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마다 좋아하는게 달라서 저도 헤매고 있는중입니다.
아들이라 그런지 일단은 노래나 율동같은것에 흥미가 없어서...
시간날 때마다 영어동요를 틀어놓기는 하나 효과가 있는지는 전혀 알수없구요
한글로 노래도 그닥 잘 안불러서 동요로 접근이 쉽지 않네요
dvd는 제가 오바해서 진짜 재미있겠다~~~하면서 깔깔 거리면서 같이 보니까
좀 관심을 가지기는 하는데, 일단은 한글에 익숙해서 영어 dvd는 완벽 알아듣지 못하니까
조금 보다가 집중도는 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이리저리 노출은 해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lovejun님~ 반가워요~ ^^
저도 애가 4살때부터 여기 쑥쑥과 함께 아이를 키웠답니다. ㅎㅎ
전, 애가 영상을 좋아했는지.. 안 좋아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왜냐면.. 전, 어린 시기에 영상물에 노출하는 걸 별로 안 좋다고 생각해서요.
그래서 영상물은 거의 안 보여줬었네요.
그 대신 노래 위주의 책으로 CD는 틀어주지만.. 영어책 읽어주기에 집중을 했었답니다.
아이가 CD보다는 엄마가 엄마 앞에 아이를 앉혀놓고, 책 읽어주는 걸 더 좋아해서요.
영어책은요? 무지무지 많이 읽어줬어요..
몇 천권? ㅋㅋ
아이에게 본격적으로 영상물을 보여줬던 건.. 6세말? 7세? 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원영사랑님 말씀처럼 이제 4세이고.. 앞으로 갈 길이 머니~
아이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진행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리고 영어만큼 중요한 것이 우리말이랍니다.
예쁜 우리말 동화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동요도 많이 들려주세요.
한글이 기반이 되어야 영어도 잘 할 수 있어요. ^^
님의 글을 보니.. 한글책 수준은 또래보다 높은가봐요..
아주 잘 하고 계시네요~ ^^
그리고.. 읽기방 추천해요~~
읽기방 하시면.. 작은 소소한 고민도 나누고, 해답도 찾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lovejun님~ 응원합니다!! ^^
lovejun님 환영합니다. ^^*

흘려듣기와 DVD 노출은 좋아하지 않는데...굳이 환경을 조성해주실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
제 경우에는 제가 흘려듣기가 싫더라구요. ㅎㅎㅎ
왠지 소음으로 들리고....다른 일을 할 때 집중이 되지 않구요. ^^;;;;
그래서 흘려듣기는 한 번도 하지 않았었네요~
마더구즈는 노래로 되어있으니 크게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영어 책 읽기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구요.
이제 4세이고~ 앞으로도 갈 길이 먼데...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노출해주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어요. ^^
영어에 노출해주는 방법은 많지만~
그 방법이 아이에게 다 맞는 것도 아니고...다른 집에서 성공한 방법일지라도 우리 집에서는
실패하기도 하고....우리 아이 성향에 맞춰서 해주시면 된답니다.
고수는 아니지만 울 아들도 영어틀어놓으면 안들리는 방에 가고, 영어동영상 틀어놓으면 다른방에 가고....
그랬었지요
동질감에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아이가 싫은걸 억지로 하지 않으면서 엄마가 그 실같은 끈을 놓지않는게 참 힘든데 화이팅입니다.
죽을때까지 해야하는 공부니까
그리고 아직 아이가 어리니까
편한 마음으로 책읽어주고 자기 직전에 영어노래 잔잔하게 틀어주기 정도만 해도 아직 충분하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