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너무 피곤해 패스했어요
그런데 (큰)아이들 시키고 있는거 고백해보려구요
큰애 -피아노, 주2회 도서관에서 하는 영어수업, 농구 방과후 주2회, 구몬 수학,한자 그리고 쑥쑥의 이런 저런 프로젝트, 어와나
작은애- 형이랑 동일(한자 제외), 바이올린주1회
셋째-피아노, 과학실험방과후 1회, 미술 주2회, 구몬 수학, 국어,플룻 1회.
넷째-nothing ㅋㅋ
많이 줄였는데 쓰다보니 어마어마하네요. 예전엔 어찌살았나 싶어요.
일과를 좀 더 줄여보도록 해야겠어요.
동준(9)서윤(6)
아침에 열심히 쓴다고썼는데, 날짜를 잘 못봤네요.
그래서 옮겨 달아요^^;;
1. O( 아.사.이를 한다고생각하며 지내니까 이틀새 많이 안아주게되네요^^)
2.O ( 사랑해소리와함께~버럭하다가도, 안아줄땐 사랑한다소리를 하게되더군요.)
3. 정말 멋졌어.
4. 신체놀이,,, 이건 X.
5.O 수학동화1권, 명작1권 겨우 머리맡에서 읽고 잤어요.
6. O , 등하교길을 산책삼아 손잡고 걷는데, 제가 괜히 좋네요^^
7. 운동
8. 5-1) 안그래도 작년오프때, 선배맘이 깜짝 놀래했었는데,,, 민망하면서 전 중간에 그만두는걸 못해 그냥 이어가고있어요. 태권도, 수영, 피아노, 구*, 가베... 5개가 넘네요;;
5-2 책읽기, TV보기, 장난감놀이, 멍때리기. 짬짬히 다해요,,, 그러다보니, 잠이 좀 모자른듯 생각되요.(제생각에)
6. 바쁜하루라, 실천도 제대로 못하는지라, 딱히 말할께 모르겠어요.
하루가 반나절같이, 그냥 휙휙 지나가네요.
한순간이라도 생각하며, 지내야겠어요.
1.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 O
2.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 O
3. 오늘의 닭살 멘트는? : (수아가 혼자 신발정리 후 와서 보라고해서) 우와~ 최고최고최고! 정리대장! 도와줘서 고마워♡ 엄마 이사하는데 힘나겠다!
4. 신체놀이 10분 이상 : 공 던지고 받고 촉감공으로 간지럽히고 굴리고 쫒아다니고 놀았어요. 땀범벅되어 샤워할정도로 신나게 놀았어요.

5. 책 읽어주기. : 한글책 3권, 영어책 2권 읽었어요. 집정리한다고 혼자 놀게 놔두다보니 책 읽기는 잘안되네요. 그래도 오늘 읽은 영어책 <THE COLOR MONSTER> 너무 좋아했구요, 색칠하며 계속 이야기나눴어요. 읽기방에 자세한것 올렸어요.
6. 밖으로 산책 나가기. : 오늘은 어린이집, 문화센터, 백화점, 병원 분주히 다녔어요. 바람 많이 불어 오늘도 안고 뛰어다니느라 힘들었어요ㅠ 잠깐 눈올때 데리고나가고싶었지만 콧물나서 못했네요..
7. 나를 위한 일 :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라 원장실에 앉아있었는데 잠깐이었지만 집 아닌 공간에서 책을 보니 좋더라구요.
8. 오늘의 미션
5-1.솔직하게 현재 몇 가지나 가르치고 있나요?
어린이집 등원 3일째에요. 특별활동은 사실 별 관심 없는데 꼭 해야된다하니 입금해야되는거겠죠? ㅠ
6개월째 짐보리, 8개월째 영어홈스쿨 하고있어요.
오늘 문화센터 발레 처음 다녀왔어요.
야마하음악교실, 트니트니도 한두학기씩 했었어요.
여기저기 체험수업도 많이 받아봤구요.
저 좀 극성엄마인것같네요..
혹여 아이가 싫어하거나 거부하고 있는 것은 없나요..?
다 하고 싶어해서 어렵네요; 그만둔지 3개월 이상된 지금도 가고싶다고 왜 안가냐고 잊어버리지도 않네요..
5-2. 내 아이가 뒹굴거리며 놀 때 주로 무엇을 하고 노나요?
주로 나 심심해 나랑 뭐하고 놀까? 하며 와서 매달려요.. 역할놀이를 제일 좋아하다보니 늘 상대역을 필요로하네요;
상대적으로 가끔이지만 혼자 놀때는 가베, 자석, 소꿉놀이 등등 꺼내서 요리하거나. 블럭으로 집 만들기, 피규어들 줄세우기, 여러재료로 몬스터 얼굴 만들기, 그림그리기 등등 해요.
6.남의 조언이 나에게 맞지 않았던 예, 혹은 쑥쑥의 방법이 나에겐 통하지 않았던 예를 들어주세요.
