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아이책은 도서관 이용이 정답이더라구요. ^^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으니 말이어요~
물론 구입해서 비치해두고 보면 좋지만...그림책 종류는 모두 도서관 이용하구요.
두고 보면 좋겠다 싶은 과학 동화 전집, 수학 동화 등등 전집류는
가성비 좋은 것으로 중고구입했어요.
전집은 중고로 구입하는 것이 진리~~다 싶더라구요.ㅎㅎ
수학은 저 역시 진행형이라 옮기신 글 보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
혜정님이 자세히 도움글 주셔서 저도 잘 읽어봐야겠어요~
지역에 따라 조금 다를수는 있지만,
저희집은 책을 도서관을 이용하고있어서 책값이 크게 부담스럽지않습니다.^^
아이의 책이 집에 필요한 시기는 반복이 많은 때일테인데 저희집아이는 어느시기가 지나자 크게 반복을 하지않아서요.
물론 그전에는 미친듯이, 같은책을 읽다읽다지쳐서 제목소리로엠피쓰리에 녹음해서 들려준적도 있을정도지만요~
수학도 아이별로 달라서 성향상 글로 받아들이는게 편한 아이는 수학동화를 접해주면 좋구요 또 어떤 아이들은 예전 산수공부하듯이 하는걸 좋아하기도해요~ 내 아이가 어떤지가 중요하지요~
저학년은 알고계신대로 연산을 꾸준히 하면서 학교수학을 착실히 하시면 좋겠구요.단 학습지는 체계적이긴 한데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사고력도 하루 한두문제정도 접해가면 좋긴해요.
시간이 있다면 해볼만 합니다.단 한번도 해본적이없다면 본인학년보다 한학년 전단계 것으로 시작하길 추천하구요.
학교수학은 내용이 없어보이지만 어느순간 충분한 연습을 시키기에는 진도가 빠르다 하고 느끼게되니 진도가 지나간후에도 꾸준히 연습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구체적인 스킬은 읽으셨거나 읽으신 책에서 혹은 쑥쑥에서 내아이와 비슷한 유형,그리고 내 교육의 목표와 비슷한 유형을 일단 찾는게 1번.
그러려면 내 아이를 잘알고있어야겠지요.
그리고 가능한것을 해나가는 끈기가 있어야할것 같네요~ 가진거라고는 끈기밖에 없이 쑥에서 버티고있는 엄마의 조언입니다^^
입학전 마음이 복잡하시지요?^^
기대도되고 떨리기도하고~
입학해서 영어나 수학보다 사실 더 중요한건
아이가 학교와 선생님을 좋아하는지.
유치원때 다 배운 과정도 맑은 눈과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열심히 참여하는지.
모음활동이 중요한 교실에서 아이들과 트러블없이 잘지내는지.
급식도 잘먹고 수업40분동안 잘 집중하는지 입니다.
학교를 좋아하고 선생님을 좋아하는 아이는
공부도 잘하게되어있어요.^^
구닥다리 같은 말이지만 전 그말의 힘을 믿었고
제아이는 현재 4학년이 끝나가는 지금도 학교가 좋고 재밌다고합니다.
학교가 좋으니 수업도 열심히 듣고, 선생님도 예의바르고 성실한 아이를 예뻐해주시고,
열심히 수업만 들어도 사실 성적이 나오는게 초등이니 별걱정이 없습니다.
욕심을 내자면 끝도없지만 저학년의 가장 큰 과업은 학교를 좋아하는것.
그래서 자연히 공부를 잘하고싶은 마음이 드는것이 아닌지 싶네요.^^
엄마 아빠의 걱정보다 아이들은 강하고 단단합니다. 아마 걱정보다는 기대에 차서 일학년이되길 기다리고있을거예요.
즐겁게 시작될 학교생활을 기대해보면서.화이팅!
에공... 글을 보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전 6세 3세 아이둘 키우고 있는데 큰애 영어 엄마표로 시작한지 한달되었고... 가장 기초적인부터 최대한 비요을 줄여보려고 중고만 계속 찾아다니고 있는데요..
이게 정말 얼마나 갈지... 유아기부터 할것도 많고 살것도 많고 앞으서 어쩌나...그냥 답답한 맘에 ㅜㅜ댓글 달아봅니다 도움이 안되서 죄송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