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큰 애 안고 책 읽어주는데 달려드는 둘째.
셋이서 부둥켜 안고 뒹굴뒹굴 했어요~
체벌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아이에게도 장난으로라도 친구를 때리면 안된다고 해요.
체벌이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음... 체벌의 효과가 있을 지 생각해 봅니다.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며 대화가 가진 힘을 믿어 보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오늘은 기쁜 날이라 하루종일 싱글벙글~
울 아인이는 뭘해도 예뻐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또 보고~~
자는 모습도 예쁘고 ......손도 만지고
다리도 주무르고~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I love vacations by anna walker
읽은 후 그림 그리고 만들기 하고
간식 먹은 후 수아랑같이 태권도 학원으로 go~
아인이와 저는 공원에서 한 참을 뛰어 놀았습니다.
저는 고집도 세고 성격도 좀 이기적이고...
까칠한 미술학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림을 가르치면서 많이 변하더군요. 지금 생각 해 보니 그림을 보면서 치유가 됐나?
특히 저희 아이 둘을 키우면서 완전히 변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다 놀랄정도죠.
느긋하고 여유를 만끽하며 살고 있습니다.
채벌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의 욕심을 조금 버리면
"하하 호호" 즐겁게 생활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강한자에겐 강하게, 약한자에겐 약하게"
내가 어른이라서 아이보다 키가 크고, 힘이 세다고
함부로 대하고, 언어 폭력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의욕에 넘쳤는데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사이가 조금 뜸한거 같아 앤님께 죄송하네요...
그래도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해보려구요...ㅎㅎ
1/2. O
3. "우리 딸 너무너무 좋아해~" 하면서 간질였더니...
그냥 간질여도 가은이가 "내가 너무 좋아??" 이렇게 물어보네요..ㅎㅎ
4. 둘째(2살)처럼 안고(젖먹이는 자세..ㅎㅎ) 같이 텔레비 봤어요
5. 한글책 9권(둘째로 인해 아기들 책을 같이 보다보니 권수만 많네요)
6. 병원갔다 얼집 가는 길에 그네 두번타고 갔어요...ㅎㅎ
새벽에 비가 와서 미끄럼틀을 못 타서 아쉬웠어요~
7. 도깨비 다 봐갑니다...ㅎㅎㅎㅎ
8. 체벌은 안해야 한다는 주의이고 사람은 때리는 거 아니라고 교육을 하고 있어요...
근데 이런저런 훈육의 방법이 안될때는 마지막으로 가벼운 체벌은 할거 같애요...
저도 엄마한테 간혹 맞으면서 자랐는데 원망을 가진다거나 그런건 별로 없어서...
그래도 되도록 체벌은 안하는 걸로...ㅎㅎㅎ
비가와서 하원할때 장화신고 우산을 집에오는 짧은길 우산을 두손으로 꼭 쥐고 올매나 조심조심 오던지. 도착해서 팔힘이 쌔졌구나 비 하나도 안맞었네~ 우산을 접어주려하니 내가내가 시전하고 스스로 접다가 손이 낑기고... 그봐 엄마가 해준다고 그랬잖아 안하고 아팠겠다. 엄마도 우산접을때 손 끼였는데 정말 아프더라. 해주었어요.
꽃으로 때리지 말라고 하던데 전 반대하지는 않아요. 감정적으로 욱해서 때리는건 절대 안되겠지만 예진(5)이는 절 때리는게 심해져서 때리면 손들고 오분 서있기로 약속하고 엄마때리거나 아빠때리면 손들고 있기로 해서 몇번 벌을 세웠는데 점점 그래도 벌 서는 횟수가 줄어 들고 있기는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