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글에서 접하고 쑥쑥에 가입만 해 놓은 새내기입니다. 요즘 쑥쑥에 와서 보니 무척 다양한 자료들이 있는데 살펴보는 것도 싶지 않네요. 가이드라인을 보면서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보실지 모르겠지만 원영사랑님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보의 바다에서 구조받은 느낌입니다. )
아이는 6살 남아이고, 아이가 5살에 책 몇 권을 사서 읽어준 정도입니다.
제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 그런데 제가 풀타임은 아니지만 일을 하고 있어서 과연 제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신청을 해도 되는지 망설여져 빨리 신청을 못했어요. 지금은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글을 쓰고 있네요. 기대감과 동시에 두려움을 가지고 떨면서 쓰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잎만하고유령처럼지내고있는새내기입니다ㅎㅎ
자료가너무많아멀미가나는데아기보면서
훝어보는게쉽지가않네요~~
그래도이런곳은신세계니너무기쁜마음으로보고있어요~~
아직아기들이어려마음은편한데아직영어는전혀노출조차안해서
노래부터불러주려구요
전4살2살아기를가진맘인데참석가능한가요? ^^♡
오늘 가입해서 쑥쑥닷컴 정독하고있는 중인.
거당비상.입니다^^
7살 혜니 키우고있구요.
많이 배우고싶어 가입했어요~~^^
어떤 프로젝트일지몰라도 기대되고 막. 참여하고싶어집니다 ㅎㅎㅎ
프로젝트 꾸준히 참여한지는 1년되었는데 활동은 거의 눈팅만하고있네요. 늘 신나는 프로젝트 이끌어주심에 감사한데 3월에 기대되는 프로젝트가 3개나?ㅎ 초딩들어가는 아들과 신나는 입학시즌 맞이 하겠어요~~무조건 따라갑니다! 기대되요♡
쑥쑥 구경에 매일 출석하는 새내기 6살 & 곧초2 아들 둘 맘 입니다.
디비디와 흘려듣기를 하며 엄마표 영어 진행중이네요.
3월 새로운 프로젝트에 기대 한가득..
아자자 열심 모드로 대기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리둥절 새내기입니다^^
32개월 수아, 10개월 서준. 두 아이 엄마 박주희에요.
예전에 노부영 책 읽어주다 액티자료 찾아보다 쑥쑥에 가입하고
어리둥절한 상태로 가끔 들어왔다 나갔다만했네요.
이메일에 유아 새내기 환영 프로젝트 배너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둘러보고있어요.
볼게 너무 많아 압도당하는 기분이지만^^;
일단 새내기 인사남기고 한발 더 들여보려해요^^
남겨주신 팁들 부지런히 읽고 분위기파악, 적응하고 있겠습니다~
7살,4살 아들 둘 엄마에요~
눈팅만 하다가 야따영 책 이벤트 당첨되고는 다시 급마음잡고 글 남겨 봅니다~ 첫째 아들은 우리 말 하기 시작할 때도 자기가 원할때, 마음내키는 말만 했던 아이라,, 영어씨디만 틀면 더 시끄럽게 떠들며 노는 아이라,, 엄마표 영어를 마음에만 두고 전혀 엄두를 못냈어요. 거기다 직장맘이다 보니 퇴근후엔 정신이 없네요. 근데 둘째는 우리말도 어찌나 조잘조잘대는지^^ 솔직히 둘째를 위해 더 맘을 다잡았어요 ㅎㅎ 첫째의 영어 친하기를 위해 에반무어 pre K도 방금 신청했어요~ 많이 이끌어주세용^^
ssgd에서 나미야놀자로 닉네임 바꾼 새내기 2조입니다
무엇이든 따르고 많이 배우렵니다
선배맘들 잘 부탁드려요 꾸벅^^
6세 남아와 10개월된 딸 아기엄마입니다.
노부영 동요를 문센 다니며 조금씩 접해주긴 했는데
다른건 다 몰라 걱정이네요~~
여기서 함께 천천히 자연스럽게 아이와 영어를 접할 수 있길
기대해용^^♡
눈팅만 하다 홍박샘님 보고 혼자 너무 반가워 답글남겨요. 쑥쑥의 나를 따르라등 여러 프로젝트는 아이표 엄마표에서 강력무기인것 같아요. 3학년 큰아이 정말 도움 많이 됬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둘째가 이제 21개월이라 3년뒤 참가하려구요 ^^
아 그리고 수고해주시는 여러분 항상 고맙습니다~
뭘까,뭘까,뭘까?^^
즐거운 궁금증이 설렘으로~~^^
열렬히 격렬히 응원합니다~
오마나.. 저두 뭔가 해야하는거여요?? ㅎㅎㅎ
3월에 날따르라 시작하는것으로 안될까요?? ^^
저두 앤님과 원사님 뒤에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충성!!♥♥
기대기대됩니다~^^
유게방에도 쑥떡쑥떡~~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게금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옴마나~ 무슨 프로젝트일까나?
기대됩니다. ㅎㅎㅎ
ㅋㅋ 정말 궁금합니다. 무슨 프로젝트일지?
참여하는 앤님도 원사님, 령돌맘님도 모르는 프로젝트~
3월 1일, 빨강펜으로 동그라미 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공표가 된 프로젝트라니... ㅋㅋㅋㅋ
그러나 홍박사님이 하라믄 해야 하는 본능적인 충성심.. (헉! 무슨 개도 아니고.. ㅋㅋ)
(근데 무슨 프로젝트를 하지???? )
두분과 잘 상의해볼게요.... ㅎㅎㅎㅎ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괄호는 혼잣말입니다. ㅎㅎ
앗...저 찍힌거여요? ^^;;;
아침에 학예회가 있어 학부모 참관다녀왔더니...어느 새 이런 프로젝트가...ㅎㅎㅎ
홍박사님 끄나풀(?)로 소임을 다 해볼게요.ㅋㅋ
유게맘 홧팅입니다~~^^
저는 헌내기인가요.
그래도 1등으로 들어오는 기분느끼러 들렸어요.
박사님 만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