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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주 문엽니다~

컨텐츠

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쌍큼이
  • |
  • 2016-06-01 08:34
답댓글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저는 어제 이사를 했어요.

이사전의 머리가 복잡했는데 막상 마치고나니 

홀가분하네요.

포장이사여도 제자리 찾으려면 ㅇ산달걸리겠죠...

오래된 아파트라 인테리어공사까지 하느라

넘 힘들었어요.ㅜㅜ

저는 바로 옆아파트라 전학은 안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큰아이 중3때 지금사는 인천으로 이사오면서

적응기가 좀 걸렸어요.

5월에 이사해서 중간고사본 이후였는데

학과목중 전학교는 중국어, 전학온학교는 한자,

몇가지 교과서도 다르고,

 수행평가도 이미 치뤄진과목은 담당선생님 찾아다니며

과제늘 받아 하느라 애먹었어요.

체육실기시험도 혼자서 치뤄내고...

큰아이이가 대행이 잘 챙겨서 점수에 이상은 없었던것 같아요~

아이들과 관계는 서두르지않고 본인과성향이 맞는 친구들을 잘만나서 감사했죠~

어른보다 아이들이 적응하느라 애쓰는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더욱 잘 보살펴아했는데

정신없이 지나건것 같아요.ㅡㅡ


에리카도 중간고사이후 수행평가준비하느라

평소하는 공부패턴이 아직 안정이 안되고 있네요.

이사정리 빨리마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도와줘야할것 같아요~^^

모두들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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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6-01 15:15
쌍큼이님 정말 오랬만이시네요~~
이사 축하합니다~~
이사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고 힘드셨겠네요~~
인테리어도 하셨다니 가까운곳이었다면 이쁜집 구경가고 싶네요~^^
이제 이사정리 마치시면 앞으로 에리카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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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6-02 09:08
이사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포장이사여도 정리하고 자리잡힐려면 꽤 오랜시간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들이 전학을 하지 않아 조금은 다행이네요. 크면 클수록 전학하는게 쉽지않을꺼 같다는 생각이에요.
몸살나지않게 틈틈히 쉬면서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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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5-31 15:11
답댓글
이사를 하시는 군요. 막상 이사 날짜 잡히면 마음이 아쉽더라구요. 
더군다나 15년을 살았던 집이니 더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지난 주에는 공개수업이 있어서 3~4교시 모두 참석했어요. 
3교시는 영어, 4교시는 수학이었어요. 
영어시간은 우리 중학교때의 영어수업 분위기...그래도 미디어 활용도 하고 간단한 워드 퍼즐도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조용하더라구요. 중학생이 되면 다들 그렇겠지...싶었는데...
4교시 수학 시간에는....어찌나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을 하더니..
물론 모둠별 골든벨 같은 수업 방식이기도 했지만...영어 시간과는 너무 달라서...당황했어요. 
수학 시간에 아이들이 다들 졸거나 무기력할 줄 알았거든요. ^^
나중에 물어보니...영어 선생님은 별로 인기가 없고, 수학 선생님은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
수학시간에는 각 모둠별로 멘토멘티를 정해서 서로 서로 도와주면서 개념이나 문제 풀이는 하더라구요. 
스스럼없이 물어보고 친철히 설명하는 아이들을 보니, 참 예뻤어요~ 

수업후에 수학 선생님께서 공개수업에 참가한 학부모님들께 선행보다는 제 학년 수학을 잘 다져놓는 것이 중요하고, 심화 문제까지 풀어보게 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하게 해야 한다고  당부말씀도 해주셨어요. 

