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 아이는 본격적으로 3학년부터 시작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책과 영상으로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진행했더니 6학년이 된 현재, 아주 잘 하지는 않지만 영어를 제일 좋아하고 즐기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아이랑 즐겁게만 진행하시면.. 어느덧 성장해 있을 거에요.. 힘내셔요 ~^^
이제 1학년 들어갔는데 왜 그렇게 늦었다고 조급해 하시는지요...
엄마의 그런 마음이 아이를 채근하게 하고 아이의 거부반응을 끌어냅니다.
다만 그 학교를 보낼 생각이었다면 미리 준비를 시키셨거나 그렇지 않았다면 공립을 보냈어야 하지 않나 아쉬움은 있네요~~
앞선 아이들도 분명 많겠지만 큰일났다고 아이와 허둥허둥 댈 것이 아니라 부쩍부쩍 따라 올라가는 재미를 느끼도록 하면 어떨까 싶어요.
책 많이 읽게 도와주시고 마음에 여유를 좀 가지시면 좋겠어요.
영어가 핵심이 아니라 학교에 적응하고 신나야 하는 1학년임을 기억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