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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

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jinigom
|
2017-01-19 22:42

ebs FM 정보 고맙습니다

근성맘
|
2016-12-12 16:07

좋은시간 보내시네요^^

천사새롬
|
2016-12-14 01:20

예, 생각해보면 제목처럼 아이와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예요. ^^

관심과여유
|
2016-12-09 07:27

챠니랑 알콩달콩~~ 참으로 러블리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네요. ♡
엄마로서의 자리를 진심으로 즐기시는 것 같아서
글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하네요.
챠니의 말도 넘 사랑스럽구요~

챠니가 다니는 수영장이 꾀~~ 먼 곳에 있군요.
오랫동안 수영을 배운것 같던데..
그동안 천사새롬님도 고생이 많으셨네요.
즐겁지 않으면 오래 못 할 일이지요.

두 모자의 행복한 이야기~~
앞으로도 가끔씩 들려주세요~~^^

천사새롬
|
2016-12-09 22:23

아직은 엄마의 울타리를 절대적인 공간으로 여기는 것 같아요. 이 시간을 길~게 붙잡고 싶은 마음이 제 안에 있기도 하구요. 그런데 점점 빠져 나가려는게 조금씩 느껴질 때도 있는거 보면, 이 시간들이 더 소중해요. 그래도 뭐, 관여님과 에릭만 하겠어요?! ^^

벨린
|
2016-12-08 22:38

평화롭고 아늑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책읽어주는 라디오! 좋은데요!!

성우들의 보석같은 목소리와 연기력~~

저는 그 시간에 배철수의 음악캠프 들어요~^^

천사새롬
|
2016-12-09 22:18

저도 배철수아저씨 방송을 듣곤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아이와 함께 ebs를 듣게 되었네요. ㅎ 몇 년 후 음캠을 혼자 듣는 아이를 보게 될지도 모르죠, 뭐. ㅎ

령돌맘
|
2016-12-08 14:31

와~~~~ 아이와 함께 즐겁게 진행하고 계신 모습에 박수 짝짝짝!!!

천사새롬님은. 역시나... 고수셨어요 ㅎㅎㅎ

울 아이들은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차를 이용해 영어를 노출해줄수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차에서 듣는 영어가... 한몫 하더라구요~~ 차안이라... 할수 있는 활동이 제한되어 있어서 그런걸까요?

더 듣는것에 집중 할 수 있는것 같아요 ~~~~^^

아이랑 책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즐기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저두 큰애들 어렸을적엔 그랬었는데... 그땐 그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왜 몰랐을까요?? ㅎㅎ

저두 막둥이랑 천사새롬님처럼.. 즐길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

천사새롬
|
2016-12-09 19:36

령돌맘님의 관심을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아이가 하나라 가능한 스케줄이지요. 게시판에서 보는 앰버의 깜찍한 모습 보면, 참 이쁘게 큰다~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도 충분히 앰버도 령돌맘님도 즐기며 생활하시는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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