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은아이가 내년에 유치원에 가야해서 알아보는데 주변에서 영어는 메이슨이 좋다구하더라구요 근데 추첨이된 유치원은 그냥 놀이식이라서 따로 해주어야 할것 같아요
저희딸 일반유치원 3년차 다니고있어요
몬테소리유치원이고 그레이프시드(메이슨) 영어 배우고 있어요
몬테소리유치원은 우선 타유치원에 비해 교육적으로 비교가 안되구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배워가는게 눈에 보인답니다
몬테소리는 홈스쿨도 하고있는데 연계되어선지 정말 너무 좋아요
영어도 원어민과 내국인 노출이 매일 되고있어 매일 영어노래 흥얼거리구요
일유 영어는 그레이프시드가 젤 좋다고 영유쌤들도 얘기하시더라구요
전 일유가신다면 몬테소리유치원 강추하구요
영어는 그레이프시드하는 유치원 강추합니다
두가지 같이하는 유치원 있으심 꼭 들어가시길 바래요^^
유치원 지원했다가 7군데 떨어지고 딱 1곳 걸려서 다닌 맘으로서 고를수있는 상황이 부럽습니다.
울 아들은 매일 20분 영어수업 케이스인데요. 2년동안은 유치원에서 영어배운티를 전혀~
7세 봄에도 알파벳송만 겨우 부를줄알고 알파벳은 물어보면 모르더군요
7세 겨울되니 영어동요 한곡 흥얼거리더라구요. 딱 2일.
유치원 영어에서 크게 기대는 하지마시고 엄마표로 열심히 하셔서 애 실력이 올라가니 유치원 영어시간에 칭찬을 많이 받는다는거. 그 정도인것같아요.
영유선택할때도 엄마들이 고민하시는 부분들이 놀면서 배우는곳은 영어거부감은 덜한대신 덜 늘고
스파르타식은 많이 늘지만 영어거부감 생기는 애들이 나오기도하고.
개인적으로 다른 모든 상황이 똑같다면 하루 20분 노출이 낫더라구요. 하지만 실력이 느는건 기대할수없으니 다른것 (환경. 분위기. 커리큘럼)을 위주로 보세요~
7세 봄부터 엄마표영어 시작해서 이제 혼자 잘~읽어요. 그러니 너무 마음졸이지 마세요.
참고로 전 7세 아들 엄마입니다.
저도 일반 유치원이니만 메이슨 연계해서 학원으로 수업을 다니는 유치원인데요..
크게뭐..영어에 기대는 없어요 아이가 그냥 즐거워 하는것으로 만족하고
책에 나온 노래 외우기 단어 몇개씩 아는 정도일거라 생각되요
유치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영어보다는...
선생님들이 자주 바뀌지는 않는지...화장실과 조리실도 보시고...4세이므로 아이들 놀잇감 청결상태...행사 적은 곳...또 방과후 활동도 많지 않은 곳이 나은 거 같아요...
영어수업하다보면 집에서 영어책 가까이한 아이들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학습 전혀 안하는 유치원 선호합니다~
유치원선택에 영어비중은 크지않았네요
저도 아이가 즐겁게 다닐수 있는지의 여부가 제일 신경쓰였던
부분이었어요.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고생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
엄마표 영어도 홧팅입니다~
엄마표를 한다면 유치원 영어 큰 의미 없는데는 동의합니다.
허나, 아이가 어릴 수록 꾸준히 그 아이를 앉혀서 책을 읽고 약간의 액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으니, 영어 노출이 잠깐씩이라도 더 자주 되면 저는 땡큐일 것 같습니다.
엄마표를 한다면 유치원 영어는 큰 의미 없어요.
더 안전한 곳.
더 잘 노는 곳,
밥 잘 주는 곳,
행사 적은 곳으로 가세요~~
저도 유치원 대란 속에서 고민으로 머리가 빵 터지는 지라
그냥 지나치지 못 하고 허접한 댓글 남깁니다.^^
시간의 문제라기 보다는 분위기(?) 커리큘럼(?)의 문제이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20분 매일 지루하게 영어를 하는 것보단
주 1회를 하더라도 신나게 영어에 흠뻑 젖을 수 있다면
저는 후자가 좀 더 끌릴 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영어가 많이 신경 쓰이신다면,
설명회나 상담을 통해 각 원의 영어 프로그램을 더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1회라면 외부강사가 와서 해 줄 가능성이 큰데
어떤 교재를 쓰는지, 어떤 식으로 수업하는지.
(예를 들면 노부영인지 삼성영어인지)
그리고 매일 20분씩 한다고 하면 한 반에 20명씩 넘는 아이들이 어떤 식으로
수업을 하게 되는지 여쭈면 더욱 명확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아 정말 유치원이 뭐라고 이렇게 머리 아픈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