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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5조

컨텐츠

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learn2love
  • |
  • 2017-02-22 13:28
답댓글

저도 참여하고싶어요^^

32개월 딸, 10개월 아들있구요. 제가 뭐든 시작하는건 좋아하는데 지구력이 약한편이라 함께하는것, 약간의 의무감과 기록의 즐거움 좋아하니 뭔지 몰라도 열심히 잘참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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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jw
  • |
  • 2017-02-22 10:52
답댓글

안녕하세요~저도 참여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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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로멈춰라
  • |
  • 2017-02-22 09:57
답댓글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5살(42개월) 딸램이 아침에 EBS를 보다가 광고에 자기또래 친구가 영어로 이야기하는걸 보더니 "나도 친구처럼 ABC로 말하고싶다" 라고 말하는걸 보고 미루던 엄마표영어를 검색하다 이 공간을 찾게 되었어요~ 그동안은 딱히 뭘 해준게 없고.... 차 타고 다니는동안 영어노래CD 하나를 반년가량 계속 틀어주니 어느날 갑자기 노래를 따라부르더라구요 물론 엉터리 발음으로 정말 들리는대로요ㅋㅋ 그때 노출이란게 중요하구나 하고 몸소 느꼈답니다~ 그 뒤에 지인이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책을 주셔서 읽어주고 노부영cd를 들려줬더니 혼자 놀다가도 brown bear, brown bear 하며 중얼거리길래 뭔가 해주긴 해줘야겠다 싶었는데 어떤책을 어떻게 읽혀야할지를 모르겠고 일상생활에선 영어노출시켜주기엔 엄마의 영어실력이 비루해서 답답해하고 있던 중이랍니다ㅠㅠ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내친김에 신청하려구요!!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혼자 고민만하며 시간을 보내는것 보단 훠얼씬 좋을 것 같아서요^^ 지금 이 마음 그대로 쭉 유지되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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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lly주영맘
  • |
  • 2017-02-20 23:58
답댓글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 4살 딸래미와 함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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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겸맘
  • |
  • 2017-02-20 19:26
답댓글

저두 신청가능할까요?

31개월 4세 막둥이도 이제 책 좀봐야지 하고있었어요^^

근데 뭐하는건가요?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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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2-20 08:58
답댓글

저두 참여하고싶어요

엄마와 책읽기가 아직 더 필요한  누나 체리와 이제 5살된 장난꾸러기 00이랑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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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is1st
  • |
  • 2017-02-20 07:13
답댓글

저 하고 싶어요.. 근데 어찌 하는건지.. ㅠㅠ 며칠 둘러보긴 했는데 잘 모루겠네요. 37개월 여아 둔 엄마 예요..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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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7-02-19 23:41
답댓글

유아 새내기 프로젝트....

저도 참여 가능한거죠????

왠지 설레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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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쿤맘33
  • |
  • 2017-02-19 23:39
답댓글

와. 첫 댓글이에요. 신청가능할까요?^^

말이 늦은 29개월 4살 아들램을 키우고 있어요.

말이 너무 늦다보니 적극적으로 하진 못했지만.

위씽. 노부영. 들로 영어 노래는 꾸준히 들려줘 왔어요.

아직 우리말도 잘 하는 게 아니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살포시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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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20 20:38
재미로 시작하세요. 언어를 지도한다는 생각 말고요.

아가가 말이 늦다고 하셔서 할머니 입장에서 몇 말씀 드려요. (손주가 8명 ㅋㅋ) 아이가 말을 할 기회를 주세요. 즉, 기다려 줘 보세요. 우리는 아이들 생각을 단박에 알기 때문에 아이가 무엇을 요구하기 전에 충족시켜주는 경우가 많아 아이가 말을 할 필요를 못 느낄 수 있답니다. 저도 주워들은 소리여요.

그런데 29개월이면 두돌반인데 그 시기에 이미 말을 잘 하나요? 애기 키운지 오래 돼 알쏭달쏭하네요. 요즘 애기들은 다 발달이 빠르다니 늦다고 하시는가 혼자 생각해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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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쿤맘33
  • |
  • 2017-02-21 00:02
댓글 고맙습니다~~애기들이 말을 못해도 어른들이 말하는 억양대로 외계어^^를 하거나 엄마말을 따라하거나라도 한다던데 즤 아들은 그런게 27개월까지 하나도 없었거든요. 오로지 엄마 아빠만 정확히 말하고 다른 단어는 비슷하게도 따라하지 않고 몸짓으로만 표현을 했어요. 영어를 열심히? 노출 시킨 것도 아닌데 그나마 노래는 영어노래만 듣다보니 영어랑 우리말이랑 헷갈려서 말을 못하는게 아니냐는 걱정을 한두번 듣고나서부터 영어책읽기도 애기가 굳이 가져오지 않으면 해주지 않고 있어요. 그래도 요즘은 열심히 엄마말도 잘 따라하고 잘 못알아듣지만 뭐라뭐라 말하려는게 강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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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2-21 00:14
긴 침묵(?) 모드 해지 후 바로 바른 문장으로 말하는 아이들 있습니다. 아기 키운 얘기하다 보면 꼭 그런 애기들 있어요. 걱정 붙들어 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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