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비상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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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05:24

안녕하세요! 예전에 글에서 접하고 쑥쑥에 가입만 해 놓은 새내기입니다. 요즘 쑥쑥에 와서 보니 무척 다양한 자료들이 있는데 살펴보는 것도 싶지 않네요. 가이드라인을 보면서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보실지 모르겠지만 원영사랑님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보의 바다에서 구조받은 느낌입니다. )

아이는 6살 남아이고, 아이가 5살에 책 몇 권을 사서 읽어준 정도입니다.

제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 그런데 제가 풀타임은 아니지만 일을 하고 있어서 과연 제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신청을 해도 되는지 망설여져 빨리 신청을 못했어요. 지금은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글을 쓰고 있네요. 기대감과 동시에 두려움을 가지고 떨면서 쓰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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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0:34

안녕하세요~~~^^

가잎만하고유령처럼지내고있는새내기입니다ㅎㅎ

자료가너무많아멀미가나는데아기보면서

훝어보는게쉽지가않네요~~

그래도이런곳은신세계니너무기쁜마음으로보고있어요~~

아직아기들이어려마음은편한데아직영어는전혀노출조차안해서

노래부터불러주려구요

전4살2살아기를가진맘인데참석가능한가요? ^^♡

거당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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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08:16

오늘 가입해서 쑥쑥닷컴 정독하고있는 중인.

거당비상.입니다^^

7살 혜니 키우고있구요.

많이 배우고싶어 가입했어요~~^^

어떤 프로젝트일지몰라도 기대되고 막. 참여하고싶어집니다 ㅎㅎㅎ

Ethan맘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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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20:11

프로젝트 꾸준히 참여한지는 1년되었는데 활동은 거의 눈팅만하고있네요. 늘 신나는 프로젝트 이끌어주심에 감사한데 3월에 기대되는 프로젝트가 3개나?ㅎ 초딩들어가는 아들과 신나는 입학시즌 맞이 하겠어요~~무조건 따라갑니다! 기대되요♡

마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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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12:37

아직 어리둥절한 새내기라 정독해봐야 겠어요 자세한 안내 감사합니다

하늘높이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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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22:00

쑥쑥 구경에 매일 출석하는 새내기 6살 & 곧초2 아들 둘 맘 입니다.

디비디와 흘려듣기를 하며 엄마표 영어 진행중이네요.

3월 새로운 프로젝트에 기대 한가득..

아자자 열심 모드로 대기중입니다.^^♡

learn2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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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21:29

안녕하세요, 어리둥절 새내기입니다^^

32개월 수아, 10개월 서준. 두 아이 엄마 박주희에요.

예전에 노부영 책 읽어주다 액티자료 찾아보다 쑥쑥에 가입하고

어리둥절한 상태로 가끔 들어왔다 나갔다만했네요.

이메일에 유아 새내기 환영 프로젝트 배너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둘러보고있어요.

볼게 너무 많아 압도당하는 기분이지만^^;

일단 새내기 인사남기고 한발 더 들여보려해요^^

남겨주신 팁들 부지런히 읽고 분위기파악, 적응하고 있겠습니다~

flor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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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1:42

수아를 여기서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갑네요~
사진이 없었음 모르고 넘어갔을거에요.
낮익은 사진에~~ 반가웠어요~ ^^
쑥쑥에서 자주 뵈요~~^^

딸기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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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8:29

다가올 3월이 기대되네요. 열심히 배우고 따라가보겠습니다^^

도전순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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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23:45

7살,4살 아들 둘 엄마에요~

눈팅만 하다가 야따영 책 이벤트 당첨되고는 다시 급마음잡고 글 남겨 봅니다~ 첫째 아들은 우리 말 하기 시작할 때도 자기가 원할때, 마음내키는 말만 했던 아이라,, 영어씨디만 틀면 더 시끄럽게 떠들며 노는 아이라,, 엄마표 영어를 마음에만 두고 전혀 엄두를 못냈어요. 거기다 직장맘이다 보니 퇴근후엔 정신이 없네요. 근데 둘째는 우리말도 어찌나 조잘조잘대는지^^ 솔직히 둘째를 위해 더 맘을 다잡았어요 ㅎㅎ 첫째의 영어 친하기를 위해 에반무어 pre K도 방금 신청했어요~ 많이 이끌어주세용^^

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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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20:46

ssgd에서 나미야놀자로 닉네임 바꾼 새내기 2조입니다

무엇이든 따르고 많이 배우렵니다

선배맘들 잘 부탁드려요 꾸벅^^

만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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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3:11

6세 남아와 10개월된 딸 아기엄마입니다.

