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저는 어제 이사를 했어요.
이사전의 머리가 복잡했는데 막상 마치고나니
홀가분하네요.
포장이사여도 제자리 찾으려면 ㅇ산달걸리겠죠...
오래된 아파트라 인테리어공사까지 하느라
넘 힘들었어요.ㅜㅜ
저는 바로 옆아파트라 전학은 안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큰아이 중3때 지금사는 인천으로 이사오면서
적응기가 좀 걸렸어요.
5월에 이사해서 중간고사본 이후였는데
학과목중 전학교는 중국어, 전학온학교는 한자,
몇가지 교과서도 다르고,
수행평가도 이미 치뤄진과목은 담당선생님 찾아다니며
과제늘 받아 하느라 애먹었어요.
체육실기시험도 혼자서 치뤄내고...
큰아이이가 대행이 잘 챙겨서 점수에 이상은 없었던것 같아요~
아이들과 관계는 서두르지않고 본인과성향이 맞는 친구들을 잘만나서 감사했죠~
어른보다 아이들이 적응하느라 애쓰는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더욱 잘 보살펴아했는데
정신없이 지나건것 같아요.ㅡㅡ
에리카도 중간고사이후 수행평가준비하느라
평소하는 공부패턴이 아직 안정이 안되고 있네요.
이사정리 빨리마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도와줘야할것 같아요~^^
모두들 안녕하시죠?~
전학시킬만큼 멀리 이사를 가시는건가요???
여러모로 맘이 바쁘실것 같아요.
프린스는 역사골든벨 탈락 ㅠㅠ
떨어뜨린 문제 고거말고 다 알았다고 너무 아쉽다고 하지만 뭐 어쩌겄어요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역사에 좀더 관심이 생겼다네요
고급 시험도 쳐보겟다고. 골든벨 공부론 중급정도였을텐데 고급 시험보니까
합격커트라인은 되어서 담번에 보면 되겟구나 ...했어요
실이 있으면 득도 있는데 위안을 삼아봅니다.
어제 공부의배신 다큐를 보는데 숨이 턱턱막히더라구요
저렇게 까지하는구나...싶은 맘도 들고 저렇게까지 해야하나...싶은맘도 들고
철이 팍팍 든 중3 여학생 말하는걸 들어보니 프린스는 완전 애기같으면서도
현실을 너무 빨리 알아버린 여학생이 안쓰럽기도 하고
정말 제대로 돌직구를 날리는 방송이구나...싶기도 하더라구요
넘 현실적이라 애들은 안보여주고 저만 봤네요.
https://www.youtube.com/embed/cLVugRBot1c
혹 못보신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만 울 애들이랑 비교하지말기!!!!!!!!!!!!! 입니다.
5월 남은 날들 잘 마무리하시고 6월 더위도 놀라게 힘내보아요 화이팅!!!!!!!!!!
그러게요. 뭔가 일이 많은 5월이 벌써 다 지나갔어요~ㅎ
그래도 민이 학교는 이번주까지도 바쁘네요..수요일에 수련회를 떠나 금요일에 와요 .
아침에 같이 등교하면서 물어보니 엄마 잔소리 안들어서 좋다나 뭐라나..ㅡ.ㅡ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안하는 편아니냐고 했드만 아니라네요..ㅡ.ㅡ 엄청한다며...
이놈의 짜슥~~ 한개도 안보고싶어할꺼닷!! 유치하게 받아치곤 빠빠이하고 출근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
민이 학교도 수행평가가 많아서 5월내내 수행평가 준비를 많이 했던 거 같아요. 맨마지막으로 한 국어ppt에선 5분길이로 준비해야 했는데 발표시 말이 빨라지는 바람에 2분 50초에 끝나서 점수가 깎일꺼 같다고 걱정하더라고요..ㅜ..ㅜ
민이도 초등때 전학을 한 적 있어요..당시에 저는 잘 몰랐지만 (워낙 티를 안내서) 한달가까이 힘들었다고 뒤늦게 고백?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좀 어려서 일수도 있는데 여하튼 전학이 아이들한테도 쉽지않은 부분인 듯 해요.
아이들이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잘 배려해주시고 관심있게 지켜봐주셔야 할꺼같아요.
어젠 사진작가의 꿈을 위해서 사진전을 보러갔다왔어요. 사진전만 하는 곳을 가면 심심해 할 동생까지 커버하느라 민속박물관에서 하는 사진전을 갔다왔는데 굿을 주로 찍는 분의 작품이라 별 재미없을 듯 했는데 의외로 재미있고 특이하다고 하네요.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굿하는 장면을 실컷봤네요 ^^
이번주 민이 수련회로 왠지 집이 썰렁할꺼 같아요. 갔다오면 바로 기말 준비를 해야할꺼 같고요.
어제부터 주말에 수학 지나간 단원복습을 하기로 해서 1장반 풀드만 ..힘들다고 하네요 ㅡ.ㅡ
민이나 저나 초등때도 안겪어보고 중간도 안겪어봐서 이렇게 몇단원 시험보는 기말이 좀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이번주 수련회를 갔다오면 본격적으로 기말대비계획도 짜보고 그래야 할 듯해요.
6월에는 미세먼지가 좀 물러났음 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오 숙원사업 축하드려야겠네요~~
그럼 이사하셔야겠군요~아이들 전학도 생각하시는건가요?
수삼님 아이들 상담도 벌써 다녀오셨네요~~
지난주말에 상위권아이들대상으로 서울에 있는 어디 학원에선가 오셔서 진학상담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시간이 안되어 못가봐서 너~무 아쉬워요~
지방이라 따로 받기도 힘들지만 그런거 받을려면 금액도 비싸다던데~~ㅠ
아직 담임샘께서는 상담이야기가 없어서 못가봤는데 기말시험 끝나면 한번은 가야겠지만요~
죄지은것도 없는데도 선생님 만나는건 언제나 불편한맘이 드네요~
아이들 이제 체육대회도 다 끝나고 학습분위기좀 생겨야 할텐데요~
울웅이도 지난번 말씀드렸지만 중간고사 끝나고 정신좀 차리겠지~~ 생각했지만 그건
제바람일뿐이고요~ 금요일날에는 큐브 몇개 가지고 있는데 또 다른 큐브 두개를 사왔더라고요~
이눔이 공부할 생각이 없는듯 해서 또 잔소리를 했네요~~
공부하라 소리좀 안해보고 살고 싶다고 말을 했건만
울아들 웃는얼굴로 오늘도 월화 드라마 대박을 볼꺼라고 선포하더라고요~~ㅠ
말해서 뭐하나 싶어요~~제 입만 아픈걸요~~^^
시험기간도 아니니 어쩌겠어요~
그래도 긍정의 힘 잘 되겠지요~~한주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