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맘님, 감사글을 읽다보면 피곤함이나 어려움 같은 것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쑥쑥의 존재이유가 바로 이런 점인걸요. 서로 도와주고 등 두드려주면서 용기 얻는곳.
바쁜 척 하느라 모든 분들의 질문에 도움글을 드릴수는 없지만, 항상 마음은 모든 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만
알아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첨삭지도 이벤트에는 저희 예상보다 더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셔서 겁도 나지만,
이왕 시작한 일이니 즐겁게 끝까지 모든 분들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노력하려구요.
하다보니 저도 많이 배우고, 저희 사무실 다른 직원들 (쑥쑥담당이 아닌...)도
쑥쑥 아이들의 수준을 몰랐다가 다들 놀라는 모습을 보고 괜히 우쭐해 있습니다.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