자존심이 좀 상했나봐요, 눈물을 글썽... 

지난 주에는 수행평가로 독후감, UCC, PPT 작업들이 많이 있었네요. 
그거 하느라 매일 복습하기로 했던 것도 아마 거의 못 한 것 같아요. 
제가 일일히 확인하기도 이제는 좀 귀찮기도 하고....ㅋㅋ   
알아서 해주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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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5-24 14:45
울아이도 수행평가가 계속 있었나봐요~~제가 챙기지는 않지만 아침잔소리 끝에 아이가 힘들다기에 물어보니 수행평가가 많다고 그래서 힘들다고 그러더라고요~~
울아이학교는 3학년 수학시험 첫날 봤었는데 본인은 실수로 틀렸다면서 하는말이 많이 쉬워서 작년보다 오히려 잘 본 아이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어머 제가 글 쓰기 전엔 못 봤었는데 볼트가 위에 언급한 아이중 하나군요~~
많이 속상할꺼에요~~볼트도 기말에는 점수 만회해서 환하게 웃어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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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24 20:14
볼트도 자존심이 좀 상했군요.
에밀리도 그래요.
이번 시험에서 속상한 마음 다음 시험에서 꼭 만회될거라구 전해주세요.
수행과 기말이 합쳐쟈서 총 점수가 나오니까요.

에밀리도 요즘 수행이 많아요.
절대 공부시간엔 하면 안된다고 운동시간이나 쉬는시간에 하라고 했어요.
좀 미안하긴한데~
진도가 넘 빨리 나가서 복습을 밀리면 힘들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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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5-24 20:25
저희 학교도 중 3 첫시험이라 잘하는 친구들 성적이 많이 오르더라구요
방학동안 엄청 한건지...
선배들봐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수대가 높더라는...
볼트가 욕심이 있군요. 눈물이 글썽한다니.. 그런 맘이 있으니 기말엔 더 잘 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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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5-25 10:10
볼트가 가채점보다 점수가 좀 떨어져서 속상해했군요.. 최선을 다한 만큼의 결과가 안나오면 자존심 상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래도 기말이 있으니 넘 속상하지 않도록 잘 토닥여주세요~

저희도 수행평가땜에 어제도 PPT 12시 가까이까지 수정하고 발표연습하고 전 옆에서 시간만 재는데도 졸려서 힘들었네요 ㅡ..ㅡ
볼트 넘 속상해하지말고 홧팅하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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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5-26 13:17
중1 둘째 아인 중간지필이 30%밖에는 안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그나저나 3학년 큰 아이가 걱정임다..제가 좀 더 일찍 잡아주었어야 했나봅니다. 이제는 저도 아이도 손대기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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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5-24 09:32
답댓글

모처럼 비가와서 덜 더운 화요일입니다.

 

수삼님~ 살빠지실 정도로 많은 고민하시고 계시군요..왠지 남일같지 않네요..ㅡ.ㅡ

아..역시 답은 학원인가요?? 저희도 학원을 보내고 있지 않기에 지금 이렇게 혼자 진행해보고있긴 한데..기말고사를 보고나면 어떤 상황이 될지... 지금부터 약간 두려워(?)집니다.

 

어제 민이는 수행평가 결과를 갖고왔는데 점점 올라서 거의 초등때 자기 페이스를 찾은거 같아요. 자신감도 점수도요. 하지만 기말고사 범위가 5단원이나 된다는 슬픈 소식도 있네요..ㅜ.ㅜ

 