수면교육, 수유텀조절 등이 모두 안되어 늦게자고 얕게자고 업어자고 자다먹고.. 그렇게 키웠구요 아직도 자는게 좀 어려워요. 조언대로 해보기도 했지만 조언대로 해내지 못하고 중도포기 또는 시도조차 안한 제탓도 크다 싶어요. 그래도 크면서 조금씩은 좋아지는듯하여 둘째도 또 그렇게 키우고있네요ㅎㅎ;; 쑥쑥의 방법은 아직 초보라 도전중입니다~
1. O
2. O
3. 춤출때 You are such a great dancer.
4. 아이패드 드럼비트를 틀어넣고 댄스타임
5. Fly guy, Bird and kip
6. 밖으로 산책 나가기. 요플레사러 멀리 대형마트에 장보러. 아이과자도 하나쥐어주고 빵도 사서 냠냠 하고 달리기 시합도 하고 오는길에 놀이터에서 미끄럼도 한번 타고 들어왔네요.
7. 나를 위한 일- 미드 웨스트윙을 보러다 제목이 기억이 잘 안나 웨스트월드를 봤음
8. 오늘의 미션 -5-1.유치원만 보내고 따로 돈들어하는건 리틀팍스하나에요. 뭐든 억지로는 안 해서 거부반응 없었는데 몇달전에 영어를 잘 못한다고 힘들어할때가 있었어요. 이제 조금 알아듣는지 자꾸 엄마보고 영어로 말을 하라해서 제가 힘에 부치네요.
5-2. 내 아이가 뒹굴거리며 놀 때 주로 무엇을 하고 노나요? 역할극. 인형놀이라고 하나요? 가위랑 풀가지고도 종알종알 너는 뭐했니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한참 놀아요. 그리고 가위로 종이자르기도 엄청 홀릭이에요.
6.자기가 잘 못하는 일이 생기면 물건을 던지거나 엄마를 때리는 일이 잦았는데 유명블로그에서 때릴때 손을 못때리게 꽉 잡고 엄마가 강하게 제지하라해서 따라했더니 엄청 울어서 그 방법은 안했어요.
1. O
2. O
3. 저녁먹고 배가 뽈록나와 있길래 쓰담쓰담 간질간질 하면서 엄마는 뽈록나온 배가 너무너무 좋아>_<
4. 첫째 영유아검진을 1시반에 예약해놔서 어린이집에서 점심만 먹고 데리러가서 검진하고 그냥 집에 올까 하다가 어차피 집에가서 지지고볶느니(둘째가 유난히 엄마껌딱지라 둘이 같이 있는 동안에 둘다 원하는 대로 해주는게 힘들더라구요... 결국은 둘다 불만이 생기게 되는ㅜㅜ) 키즈카페를 가자!! 라고 생각해서 혼자 둘을 데리고 가서 두시간동안 아주 신나게 놀고 왔답니다ㅎㅎ 키즈카페를 가면 놀고오라고 풀어놓는 쿨한 엄마가 되지 못해서 졸졸 쫓아다니느라 엉덩이 한 번 못붙이고 왔네요ㅜㅜ 놀이에 간섭은 하지 않지만 역할놀이 같은 건 같이하고 혹시나 모를 불미스러운일들에 대비해서 쫓아다녀요;;
5. How do you feel? 이 책이 엄청 마음에 들었는지 또또또또또 읽고 책이랑 같이 잔다며 끌어안고 잠들었어요ㅋㅋㅋ 둘째는 오전에 서너권 읽어줬는데 책에 너무나도 관심을 가져서 또 반성했네요.... 이렇게 좋아하는걸 그동안 안해주고 누나만 해줘서 미안하다ㅠㅠ
6. 키즈카페에서 나와서 빵집까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산책(?)을 하고 빵집에서 첫째가 좋아라하는 크림이 듬뿍들어있는 미니슈랑 우유를 먹고 마트에 가서 화이트데이에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나눠줄 사탕쇼핑까지했어요^^
7. 마트에서 나와서 며칠전부터 엄청나게 먹고싶던 교* 치킨을 포장해서 들어왔어요ㅎㅎ 저희집이 많이 시골이라 근처 치킨집이 딱 한개인데 내가 먹고 싶은 치킨은 그것이 아닌지라... 나간김에 포장해와야 한답니다ㅜㅜ 저녁으로 맛있게 냠냠 먹고나니 기분이 좋아졌어요ㅋㅋㅋ
8-5-1. 시골이라서 주변에 뭐 시킬만한게 없어요;; 방문수업도 안들어오고 센터수업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둘째를 데리고 센터수업을 다닐수도 없고..... 해서 아무것도 안해요^^;;;;; 동생 태어나기 전에는 멀어도 문화센터 수업도 다니고 했는데 동생 태어난 이후로는 꿈도 못꾸고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하는 특별활동이 전부인데 그런 활동들에 목말라서인지 다 너무 좋아해요~ 자기전에 내일은 어린이집에서 뭐하는 날이냐고 물어보고...ㅠ 그런데 문득 5세 아이가 아무것도 안하는게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ㅠ