노부영 동요를 문센 다니며 조금씩 접해주긴 했는데

다른건 다 몰라 걱정이네요~~

여기서 함께 천천히 자연스럽게 아이와 영어를 접할 수 있길

기대해용^^♡

핑키퐁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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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9:46

눈팅만 하다 홍박샘님 보고 혼자 너무 반가워 답글남겨요. 쑥쑥의 나를 따르라등 여러 프로젝트는 아이표 엄마표에서 강력무기인것 같아요. 3학년 큰아이 정말 도움 많이 됬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둘째가 이제 21개월이라 3년뒤 참가하려구요 ^^

아 그리고 수고해주시는 여러분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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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02:10

핑키퐁키님
예전에 같이 sp 했는데..
둘째가 어리군요
즐거운 육아!!!!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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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8:38

뭘까,뭘까,뭘까?^^

즐거운 궁금증이 설렘으로~~^^

열렬히 격렬히 응원합니다~

flor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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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6:22

3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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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8:28

무조건 따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고수인 엄마 & 행복한 아이 팀들 다 이런 거 따라 했답니다.

Esther문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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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5:39

3월이여 오라^^*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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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8:27

ㅎㅎ 저는 3월에 일이 많아서 안 기다리는디 이 것 때문에 오라고 해야겄어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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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5:39

오마나.. 저두 뭔가 해야하는거여요?? ㅎㅎㅎ

3월에 날따르라 시작하는것으로 안될까요?? ^^

저두 앤님과 원사님 뒤에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충성!!♥♥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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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5:57

당연 그것으로도 큰일. 누군가 시작하면 써포트할 양반들 이름 불러본규. 누구 맘대로? 홍장수 맘대로~~

하하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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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5:06

기대기대됩니다~^^

유게방에도 쑥떡쑥떡~~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게금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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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8:25

하하은혜님이 봄바람 일으키는 데 일조 부탁해요. 부채 말고 선풍기로 해줘잉~~

snow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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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4:43

옴마나~ 무슨 프로젝트일까나?

기대됩니다. ㅎㅎㅎ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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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8:25

아이 사랑하는 마음 기르는 거 아닐까요? 저 양반들 원래 그걸 제일 중시해요.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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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3:28

ㅋㅋ 정말 궁금합니다. 무슨 프로젝트일지?

참여하는 앤님도 원사님, 령돌맘님도 모르는 프로젝트~

3월 1일, 빨강펜으로 동그라미 했습니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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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8:24

궁금하면 500원. 옛날 유머 ㅋㅋ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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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3:21

나도 모르게 공표가 된 프로젝트라니... ㅋㅋㅋㅋ

그러나 홍박사님이 하라믄 해야 하는 본능적인 충성심.. (헉! 무슨 개도 아니고.. ㅋㅋ)

(근데 무슨 프로젝트를 하지???? )

두분과 잘 상의해볼게요.... ㅎㅎㅎㅎ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괄호는 혼잣말입니다. ㅎㅎ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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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4:00

다들 공인 쑥 고수신데 ~
이분들을 떨게하시다니 ㅋㅋ
프로젝 응원합니다
유게방 로또맞았어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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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4:05

초사 당신은 운 좋은 줄 아슈. 초게에서 찍는 수가 있으.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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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8:24

조금 있으면 그대가 나를 찍어서 뭐 하라고 할 거 같은디요. 그대는 엄마표 선봉장. 나의 바톤을 받으시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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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2:55

앗...저 찍힌거여요? ^^;;;

아침에 학예회가 있어 학부모 참관다녀왔더니...어느 새 이런 프로젝트가...ㅎㅎㅎ

홍박사님 끄나풀(?)로 소임을 다 해볼게요.ㅋㅋ

유게맘 홧팅입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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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2:57

앤님과 령돌맘님에 비하면 저는 응애 응애~~~인데...ㅎㅎㅎ
막내로서 심부름이라도 열심히 할게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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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8:22

겸손이 지나치면 안돼요. 영어책에 관해서 그대는 나의 스승.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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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0:52

저는 헌내기인가요.

그래도 1등으로 들어오는 기분느끼러 들렸어요.

박사님 만나고 싶어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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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1:01

3월 14일에 못 나오는고? 꼭 봅시다 그려.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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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11:02

어...3월 14일에 뭐가 또 있나요? 쑥에 못들어오니
소식을 모르겠네요. 쑥찾아볼께요.
아버지 병원생활이 장기전이 될 거라서
3월이 되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뵈면 좋겠어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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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11:59

아버님 일이 우선. 매일 매일 기도하리다. 아버님과 그대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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