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는 워낙 게을러서 액티비티는 애저녁에 포기~ ㅠ ㅠ
올방학은 집에서 그냥 잉타DVD보여주고있네요.. ㅠ ㅠ
원래 잉타도 액티비티 해줘야 아웃풋이 더 나온다는데... 그냥 저는 귀찮은대로 DVD에 의존하면서...ㅋㅋ(그래도 아웃풋이 좀 나오는 편이라..) 액티비티에 너무 스트레스 받느니 스트레스 없이 편안히 하는게 맞는거겟죠? (<-라며~ 자기합리화)
그래도 글을 읽어보니 가끔이라도 함께 액티비티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역시 즐겁게 책과 함께 하는것이 가장 중요할듯요!^^
액티비티 못해줘서 항상 부족한것같은 마음이 있었는데 주객이 전도될수 있다니...마음이 편해지네요
요즘 제가 고민하던 부분이네요.
엄마표를 하려 맘먹긴 했지만 가끔은 액티가 부담스러울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주로 아이랑 시간 될때,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주는걸로 하고 있는데
영어로 대화는 아직은 자신이 없네요.
울렁증도 있구요^^:;;
그러다보니 또다른 고민!! 아마도 제가 능숙하게 대화되기 전까지는 이런 고민을 하겠지요????
맞아요~~
처음 엄마표를 하려 맘먹었을때 <엄마표=액티비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랑 함께 책을 읽다보니~
아이들의 하는 말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활동이 되기도 하고
이야기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더라구요~^^
때론 액티비티를 잘 가지고 놀기도 하구요~ㅎ
부담없이 엄마도 행복하고 아이도 즐겁게~
그렇게 엄마표 화이팅이요~~^^
맞아요.. 액티는 사실 거의 포기고 전 워크지에 집착하는 때가 있어요 ㅠ 젤 중요한건 흥미란 거.. 잘봤습니다~~^^
중요한건 책...
대화 ,재미...오늘도 명심하며...^^
책,대화,웃음~!! 대화라는 말에 많이 꽂히네요~ ^^
어떻게든 책을 재밌게 보게해주려고 한동안 액티 열심히 해줬어요~^^
다행히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고 자꾸 액티 또 하자하고~ 노래부르며 책보고~~ 하더라구요.
또 액티를 해주니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인지하는 효과도 있는듯 해요.
반면에 대화는 많이 안했어요. 거의 노래로 영어책을 보여줬고~ 그것도 세이펜이 많이 활용되었지요.
지난번 앤님 강의 들으며 여러생각들을 했는데~~
우리 아이 영어책 엄마가 읽어주는거 좋아하지 않아요. 세이펜으로 노래로 하라고 해요.
그럼 저는 세이펜으로 노래 틀어놓고 같이 따라불러주며 책장 넘겨주고~
익숙해진 노래는 아이와 즐겁게 같이 부르기도 하고 해요.
저는 영어책이 노래로만 인식되어서 지금 살짝 방향을 전환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책이 주가 아닌 노래와 세이펜이 주가되는 ??? 상황인거 같아서~~ 책과 엄마를 주로 만들기 위해
대화로 영어책을 재밌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4살이라 그냥 아이가 좋아하는대로 계속 책보며 노래하며 계속하는게 맞는가...
세이펜이 아닌 엄마가 책읽어주는 것이 익숙해지게 조금씩 만들어 주는게 맞는가...
확실한 정답을 듣고 싶네요 ㅋㅋ
지금 당장 엄마가 읽어주려하면 아이가 거부할거 같긴 해요.
노래가 더 재밌으니까.....
한글책도 책보며 대화를 많이 해야겠어요.
벨린님 '엄마는 이부분이 정말 재밌더라' 등.... 대화 부분 고민해 봐야겠어요 ^^
많은 유게맘님들 순수한 책 읽는 즐거움을 아이와 함께 하심
좋겠어요~저는 액티하느라 힘을 뺀 뇨자...ㅎㅎㅎ
아이가 하나라 가능했고...수업 듣느라 과제물로 만든 액티자료를 활용했을 뿐~~!!!다른 의도는 없었어요. ㅋ
(이거 유머이니...다큐로 받아들이지 마세요.ㅎㅎ)
그런데 어느 순간...액티 자료가 만들기가 더 재밌어지는 건...
그것이 제 취미생활이었나봐요~
뭔가에 몰입하며 스트레스해소??? ^^;;;;
유게맘들 홧팅~~~!!!으로 마무으~~리~~^^
저두 사실 "난 못해" 쪽인데요
가장 중요한건 책 대화 웃음 놓치고 있을때 많아요
요즘 책읽으며 생각하고 있는 주제였어요^^
어쩜 어쩜~ 제게 딱 맞는 말씀~^^
아이셋이지만 바쁜 셋 엄마여서 감히 액티는 꿈만 꿀뿐~
지금도 셋째 예린이랑 런투리드 책 한권으로 10여분 이야기나누고 웃고 별걸 다 물어보면서~ㅎ
근데 아이가 클수록 이렇게 읽어주기 힘들어지네요~
약간 책읽기도 학습이 들어가고 다양한 책들을 읽어야하니 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