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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큐멘터리 보며 든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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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Rallaria
  • |
  • 2017-04-10 19:01
답댓글

글만 봤는데도 먹먹하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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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4-04 22:16
답댓글

다큐 봐봐야겠네요. 저는 결국은 우리아이가 학교가서 제가 받았던 교육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참 답답하네요. 공교육은 어찌해야 바뀔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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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arn2love
  • |
  • 2017-04-08 11:40
맞아요. 저도 생각하면 답답한 마음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다큐 후반부에 국내 학교의 혁신 사례들 나오는데 전 둘째가 자다 깨서 울어서 끝부분은 못봤지만 "우리가 우리를 가르치자" 라는 슬로건 멋진 생각인것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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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7-04-04 10:48
답댓글
고3 자녀를 둔 분이 그 다큐멘터리를 봤다고 하면서 걱정스러워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호황이었던 80년대에도 대학생활 내내 장래에 대한 두려움에
고민하던 청춘들이 득시글 거리던 캠퍼스를 기억합니다.
지금과의 차이라면 그 고민 속에 취업을 통한 생존 만이 아니라,
독재에 대한 항거, 인간 존재 그리고 나의 삶 등 우습기 짝이 없지만 
철학적, 소위 요즘 화두로 등장시키려 애쓰는 인문학적 사고가 있었다는 것이죠.
일부러 그런 사고를 하려 한 게 아니고 누구나 읽었던 몇 권의 철학서, 문학작품
즉, 그런 지식 없이는 무척 무식해 보였던 젊음 문화 덕 이었습니다.
희한한 것은 그런 젊음을 통과해 성장한 사람들이 부모가 돼
자기 아이는 암기와 시험 보기에 매진시키며 독서할 시간이 없다고 하고,
일부 지식인입네 하는 자들은 전 인류가 인문학적 소양이 없다고 주장하네요.
저는 쑥쑥 엄마들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무릎에 앉혀놓고 동화 읽어주고 초등생 손에 책을 쥐어주는 우리 엄마들에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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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arn2love
  • |
  • 2017-04-08 11:42
네 써주신 말씀에 깊이 공감해요~ 그래서 제가 이곳 게시판에 이 글을 쓰고싶었나 싶기도하구요^^ 아이들이 생각과 마음과 지혜와 지식이 함께 쑥쑥 자랄수 있도록 깨어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다짐해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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