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정귀요미님 대문 열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스타(7세)의 한 주 읽기 활동입니다.

방학보다는 적게 읽었네요.

일웅(5) 

민정귀요미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진심 부럽습니다 ㅎㅎㅎ

<여우 아저씨의 별별빵집>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도서관에 가니 신간이 있길래 빌렸어요 ~ 고마가 사람 이름이 아니라 두 사람이 소속된 프로젝트 팀명이라고 하네요. 요리 프로도 하고 책도 쓰고. 

재주 많은 분들이시군요. 책도 재미있거든요 

별별빵집처럼 마지막에 레시피 나오구요. 물론 정말 따라하기 싫은 복잡한 레시피입니다만 ^^

오늘은 하루 종일 에어컨 안 켜고 버텼어요 

몸은 끈적 끈적 거리지만 살만 한 걸 보니 이제 더위가 한풀 꺽이나 봐요. 다들 건강히 한 주 보내시게요^^

어머..부럽..^^ 잘 놀다 오셨어요? 휴가엔 또 다 잊고 노는 것도 필요하죠 ㅋ

그래도 잊지않고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인(6)

대여한 전집 반납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남은 책들 위주로 계속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