볼트가 그래도 나름대로 학교 생활을 성실하고 예의바르게 잘 하고 있는지, 
많은 선생님들께서 칭찬하신다는 말씀도 들었어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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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31 19:31
벨린님께 단 댓글이 어디로 사라져버렸네요.ㅠㅠ

벨린님 공개수업 가보시고 기분이 무척 좋으셨을 것 같아요.
수학 영어 수업 모습도 보시고 볼트 칭찬도 들으시고~
저도 수업모습이 무척 궁금했는데 에밀리네는 음악이랑 진로수업이라서 패쓰를~
공개수업이후에 상담도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이들이 엄마가 오면 더 열심히 수업을 받는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런 모습보면 아직은 아기인것 같아서 더 이뻐요.
모든 아이들은 엄마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한대요.
그래서 가끔은 마음이 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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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6-01 15:11
공개수업 다녀오셨네요~~
울아이네도 지지난준가 공개수업했는데 학부모가 한명도 안왔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직장맘이라 못 가봤는데 갔으면 또 뻘쭘할뻔 해서 사실 다행이다 싶었어요~ㅎ
예전에도 그랬지만 인기선생님은 다 그럴만하시더라고요~재미있게 수업하시고 노력도
많이 하시고요~ 아이들도 생각이 있는데 그런거 보면 정말 졸리는 수업하시는
선생님들 반성하시고 노력하셔야할텐데요~~

볼트 선생님들 칭찬 들으셨다하니 모범생일 듯 합니다~~
아이칭찬 들으면 참 기분좋지요~
내가 잘 키운거 인정해주시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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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6-02 09:05
공개수업도 보고 볼트칭찬도 듣고 ..벨린님 바쁘시긴 하셨겠지만 흐뭇하셨을꺼 같아요~^^
역쉬 볼트의 성실함이 학교에서도 물씬 풍겨나오네요~^^*

수업마다 확연히 다른 분위기에 당황하셨겠어요~ 저희때도 인기있는 선생님들 계셨는데 아무래도 그분들이 인기있는 이유는 꼭 있더라고요~ 외모라든지..노력이라든지..유머라든지 ㅋㅋㅋ
여전히 학교에서 인기있는 선생님과 없는 선생님 수업이 있겠지요~ 더운데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다들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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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5-30 21:52
답댓글

전학시킬만큼  멀리 이사를 가시는건가요???

여러모로 맘이 바쁘실것 같아요.


프린스는  역사골든벨  탈락 ㅠㅠ

떨어뜨린 문제 고거말고 다 알았다고  너무 아쉽다고  하지만   뭐 어쩌겄어요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역사에 좀더 관심이 생겼다네요

고급 시험도 쳐보겟다고.   골든벨 공부론 중급정도였을텐데   고급 시험보니까 

합격커트라인은  되어서  담번에  보면 되겟구나 ...했어요

실이 있으면 득도 있는데 위안을 삼아봅니다.


어제 공부의배신 다큐를 보는데  숨이 턱턱막히더라구요

저렇게 까지하는구나...싶은 맘도 들고  저렇게까지 해야하나...싶은맘도 들고

철이  팍팍 든 중3 여학생  말하는걸 들어보니  프린스는 완전  애기같으면서도

현실을 너무 빨리 알아버린  여학생이 안쓰럽기도 하고

정말  제대로 돌직구를 날리는  방송이구나...싶기도 하더라구요

넘 현실적이라   애들은 안보여주고 저만 봤네요.


https://www.youtube.com/embed/cLVugRBot1c


혹 못보신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만   울 애들이랑  비교하지말기!!!!!!!!!!!!!  입니다.

5월  남은  날들   잘 마무리하시고  6월  더위도  놀라게 힘내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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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5-31 14:47
역사 골든벨 탈락이 아쉽네요. ^^;; 대신 만회하겠다는 의욕을 보였다니 좋은데요~~

공부의 배신은 소문만 들어도 답답해지는 것 같아서...보지 않고 있어요.
희망이라는 작은 끈이라도 놓으면 안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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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31 18:07
공부의 배신 보면서 저는 아이들에게 불안이 보였어요.
그 불안이 아이들을 좀먹는것 같아서 맘이 아팠답니다.
불안을 제거하면 더 짧은 시간에 많은것들을 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구요.

