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의 수다가 언어발달 그외 모든 영역발달에 최고의 도움이 되죠.
모국어로 눈맞춤 하시고 열심히 상호작용하시고, 이중 언어는 노래나 챈트 틀고 춤추고 노래하시고, 책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꺼 같아요.
저도 snow79님의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굳이 영어가 안되시는데 무리해서 한글과 영어를 섞어서 사용하시는 것보다 책만 읽어주시던지..아니면 좀 더 아이가 큰 다음에 진행해도 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저처럼 회화를 못하는 사람도 아이 영어교육을 시키고 있는데요.. 아래의 글을 참조해 주세요 ^^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9791&page=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겠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이중언어학습으로 "버터플라이가 날아간다. "이렇게 언어혼란을 느껴 상담받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한글이 확립되기전에 무리해서 영어로 말 시키진 않았어요.
영어책도 한글 좀 알고나서 읽기 시작했고
한글에 대한 이해력이 클수록 영어진도도 빨리나갑니다.
엄마표 시작한지 10개월째인데 꾸준히만 하니까 제법 잘하고 있어요
올해 2월에abc부터 같이해서
지금은 혼자서 리더스 1,2단계정도는 쉽게 읽습니다.
편하게 놀이방식으로는 접근하셔도 되지만 어릴땐 학습적으로 늘진 않을수도 있어요
한글로 완벽한 문장을. 영어로 완벽한 문장을. 이렇게 말해줘야한다고 어느책에서 읽은적이 있네요.
저도 아이가 영어책을 읽기는 잘하는데 내용을 잘 모를때 말해주기도 하고. 아이가 물어보기도 하고.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그렇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