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우울하네여. 예진(5) 이가 친구집에 놀러가서 잘놀고 나갈려고 신발신자하는데 갑자기 샌드위치를 달라고 ㅜㅜ 해서 집에가 먹자하니 그때 부터 절 때리고 목을 조르고 ㅜㅜ 엄마 누가 때려 안돼 하고 일러주고 밖에서 준다고 데리고 나와서 주고 엄마 때리면 안된다알려줬어요. 집에가는길에 누가 먼저가나 달리기 하자해서 달리기 해서 동시에 도착. 비겼다 하고 엘베쪽으로 제가 먼저가는 순간 귀가 찢어지게 우네요. 그리고 나선 절 밀쳐내고 자기가 먼저 들어가서 엘베어서 씩 웃는데 어찌나 미운지. 5세되고 1등에 너무 집착해서 어찌해야되나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