8-5-2. 책도 돌전에 구입한 유아전집, 돌잡이수학, 생활동화, 자연관찰 이것만 있어서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그나마 얼마전에 선물받은 퓨처북과 쑥쑥을 알게되며 구입한 영어그림책 몇 권이 재밌는지 요즘은 새 책들을 보고 또 보고해요. 색연필이랑 사인펜으로 스케치북에 자유롭게 그림 그리는데 중간에 집중을 깨뜨리지 않으면(밥먹자, 씻자, 자자, 혹은 동생의 방해) 1시간정도 그림을 그려요 뭔가 형태가 있는 그림이라기 보다는 선으로 면을 만들며 여러 가지 색깔을 사용해서 그리는 약간 추상화같은 느낌의 그림;; 그리고 나면 이건 뭔지 저건 뭔지 물어보며 이야기나누기도 하고... 퍼즐 맞추기도 좋아하는데 동생이 모든 걸 입으로 가져가서 퍼즐의 튀어나온 부분들을 잘근잘근 씹어버려서 하지를 못하고 있어요ㅠㅠ 틈나는대로 온갖 영상물을 섭렵하기도 하구요ㅋㅋ EBS에서 방영해주는 로봇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을 꿰고 있고 한참 도라에 빠져있다가 요즘은 쑥쑥에서 처음 알게돼서 한번 틀어봐줄까 하고 틀어줬다가 어마어마하게 중독된 페파피그에 푹 빠져있어요ㅋㅋ
8-6. 쑥쑥은 아직 적응중인 초보자라 통하지 않은 건 없구요~ 오히려 영어그림책과 페파피그는 대박쳤지요ㅋㅋ 첫째가 잠이 정말 많이 없는 편인데... 잠을 이기고 노는 스타일이라서 어떻게 하면 잠 패턴을 잡을 수 있을까 싶어 여러 조언을 받아들여보았지만 아무것도 안먹혔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ㅜㅜ
요며칠 우리 아인이가 정상 생활을 하고 있어요.
밤9시에 자고 새벽 5시에 일어납니다.
덕분에 책도 읽고 밖에 나가 바람도 쐬지요.
오늘도 아침부터 책을 10권 정도 읽었어요. 물론 짧은 글이지만
놀다가 와서 읽고 (혼자 엉터리로), 저 보고 읽어 달라고도 하고
그렇게 오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낮잠 30분정도 자고 이모집에 반찬 가지러 갔다 왔어요.
오늘 아버지 간호 하는 날이라
제가 집을 비워야 하거든요.
신랑과 아이들 먹을 걸 잔득 챙겨 왔습니다^^
달리는 차 창밖으로 눈이 내리네요.
아버지께서 일산 암센타에 계실때는 가까워서 매일 갔는데
지방으로 옮기고 부터는 매일은 힘들고
가끔 내려 가지요. 그날이 오늘입니다.
아버지를 볼 설레임과 한참 바쁜 우리 중딩딸과 젖먹이 아인이가 눈에 밟혀 만감이 교차합니다.
1부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차가 너무 흔들려 나중에 다시 써야겠어요~~
8. 5-1 첫 째도 어린이집, 유치원 안 다니고
바로 초등학교 들어 갔습니다.
둘 째도 어린이집 안 다니고 저랑 놀고 있습니다.
특별히 가르치는 것 없고
정말 둘이 원시적으로 놀고 있습니다.
5-2 말그대로 뒹굴 거리며 놀아요. 누워서 수유하면서 저는 책 읽고 아인이는 핸드폰 볼 때도 있고, 비디오도 보고, 레고 가지고 비행기 만들고, 차고 만들면서 놀아요.
아~ 가베 가지고 모양도 만들고, 주로 요리를 해서
배불리 먹습니다. 접시 안에는 자동차도 섞여 있지요.
아인이는 삼시세끼 따뜻한 밥을 먹어요.
식으면 안먹고 뜨겁게 호호 불면서 먹어야 합니다.
김치와 함께 그것도 시어머니 김치만 먹습니다.
까다롭죠?
쌀 씻을 때도 같이 합니다.
6. 쑥쑥에서 진행하는 것을 제대로 해 본적이 없네요. 열심히 할려고 하면 꼭 일이 생기더군요.
큰딸은 초등6년 동안 학교 생활이 좋아서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중학생이 되더니 또 학교 생활에 빠져
밤새도록 지원서만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좀 전에 전화 통화를 했는데
영어 단어 시험을 봤는데 good도 못써 틀렸답니다. 영어 시험을 봐 본적이 없어
긴장 탓에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be goo at으로 썼답니다. 이제 공부 좀 시켜야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