프린스 역사 골든벨 탈락은 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분명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것을 얻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도전하는 모습이 참 대견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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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6-01 09:58
프린스의 골든벨 탈락..넘 아쉽네요.
그래도 도전하고 그로 인해 더욱 관심이 생기고 의욕이 생겼다는 것이 참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

안그래도 공부의 배신을 볼까말까 고민했는데..본 분들이 다 답답하다는 말씀을 하시기에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그래도 아직은 현실보단 이상을 추구하고 싶기에 ㅋㅋ
언젠가는 보게되겠지만 좀 더 엄마로써 저를 성장시킨 후 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부모vs학부모 책 보면서도 많이 답답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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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6-01 15:03
울애랑 비교하지말기라고 하셨는데..^^ 아이랑 함께 어제 올려주신내용만 보았어요~~
아이와 함께 본것은 너와는 정말 다른생각을 하고 있는 중3도 있다는걸 직접 보여주고
싶었어요~ 울아이 학교는 공부하는 아이보다 안하는아이들이 대다수다보니 요런그림은
아마도 첨 보는 것일꺼에요~~
아이도 보고 좀 놀란듯했고 자극이 좀 되었으면 싶었는데 어떨지 모르지요~~

프린스 도전정신이 이쁘네요~ 실패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역사에 더 관심이 생겼다하니
충분한 가치가 있었던 경험인듯 싶네요~~투빈사랑님도 6월 시작~ 힘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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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5-30 10:56
답댓글

그러게요. 뭔가 일이 많은 5월이 벌써 다 지나갔어요~ㅎ

그래도 민이 학교는 이번주까지도 바쁘네요..수요일에 수련회를 떠나 금요일에 와요 .

 

아침에 같이 등교하면서 물어보니 엄마 잔소리 안들어서 좋다나 뭐라나..ㅡ.ㅡ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안하는 편아니냐고 했드만 아니라네요..ㅡ.ㅡ  엄청한다며...

이놈의 짜슥~~ 한개도 안보고싶어할꺼닷!! 유치하게 받아치곤 빠빠이하고 출근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

 

민이 학교도 수행평가가 많아서 5월내내 수행평가 준비를 많이 했던 거 같아요. 맨마지막으로 한 국어ppt에선 5분길이로 준비해야 했는데 발표시 말이 빨라지는 바람에 2분 50초에 끝나서 점수가 깎일꺼 같다고 걱정하더라고요..ㅜ..ㅜ

 

민이도 초등때 전학을 한 적 있어요..당시에 저는 잘 몰랐지만 (워낙 티를 안내서) 한달가까이 힘들었다고 뒤늦게 고백?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좀 어려서 일수도 있는데 여하튼 전학이 아이들한테도 쉽지않은 부분인 듯 해요.

아이들이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잘 배려해주시고 관심있게 지켜봐주셔야 할꺼같아요.

 

어젠 사진작가의 꿈을 위해서 사진전을 보러갔다왔어요. 사진전만 하는 곳을 가면 심심해 할 동생까지 커버하느라 민속박물관에서 하는 사진전을 갔다왔는데 굿을 주로 찍는 분의 작품이라 별 재미없을 듯 했는데 의외로 재미있고 특이하다고 하네요.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굿하는 장면을 실컷봤네요 ^^

 

이번주 민이 수련회로 왠지 집이 썰렁할꺼 같아요. 갔다오면 바로 기말 준비를 해야할꺼 같고요.

어제부터 주말에 수학 지나간 단원복습을 하기로 해서 1장반 풀드만 ..힘들다고 하네요 ㅡ.ㅡ

민이나 저나 초등때도 안겪어보고 중간도 안겪어봐서 이렇게 몇단원 시험보는 기말이 좀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이번주 수련회를 갔다오면 본격적으로 기말대비계획도 짜보고 그래야 할 듯해요.

