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는 어제 중간 시험 성적표를 보냈더라구요
성적, 점수 큰 변동은 없는데요
여긴 점수 주려고 하는건지 시험이 크게 어렵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걱정입니다.
내신 시험을 떠나 영수가 탄탄하지 않으면 타지역 가면 무지 고생을 한다더라구요
다들 성적 때문에 걱정하시는데 그냥 읽는 저로선 문제의 난이도가 더 궁금해진다는....
프린스는 전화 영어 시작했는데 나름 즐거워합니다
문법적인 부분이 더 보강이 되긴 해야하는데 영어말하기가 전혀 안되는 엄마로선
생각보다 잘해주는듯해서 조금은 안심이구요
수학은 혼자 하는게 쉽지 않다고 해서 여름방학 전까지만 같이 해보기로 했어요
이번주엔 저희 지역에서 역사골든벨 예선전이 있어
이번주엔 고거에 총력을 기울여 볼 생각이구요. 떨어져도 후회하지 않도록!!!^ ^
무지 더웠는데 비가 시원하게 내려줘서 한결 좋네요
때 이른 더위에 힘내시길 응원하며!!!
5월 정신없기는 저도 마찬가지네요~
날씨는 또 왜이리 더운지 오늘 비온뒤에 온도가 내려가서 다행인듯
울아이 학교는 중간고사성적표는 안주는거 같아요~
전교석차는 지난주에 선생님께서 따로 가르쳐 주셔서 알고 있더라고요~
울아이는 시험치는날 바로 채점하고 와서 점수 알려주는데 나이스들어가서 확인
해보니 정확하네요~ 아이친구들보면 생각했던거랑 점수가 다르게 떨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덕분이라고 해야할지 작년보다는 전교석차가 한참 떨어지긴 했지만 아이가 알고 있던
등수보다는 위쪽이네요~ 기말이 아직 남아있으니 살짝 만회할 기회가 있을꺼라는 희망을 갖는데
3학년 첫시험 중요하다 강조를 했건만 결과는 이렇고 아이행동을 보면 별다르게 생각이 없는듯하고
공부에도 신경을 안쓰는것 같아 답답하고 화도 나고요~ 어제도 저랑 드라마 같이 보고 일찍 자더라고요~
아침부터 그래서 잔소리좀 해놓고 ㅋㅋ "엄마말이 다 잔소리로만 들리지? 왜 우리엄마는 매일 공부하라는말만 할까~ 그러지? 나도 다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밖에 없는 엄마맘은 어떻겠니? 제발 최선을 다해서 살자 아들~~" 요러고 학교 보냈네요~~
그와중에 그래도 좋은소식도 있었네요~ 지난번 기계과학 도대회 결과 입상 기대를 안했는데 상장은 아직 받지 못했지만 은상이라고 담당선생님께서 알려주셨다네요~~ ㅎ
저는 지난주말이랑 이번주말까지 타지역에 가야하는 교육일정이 있어서 쉬지도 못하고
머리도 아프고 몸도 힘들고 교육 마지막날 시험이 있어서 틈틈히 공부도 해야하고
힘드네요~~ㅠ 빨리 5월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모처럼 비가와서 덜 더운 화요일입니다.
수삼님~ 살빠지실 정도로 많은 고민하시고 계시군요..왠지 남일같지 않네요..ㅡ.ㅡ
아..역시 답은 학원인가요?? 저희도 학원을 보내고 있지 않기에 지금 이렇게 혼자 진행해보고있긴 한데..기말고사를 보고나면 어떤 상황이 될지... 지금부터 약간 두려워(?)집니다.
어제 민이는 수행평가 결과를 갖고왔는데 점점 올라서 거의 초등때 자기 페이스를 찾은거 같아요. 자신감도 점수도요. 하지만 기말고사 범위가 5단원이나 된다는 슬픈 소식도 있네요..ㅜ.ㅜ
아직까진 공부방법에 변화를 줄 이유가 없어서 여전히 매일 복습과 모르는 부분 인강듣고, 문제집 풀고 틀린문제 비슷한 유형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과목을 복습할 시간이 거의 없어 걱정이긴 한데 성실하니 그것도 스스로 신경쓰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우리 아이들~여유도 없이 넘 신경쓸 것도 많고 하루하루 넘 고생이 많아요. 그래도 열심히 나름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모습이 정말 대견합니다. 다들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