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6)
미리미리 준비해두고 이제 작성하네요...ㅜㅡ
지난주엔 좀 챙겨 봤네요...
수학동화도 보고 영어책도 좀 챙겨보고 ^^
오늘도 참 추워요....종일 영하라고 하네요~~~
아이들과 따뜻한 하루 되세요~~

오늘 아침 민서의 책읽는 모습 올려봅니다~ ^^
아빠가 만들어준 전면책장에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한글책을 읽어달라고 하더니
엄마, 아빠 출근 준비하는 동안 마더구스를 뽑아 노래부르며 책을 보네요~~
이제 나가자고 했더니 더 보고 간다고~ 마더구스 몇곡 더 부를때까지 기다려주다가
출근, 등원 했어요^^ 전면책장의 효과인듯 하네요.



8세 정혁
이번주는 도서관을 못갔어요.
덕분에 집에 사뒀던 책들이 방출중입니다.
허먼과 로지를 빌려왔는데 아이 기호라기 보다 어른 기호의 책이 아닌가 싶네요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는 전래동화를 빙자한 창작
미스매리맥과 마이셀프책은 여전히 사랑받고
나머지는 집에 짱박혀있던 리더스들입니다. 역시 리더스들이 읽기가 쉽네요

유준(6)
도서관에서 울 가족 4명의 대출증으로만 책을 빌리다가
두둥!
친정아빠. 엄마 대출증도 만들어 왔어요. (아직 개시 전)
도서관에서 더 많은 책을 빌릴 수 있어서 기뻐요!!!
로렌 차일드의 책은 엉뚱해서 좋아하다가도 글밥이 많아서... 엄마가 좀 힘들었어요. ㅋ
유준이는 아직 글자를 못읽어요. 작년부터 한글 읽기를 시도해 봤는데 유준이가 준비가 안되어 있는 듯 해서... 그냥 내비두었죠! 요즘 글자를 물어보기도 하고 한 두글자 쓰길래 ㄱㄴㄷ 관련 책을 빌려왔어요~ 하지만 아직도 한글뗄라면 멀어 보여요.ㅋㅋㅋㅋ
유준이는 당근을 참 좋아해요.
저금통에 돈을 모아서 당근을 산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래서 [당근도둑] 재미있게 읽었지요~
[글자 먹는 악어] 책에서 나온 악어가 우리집 어딘가를 기어다니고 있을거라며 무서워하고 있어요... 악어를 무찌르기 위해서... 터닝메카드의 메가 에반이 필요하다네요.ㅠㅜ
"기.승.전.장난감"
[멍멍 금붕어] 강아지보다 물고기를 좋아하는 유준이에게 딱인 책이었어요.
[거짓말 대장] 거짓말을 하면 말풍선 타고 우주까지 날아가 버려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는 말을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ORT 짧지만 참 재미있네요~
[sheep in a jeep] 저한테 너무 어려웠어요...ㅠㅜ
튼튼영어 책은 누군가 준거~ 활용법을 몰라 그냥 읽어요.^^





하일이가 유준이랑 같은 6살이었죠?
어쩜~ 이럴수가!?!? 주말에 유치원 친구랑 같이 놀았는데... 유준이도 친구도 하는 짓이...ㅠㅜ 엄마들끼리 아이들 모습 보며 한숨만 쉬었답니다... 미운 4살은 들어봤는데... 6살은 뭐라 부르나요? 그나마 저녁에는 책이라도 읽어달라며 저를 위로하는 것 같아요... 하하은혜님도 힘내세요~
민서 (4세)
일찍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책이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면서 아이에게 위로가 되어주나봅니다~
책읽으며 엄마도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니~ 좋은 엄마^^ 네요~
한동안 책읽기 힘들기도 했는데 요즘은 밥먹으면서 책읽어달라고~ 바쁜 아침에도
책읽어 달라며 조르네요~ 1월에 근처 목재파는데서 나무 사서 전면책장을 크게 두개 만들어 한쪽벽을
꾸며 읽을 책들을 놓아두었어요. 계속 보여서 그런지 손으로 가리키며 저거 읽어줘~ 저거 저거...
하며 읽어달라고 하네요. 출근전, 퇴근후 여유가 생길땐 거의 책을 많이 봤던거 같아요.
손바닥만한 알파벳책은 여전히 잘때 끼고 자고~ ^^
도서관에서 쉬운책들 빌려왔더니 너무 좋아해요~~ 토욜 빌렸는데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어요
아직 아기책에 반응이 좋다는걸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이번에 '엄마의 말공부' 책도 빌려왔어요.
좋은 엄마 되려구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