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lorasy님 대문 열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스타(7세)의 한 주 읽기 활동입니다. 너무 늦게 올렸네요.
박연철 작가님의 책을 읽어 보았네요. 우리의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분이였어요.
꼭두, 문자도, 자연물 등등 그림으로 많이 표현 되었더라고요.
엄펑소니 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는데, 여러분들은 아시나요?
올림픽공원에 다녀 왔는데 가을이 너무 좋네요.



5세 Roy
읽은책 찍은게 없어요..
런투리드 꾸준히 하고있고요~~
디즈니와 도라 열심히 보고 있네요...
한글책은 안챙기면 잘 안보더라고요...ㅜㅡ
할머님 말씀이 요즘 한창 한글을 쓰고 싶어하는거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알아보긴 힘들지만 혼자 썼답니다...
풀 똥 물은 도와 준거 같고요...ㅋㅋㅋㅋㅋ

웃기죠??? 전 한글을 막 시키진않아요...
책을 많이 읽어주면 되겠지 한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한글을 늦게 깨치지 않더라고요...
쓰는것도 스트레스겠지하고 쓰라고 하지않고요...
자기가 필요하면 쓰겠지예요...
딸래미는 빨리 쓰던데 이아인 어떨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하루가 따뜻하네요.
요즘은 유준이 동생 유란이가 다닐 어린이집들을 보러 다니고 있어요.
내년에는 제가 복직해야 해서...ㅠㅜ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유치원 간 유준이 빼고 유란이와 야외로 드라이브 다니고 있네요.
유준(5)
잠자기 전에 책을 읽고 있어요. 첨에는 2권씩 읽다가 4권.... 어제는 글밥 많은 걸로 6권 챙기길래... 말렸어요...
제가 너무... 졸려서....;;;;
<텔레비전이 고장 났어요>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책 속에 엄마와 아빠의 모습이.... 일상생활의 모습과 느무느무 일치하믄 듯해서... 아이앞에서 식은땀이...났네요. 텔레비전이 없어도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얘기나누며 일주일. 한 달 계획세우기도 해 보았어요~
쑥쑥에 발을 담궜더니(살짝~) 이제 그림책 작가의 이름도 한번씩 더 보게 되었답니다. 최숙희. 백희나 작가님 책은 거의 매주 보는 것 같아요.
앤서니브라운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기분을 말해봐>는 아이와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어요.
<시리동동 거미동동> 말잇기 놀이하며 읽기 좋았어요. 우리가족이 사는 곳이 배경이라 그림에 푹 빠져 읽었어요~
Q.유준이네 가족이 사는 곳은 어디일까요~?
영어로 된 노래. 그림책 듣기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요즘~~ 영어책도 꺼내보게 되었답니다.ㅎㅎㅎ
"날마다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어요~"




아인(6)
잊지않고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난주말 이틀 모두 아인이와 도서관에 들렀어요.
도서관에서는 아이가 골라오는 걸로만 읽혀줘요.
집에서는 저의 의도가 다분한 책장들만 봐왔으니 여기서라도 마음대로 갖고 오렴. 하죠. 그러다가 뽀알루에 걸렸습니다. 하~ 이놈. 백번 읽어준거 같아요 ㅠ
아빠와 모처럼 I SPY를 게임하듯 재미있게 봤고,
쑥쑥에서 추천해주신 엉덩이 탐정을 보고 물건 숨기고 찾기 놀이를 했답니다 --;;
요즘 에디슨 과학동화를 보고있는데 약간 쉬워보이긴 한데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좋으네요. 다음주에 또 뵈요.










7세 John
이번주도 비둘기책과 꿀꿀이와 코끼리책은 대박치고 있어요~ 유머스럽고 단어도 쉬워서 잘 넘어갑니다.
까이유책은 오늘 아침에도 너무 재미있다고 읽고 있네요. 이건 글밥이 많은데도 읽으려는걸 보면 성취욕때문인가 싶어요.
Fly Guy책은 어떤책은 좋아서 1주일 넘게 보고 어떤책은 금새 넘겨버리는데 이번책은 재미있나봅니다. 쉬워서 그런가봐요
Tales from Acorn Wood은 아주 두꺼운데 너무 좋아요~ CD도 너무나 천천히 정겹게 읽어준답니다. 플랩북이라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글자도 크고 쉽네요. 3가지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그림도 정겹네요.
매드라인책은 처음에 읽을땐 30분이 걸려서 그냥 듣기만 시켰는데 아이가 이 책을 의외로 참 좋아합니다.
저 없을때 저 혼자 읽었다는데 글쎄요... 어려운 단어들은 패스했겠죠? ㅎ
프랑스식 영어를 들을수 있어요. 케모마일티를 께모밀이라고 해서 첨엔 뭔가 했네요 ㅎㅎ
"여우"책은 너무 이상한 기분에 제가 즐겨읽힙니다.
동화책스럽지않은 무섭고 외롭고 우울한 느낌이 책은 덮고난 후에도 한참을 침묵하게 하는 묘한 책이예요
그 색다름이 좋아서 몇번이나 읽히게 되네요
아들아~ 세상은 아름답지만은 않단다~ 라는 말은 굳이 덧붙이진 않아요
아들은 여우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네요. 저도 설명해주진 않아요
오리한마리책도 생각보다 몰입도가 좋아서 좋아하네요. 아이가 읽어주는책은 사실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데 이 책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요시타케 신스케의 나머지책을 빌렸는데 역시나 재미납니다. 이 책들은 너무 좋아서 선물하고 싶어집니다.
요 몇일 아들은 저가 읽을책은 "김첨지네..." 저에게 듣고 싶은책은 요시타케 신스케의 책이랍니다. 그 선정 이유가 뭘까요?



민서 (3세)
구름버스 읽기 시작했어요.
글밥 많고 어려워보이는 책은 패스~~
'엄마가 정말정말 싫어요' 이 책을 계속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