6월에는 미세먼지가 좀 물러났음 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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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30 14:35
민이가 수련회에 가는군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바래요.
수련회 다녀오면 바로 기말고사 일정이 나오겠네요.
고등맘들이 들으심 웃으시겠지만 중등도 쉴틈이 없어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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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5-30 21:55
민이가 찍은 사진도 보고싶네요.^ ^
수련회 잘 다녀오고 기말시험도 준비 잘 하길 응원할께요~
민이와 투민맘님의 대화가 참..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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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5-31 14:44
굿을 주제로 한 사진전은 의외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 작품에 대한 생각도 하게 하지만,
기법적인 면, 구도나 피사체의 색감이 독특해서 무척 흥미로웠거든요.
다양한 사진전을 보는 것...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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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6-01 14:50
민이 오늘 수련회갔겠네요~~벌써 집안이 썰렁하실꺼 같아요~~
사진작가라는 꿈을 갖고 있는 민이는 행복할꺼 같아요~~
투민맘님이 응원해주시고 함께 사진전도 보러 다니시고요~~
아침에 달력을 한장 넘기면서 벌써 6월이라니 정말 빠르구나
싶었어요~~ 정말 곧 기말시험일듯해요~
투민맘님도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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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30 09:53
답댓글
정말 5월이 다 지났습니다.
5월에는 정말 행사가 많았어요.

에밀리는 중간고사를 망친덕분에? 저랑 공부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우선 중간고사 시험지 분석해서 기말고사 준비 계획을 세웠답니다.
그리고 수행에 최선을 다하지만 준비는 주말에 다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공부시간이 부족하다는걸 알아서 에밀리도 이해해줬구요.
평일에 매일 복싱학원가느라 두시간을 써서 공부를 하루 두시간밖에 못하거든요.
지난 주말에 5개의 수행을 하느라 많이 놀지 못했어요.
수행이 갑자기 몰아치네요.
기말시험 발표나면 주말에 공부해보기로 해서 수행숙제가 나오면 무조건 그 주에 소화하기로 했습니다.

기말은 국영수 100점이 목표에요.
사실 아이는 전교등수에 더 관심이 있지만 제가 우선 주요과목 1등이 중요한거라고 말해줬어요.
그리고 영어는 100점으로 부족하고 고등과정을 위해 실력을 쌓아야 한다고도 제안했어요.
그래서 아침 등교준비하면서 cnn뉴스를 듣기로 했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에밀리는 초등시절에 전학을 많이 다녔어요.
나라별로 전학을 가기도 했구요.
아이는 빨리 적응 잘하지만 그래도 한달정도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한것 같아요.
저는 간식시간과 식사시간에 아이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것으로 적응을 도왔어요.

사춘기 아이라면 식사시간도 중요하지만 산책시간을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가 요즘 주말에 2시간 정도씩 아이와 산책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집에서 나누었다면 잔소리였을 학습에 대한 이야기도 아이 스스로 하기도 하고 제 의견을 잘 받아들이고 하더라구요.
남자아이들에게 특히 유효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에밀리에게도 효과적이었습니다.

산책덕분에 두 모녀 체중조절도 잘 되어가고 있어요.

나날이 더워질 6월에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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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5-31 14:41
맞아요, 산책하면서 이야기하면 좀 더 부드럽게 내 마음과 염려를 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볼트는 지난 중간고사에서는 국영수는 잘 봤는데, 사회, 도덕에서 엄청난 점수를 받아와서...
오히려 암기 과목에 대한 공부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국영수 중요성은 기본으로 깔고...^^;;