아직까진 공부방법에 변화를 줄 이유가 없어서  여전히 매일 복습과 모르는 부분 인강듣고, 문제집 풀고 틀린문제 비슷한 유형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과목을 복습할 시간이 거의 없어 걱정이긴 한데 성실하니 그것도 스스로 신경쓰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우리 아이들~여유도 없이 넘 신경쓸 것도 많고 하루하루 넘 고생이 많아요. 그래도 열심히 나름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모습이 정말 대견합니다. 다들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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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5-24 13:16
매일 꾸준히 민이처럼 한다면야 걱정이 없겠어요~울집은 제가 잔소리 하면 애아빠는 놔두라하고..
다 자기가 감수하는거라며...
아..영어를 어릴 때 미리 해준게 이제서는 후회가...
자기가 봐도 학교꺼 별거 없어보이고 수능문제 풀어봐도 점수 나오니 영어 자체를 안하려하네요.
모르는게 아니라 안해서 안나오는 점수를 어찌 하리오...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라면야 학원이 아니라 뭔들 못시키겠냐마는 그리 보이지 않으니 부모로서 답답합니다...아직 15살인 이 아이에게 다 니 탓이다..하기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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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5-24 14:51
최선을 다해주는 민이 참 이쁩니다~
울아이도 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저도 잔소리 안할텐데요~
요즘 공부의 배신이라는 EBS프로그램 방송후기들을 보면 선행을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고 또 그렇게 하더라도 금수저가 아니라 힘들꺼 같고 갈팡질팡 맘이
복잡합니다~그렇지만 결론은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는듯한데요~
힘내자고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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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5-24 15:36
매일 복습하고 꾸준히 하는 습관이 있으면....더할 나위없이 좋지요. ^^
성실한 것이 가장 큰 힘이 된다고 하네요, 선생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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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24 18:56
민이가 자신감과 점수가 자신의 페이스를 찾은 것 같다고 하시니 너무나 기쁜 소식이네요.
기말고사는 중간고사와 다르게 과목수도 많고 시험범위도 많아지니 아마도 진정한 시험의 시작이 아닐까 해요.
시험보는 연습이다라고 생각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예전에 브죵님께서 올려주신 내신공부법에 대한 조*호샘 강의 에밀리랑 같이 봤거든요.
거기서 끝까지 중요과목에 집중하고 그외 과목은 시험기간에만 최선을 다해라.
전교성적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이는 그래도 모든 과목의 중요성을 같이 생각하고, 전교등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는 이번 기말에는 국영수 공부의 방향을 좀 잡아주고 싶어요.
공부한것을 체크하면서 봐주면 당장 성적은 오르지만 혼자서 하는 힘이 길러지지 않고, 공부방향 잡는 것을 가르쳐주면서 스스로 해보도록 하면 결국 자신의 방법을 찾아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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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23 22:06
답댓글
살빠지신걸 축하 드려야 할지, 위로 드려야 할지~
저는 요즘 다이어트 중입니다.

에밀리는 영어 과학 잘보고 수학 국어를 실력만큼 보질 못했어요.
성적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에밀리가 점수를 알더라구요.

국어랑 과학은 혼자서 했고
영어랑 수학은 제가 공부방향도 잡아주고 했어요.

국어시험지 같이 분석하면서 나랑 한번만 정리했었더라면 하는 생각들더라구요.
국어샘도 에밀리에게 기대했었는데 하시며 첫시험이라 그런거야?하시고
수학샘도 에밀리에게 긴장했었니?하셨대요.
수학은 느긋하게 객관식풀다가 서술형 시간부족해서 허겁지겁 풀었대요.
평소 너무 잘풀던 문제에서 실수를 해서 좀 아쉬웠어요.
중간보기전에 단원평가 5번봤는데 항상 1등해서 너무 자만했나봐요.

중간고사점수가 실망스럽다고 에밀리는 벌써 기말을 준비한대요.
물론 말로만~ㅎ

제가 작년 기말 시험범위 출력해서 책상에 붙여주고요.

시험지 같이 분석하면서 기말은 어떻게 준비하자하고 계획도 세우고 그랬어요.

기말 곧 옵니다.

아이들 앞으로 점점 더 잘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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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5-24 00:41
역쒸 잘하는 아이는 달라도 다르다니깐요~~자기가 열심히 하는 아이 못따라갑니다.
에밀리는 엄마도 잘 챙겨주시는 데다 아이도 욕심있으니 계속 잘 해나갈거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다 없네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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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5-24 14:57
에밀리는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는가봅니다~~
기말 벌써 준비한다는거 보면 각오가 단단한듯
정말 이쁨이쁨이네요~~^^
점점 나아지길 희망하며 힘내볼께요~
조은엄마님 다이어트 잘 하고 계신가요?
저도 매번 다이어트해야지 하며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지라
점점 몸무게는 늘어나네요~ㅎ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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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5-24 15:37
그러게요, 기말이 곧 한달 후에요...이제 겨우 중간고사 끝났는데...
기말도 차근차근 꾸준히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에밀리는 워낙 성실하게 하는 것 같아서... 걱정 안하셔도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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