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 도서관에 갈일이 있어서 Roy를 위한 책을 좀 빌려왔어요~~~
한번더를 외치는 책도 있고 혼자서 계속 본 책도 있고...^^
오랫만에 도서관에 가니..역시 보면서 빌리니 좋다..였네요...
주로 상호대차를 이용했는데....또 부지런히 도서관을 다녀야 할까요???
주말이 참....힘드네용~~
이번주는 우선 상호대차로..책 신청해둬야겠어요^^ㅋㅋㅋ

뭘 아는지...프래니를 꺼내놓고 보고 있길래..ㅋㅋ 한장 찍어줬네요... 저런 모습엔 하트 뿅뿅이죵~~~^^

7세 남아 John입니다.
저도 이번주 주중 저녁 어느날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파서 기어다녔더랬어요 ㅜ.ㅜ
사실 움직일수 없을 정도였지만 아픈 순간을 빼면 그렇게 아픈건 아니었죠
그게 너무 충격이었는지 매일밤 아들이 아직도 허리 아프냐고 물어봅니다.
*다산천자문 : 하루에 한자 3글자를 무작정 적으라고 한지도 한달,,,, 벽에 붙여놓은걸 대충 다 적은것 같은데 알든 모르든 뭔가 다음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뭘 보고 적으라고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어린이 사자성어책을 샀는데 한자가 너무 획수가 많고 어렵더라구요
요책이 딱이네요. 한 페이지에 한자 4개인데 뜻도 간단하게 적혀있고 무엇보다 아이가 아는 한자가 한두개 정도는 섞여있어요
아서 스타터는 이제 쉽게 읽어주고
까이유는 글밥때문에 재미있다고는 하면서도 조금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베렌스타인베어스는 글밥이 너무 많아서 시도못해봤는데 스텝인투리딩에 있는건 역시나 너무 쉽습니다.
스텝인투리딩2단계는 너무 쉽고, 3단계는 글밥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글이 너무 많으면 온몸을 뒤틀면서 힘들어하네요



그럼요~그럼요~
"내가 널 아주 잘~키워주고있어~"라고 생색 팍팍 내야되요~ㅋㅋ
사랑니.. 진짜 아프죵..ㅠ
하1(5), 하2(3)
앤서니 브라운씨 책은 대체로 모두 좋아하는 것 같구.
존 버닝햄씨 책은 마법침대, 비밀파티.. 요렇게만 좋아하구..
구리와 구라 시리즈는 매일 읽고 또 읽고
팥죽할머니는 출판사마다 작가마다 느낌이 달라서, 돌아가며 읽혀보고 있네요~
요번 주는 <엄마, 아빠 결혼이야기> 그림책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책 읽고 우리 결혼앨범 꺼내서 보여주면서 엄마도 이렇게 이쁜 드레스 입었던 때가 있었다며~ㅎㅎ
아이들이 엄청 재미있고 흥미진진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원영사랑님의 칼럼 읽고 거기서 소개된 책들 읽히면 어김없이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저기~ 일본어 책.. ㅋㅋ 다른 나라 글이길래 빌려서 읽었는데..
아이들 젖 떼는 그런 내용인데.. 표지가 19금이죠~ㅋ
아이들이 재밌다고.. 오히려 엄마젖을 먹겠다며~ㅋㅋㅋㅋㅋㅋ
그랬답니다.~^^


민서 (3세)
알파벳북 A~ N까지 봐오다가 어제 O~Z까지 오픈해서 읽어줬어요.
손바닥만한 작은책에 글밥도 거의 없는 책인데~~ 민서가 좋아해요.
대문자는 다 알아서 이제 조금씩 소문자도 알려주고 있어요 ^^


유준(5)
그림책 글밥이 좀 있는 걸 읽어서 그런지...
책읽기에 지쳐하는 모습을 아주 살짝 보여서...
(엄마의 모습인지 아이의 모습인지 헷갈리네요.)
지난 주는 무조건 재미있는 책 - 버틀비.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를 읽었답니다.
다행히 유준이도 좋아하고 도서관에서 책 고르는 데 좀 더 적극적이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영어책은 같은 책을 반복적으로 읽고 있어요~





아인(6)
앙꼬마미님 아프신 가운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엄마도 꾀병..괜찮습니다 ㅋㅋ
아인이는 이번주말에 유치원 발표회가 있었어요
잘 마쳤는데 끝나고 나니 여기저기 친구들이 독감에 걸렸어요 쑥쑥 친구들도 감기 조심하셔요
데청 킹의 케이크 시리즈 중 한 권을 봤는데요.
글 없는 책이라 또 좋아합니다.ㅋㅋ
표정들이 살아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사진엔 없는데 오랜만에 Karen katz 플랩북들을 다 꺼내어 봤어요 쉽고 반복되는 문구들이라 편히 쉬어가듯 보기도 했답니다. 잘 따라 읽고 대답하길래 칭찬을 해줬다니 더 꺼내어오더라구요. 침 발린 칭찬도 필요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