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좀 불러보라니 협조 안하고 제 목소리만 실컷 녹음되었어요ㅎㅎ
따로 해석은 안해주었는데 그래도 영상보고 분위기 파악했는지 대충 알아듣고는
"엄마~ 얘는 서준이래. 만나서 반갑대~ 나도 반가워~" 하면 안아주네요.
그 모습만으로도 뿌듯한 첫 시작이었어요.
워크지 넘 재밌어 보였는데 크레파스 줬더니 한장 하다가 삼천포로 갔네요ㅋㅋ
요즘 푹빠진 피사총사 그려내라더니 색칠하다 둘이 자기꺼라고 다투려해서 접었어요..
다음에 동생 잘때 다시 시도해보는걸로ㅎㅎ;;;

노래 부르기 싫어하는 울 아이 시작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낮잠자고 일어나서 워크지하기로 약속하고 재웠어요.
자는동안 하얀크레파스로 그림 그려야겠네요~^^
책을 구매해놓고 엄청 기다렸습니다.. ^^
일주일에 두 곡이라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힘내보겠습니다.. ^^

엄청 기다렸습니다.
너무 재밌을거같아요
근데 요즘 아이가 유치원가면서 낮잠을 안자니 7시에도 8시에도 꼬꾸라져 잘때가 많아 같이 활동하고 놀 시간이 없네요...
그래도 출발해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