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죄송해요..
이렇게 늦게 올리네요.
뒤쫓아 가느라 정신없네요..ㅡㅡ;
그래도 포기않고 열심히 뒤쫓아 가니 격려해주세요ㅠㅠ
한꺼번에 올려요.
1회 2회 챕터1 3:45 3:37 챕터2 5:52 5:34 챕터3 4:55 4:49 챕터4 3:44 3:29 챕터5 4:14 3:45 챕터6 5:16 5:09 챕터7 4:51 5:03 챕터8 4:15 3:51 챕터9 3:23 3:06 챕터10 3:52 3:51
오늘 밤 11시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정말 떨려요~~
꼭 8강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벼락치기도 아무나하는거 아님을 실감했어요^
아덜이나 저는 벼락스탈 아니네요..
자꾸 미루다 꽁지내릴까 겁나서
이번 미션은
1.읽기는 묵독하라했구요.(영어책들여다보는걸로 만족???)
2.웍싯 단어쓰기만 했어요~

7월5일 기말평가라 엄마맘이 자꾸 바빠져 허접하게,헐렁하게 마무리하네요....
지송해요!!!
다들 기말평가로 몸과 마음이 바쁘시죠?
딸랑 2주로 한학기를 마무리 하자니 맘이 싱숭생숭해요...
오늘은 기분이 좀 꿀꿀합니다.. 안그래도 지각인데 미션은 올리지 않고 .....
꿀꿀한 기분이나 풀어볼까 글을 씁니다
학기중에 아이가 일주일에 2번 100분짜리 영어학원을 다녔습니다.
엄마표의 대표적인 특징... 학원을 다니는 아이보다 듣기를 잘한다. 단어를 모른다. 쓰기가 약하다 ....
울 아이도 그랬지요.. 듣기는 또래보다 많이 좋았어요. 그래서 원어민 수업에 대한 이해도는 높았어요
그런데 단어를 잘 못쓰고, 쓰기가 약해서 작문을 하면 많이 엉망이였지요
처음 레벨을 결정할때 온라인 테스트로 어느정도 수준을 정하고 면담으로 최종 반을 결정했답니다
운이 좋게도 아이의 레벨이 아주 잘 나왔어요.. 처음에는 레벨 결과만 보고 아이의 수준이 이정도로 올라왔다는 기쁨으로 마냥 좋았지요
그런데 아이의 교재를 보는 순간 .... 허걱
캐나다 4학년 교과서라 하더군요.. 소리도 없이.. 달랑 책만 ..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제가 단어 찿아주면서 학원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면 아이의 수준이 더 오를꺼야 라는 생각에 제가 더 열심히 공부를 했지요..
어느순간 제가 지쳐가더라구요. 아이는 제 도움 없이는 숙제를 하지를 못했지요
제가 지치는 순간부터 아이는 가방만 들고 왔다 갔다 하는 학원 생활이 한달이 넘게 지속되었어요
저는 그래도 가서 듣고만 와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방관만 했는데 ...
어제는 아이가 진지하게 학원을 다니고 싶지 않다고 말하더군요
사실 여러번 이야기를 했지만 제가 무시를 한거죠.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기를 좋아라 하는 아이가 어디 있겠어 하면서요
아이는 재미가 없고 왔다 갔다하는 시간도 많고, 도움도 안되는거 같다고 했죠
더 구체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아이와의 대화속에서 아이가 참 힘들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숙제를 안해가니 매번 학원에서 혼도 나고, 숙제가 거의 예습이였거든요.. 수업도 따라 가기 힘들고 ....
학원을 안가면 집에서 혼나고....
어제밤에 잠든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왜이리 안쓰러운지... 한참을 뛰어 놀아야 할 시기에 내가 지금 아이에게 무슨짓을 하고 있었는지....
오늘 출근하자마자 학원을 그만 보내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소액을 환불 받기로 했지요
사실 환불을 못해준다고 해도 더이상 보내고 싶지 않았어요.
오늘부터 순수 엄마표로 진행을 해야겠네요.. 4학년이 학원을 하나도 안다니는 아이는 주변에 울 아이밖에 없네요 ^ ^
담주 아이 시험과 제 출장이 끝나면 북클럽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붙잡고 갈것은 쑥과 북클럽밖에 없네요
이번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날씨는 눅눅하지만 기분만은 뽀송뽀송한 한 주 되세요~
<미션1> 소리내어 읽기
1차
2차
3차
챕터6
8분39초
9분10초
8분42초
챕터7
8분04초
7분41초
8분06초
챕터8
6분31초
5분40초
6분03초
챕터9
5분15초
5분45초
5분01초
챕터10
5분07초
4분44초
4분41초
<미션2> 워크지 작성하기
쥬니양에겐 좀 어려울것 같아서.. 제시된 문장을 읽어보고 무엇을 설명하는지 적어보라고 했네요.
더러는 오픈북 해가면서 열심히 답을 적었답니다.^^

<미션3> Flow chart 작성하기
쥬니양이 작성한 내용은 '유령마을에 가서--> 자동피아노 발견--> 쿨리를 만났고--> 말을 구출
--> 유령 루크가 피아노를 쳤다는 것, 쿨리의 책이었슴을 알았고, 그리고 문제의 정답은 메아리'
라고 이야기의 흐름을 써놓았네요.

각 챕터별 내용요약도 간단하게 했습니다.


드뎌 10권을 끝내고, 이젠 11권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상 위에 올려 두었네요.
부족한 미션이었지만 많은 격려와 정성스런 후기들을 올려 주셔서 너무 감격했답니다.
모처럼 온라인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벅찬 기회였던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소리내어 읽기
6챕터 4"32"
7챕터4"36"
8챕터3"57"
8챕터3"14"
10챕터2"53




이번 웍싯하면서 많은 걸 배우게 해주었네요.
매번 그렇지만 할 때마다 웍식 스타일에 따라 틀린데 이번엔 문장을 만들어야 하는 부분에서 제니퍼도 너무
어렵게 생각했어요.
오히려 간단한 것을..
옆에서 제가 좀 도와 주고 했답니다.
이번 미션은 완벽하게 저도 마음에 드네요.^^
이 뿌듯함이란..
다들 아시죠?
너무나 알찬 미션이네요.. 감사해요. 이번주는 지각안할께요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제가 2기를 내팽개친 거이 아니고 들여다보고 갑니다.
여기 북클럽에 댓글 모두 달다간 곧 시신되어 구천을 맴돌거여요.
어디 잘 진행이 되나요, 아님 인원 보충이 필요한가요?
인원 보충해서 진행해봐도 나중에 오신 분들이 합류가 잘 안돼던데요.
또 여전히 원조 멤버만 남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냥 소수정예로 가시겠어요, 아님 추가 모집하실래요?
에고... 쥬니맘님도 두번의 미션 내시면서 수고 많았습니다.
남들이 해놓은거 받아 가기는 쉬운데 직접하니까 힘드신점도 있었을테고 또한 얻은것도 많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 모든 것을 큰 그릇에 담아 소중하게 간직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