복싱으로 체력도 잘 다져가고 있는 것 같네요.
체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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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6-01 14:43
그러게요~~조은엄마님 에밀리랑 좋은시간 갖고 계시네요~~
저도 전에는 아이랑 저녁식후에 산책많이했었는데 요즘은 어렵네요~
주말에 일정없을때 가끔 강아지데리고 아이들과 산책해요~그마저도 큰아이는 빠질때가 있지만요~~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점점 소통이 어려워지는건 사실이네요~ 울아이하는말은 다른친구들에비하면
본인은 저랑 대화가 많은편이라고 합니다~~
작년엔 동네언니들이랑 야간운동했었는데 요즘은 밤에 밖에 나가기 무서워요~~
덕분에 몸무게는 자꾸 늘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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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6-02 08:59
산책하면서 모녀가 대화나누는 사랑스런 모습이 상상되네요 ^^
에밀리랑 산책하면서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더불어 체중조절까지.. ㅎㅎ 젤 부러운 부분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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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5-30 09:46
답댓글

오 숙원사업 축하드려야겠네요~~

그럼 이사하셔야겠군요~아이들 전학도 생각하시는건가요?

 

수삼님 아이들 상담도 벌써 다녀오셨네요~~

지난주말에 상위권아이들대상으로 서울에 있는 어디 학원에선가 오셔서 진학상담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시간이 안되어 못가봐서 너~무 아쉬워요~

지방이라 따로 받기도 힘들지만 그런거 받을려면 금액도 비싸다던데~~ㅠ

 

아직 담임샘께서는 상담이야기가 없어서 못가봤는데 기말시험 끝나면 한번은 가야겠지만요~

죄지은것도 없는데도 선생님 만나는건 언제나 불편한맘이 드네요~

 

아이들 이제 체육대회도 다 끝나고 학습분위기좀 생겨야 할텐데요~

울웅이도 지난번 말씀드렸지만 중간고사 끝나고 정신좀 차리겠지~~ 생각했지만 그건

제바람일뿐이고요~ 금요일날에는 큐브 몇개 가지고 있는데 또 다른 큐브 두개를 사왔더라고요~

이눔이 공부할 생각이 없는듯 해서 또 잔소리를 했네요~~

공부하라 소리좀 안해보고 살고 싶다고 말을 했건만

울아들 웃는얼굴로 오늘도 월화 드라마 대박을 볼꺼라고 선포하더라고요~~ㅠ

말해서 뭐하나 싶어요~~제 입만 아픈걸요~~^^

시험기간도 아니니 어쩌겠어요~

 

그래도 긍정의 힘 잘 되겠지요~~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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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5-30 10:16
중3이 되니 전문적인 진학상담을 해주시는군요.
못가보셔서 너무 아쉬우셨을것 같아요.

저도 이번 중간이후 학부모상담에는 참석못했어요.
대신 카톡으로 담임샘과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진학관련은 학교 진로샘과 상담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3월에 담임샘보다는 진로샘과의 대화가 더 유익했답니다.

에밀리는 주말에 아이가 다섯이라는 드라마를 봐요.
아빠가 잼있다고 추천을...ㅎㅎ
어제 저도 함께 봤는데 잼있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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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6-05-30 15:33
^^ 맞아여. 이상하게 죄지은 것도 없는데 선생님들과의 만남은 쬐금 불편하네요 ㅎ
아마도 자식을 맡겨놓은 죄인가봐요~ ㅋㅋ

중3이라 상담을 가셔도 부담스러울꺼 같아요..ㅡ.ㅡ
아이들이 5월엔 이래저래 행사가 많으니 더 공부하기가 쉽지않은 듯 해요. 이제 6월들어가고 기말고사 계획이 나올테니 그러면 공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을까 싶어요.^^

웅이네도 이번주 홧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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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5-31 14:38
중3 상담이면....부담되시겠어요.
잘하든 못하든...성적과 진학상담은...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저도 학부모 총회이후에는 상담을 못해봤는데, 담임선생님이 아니더라도
진로선생님과의 상담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 진로의 다양한 루트들을 소개해주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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